자칭 애국 보수님들의 현명한 대처 방안 부탁드립니다..

철도공사 처럼 자회사 설립해서 경쟁해야 한다는 헛소리는 그만하시구요..ㅋㅋㅋ

왜 명박이때 저렇게 폭등 했데요?

각 공기업 마다 사정이 다른데

lh 공사는 벌린 택지개발사업이 부동산 경기 하락으로 망해서 그런게 크고

가스, 석유 공사는 해외 개발 사업 뛰어들었다가 헛탕 친게 많아서 저런거고

한전은 대기업 전기세 깎아주고, 민간 발전회사 전기 비싸게 주고 사와서 그런거고

철도시설공단은 아마 ktx 노선 깔고, 지하철 노선 깔아서 그런거고

수자원공사는 4대강 비용 8조원 부담해서 저런겁니다..

예금보험공사는 부실화된 저축은행 자산 매입 때매 저럴껄요..

또 하나 는 이명박 때 환율, 날씨 등으로 생활 물가가 폭등하자

전기, 가스 요금 등을 동결해서 저런 적자가 난 주요 이유 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세요..ㅋㅋㅋ

님 말씀대로 주장하려면 지난정권 5년뿐아니라, 그 전정권 5년이나 10년의 추이를 가지고 와야 말이 맞겠지요?

그리고 회사가 적자인데, 임금인상을 논하는건 말이 맞다고 봄?

공기업 급여는 누가 주는줄 아시죠?

적자가 나는 주요 원인을 이야기 해야지

귀족노조라고 싸잡아서 매도 하면 누가 좋을까요? ㅋㅋㅋ

민영화의 한 이유로 높은 임금을 이야기 하려면 그 자세한 내용도 알고 까시길 바랍니다...

님아 님이 올린자료 말하고 있자나요?

보고싶은것만 보고 비판은 누가 못하나요?

위에 자료와 님의 주장을 바로 맞추어야죠. 철도노조는 충분히 귀족입니다.

표판매소와 전철운행이 몇교대이고 인원이 몇인지, 실제 시다바리는 공익이 하고 있는건 아시죠?

그리고 회사가 적자면 임금이 인상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과거 공기업의 빚찬치 행태가 잘 못된겁니다.

표 판매소와 전철운행에서 사람이 얼마나 줄었을까요? 늘었을까요?

철도공사 비정규직이 몇명이고 그 사람들 임금은 어느 정도 수준일까요?

님이 그렇게 자세하게 아시면 썰 좀 풀어 주시죠..


회사 사장(정부)이 투자를 잘 못해서 국가 공기업을 민영화 할려고 한다.

그런데 정부 측은 노조가 민영화를 반대하며 파업을 하자 노조를 귀족노조 라고 한다.

노조는 임금 인상을 이유로 파업을 하지 않으면 불법이어서 임금인상을 끼워 넣었다.


적자 타령을 하시려면 정부부터 먼저 까시라고요..

이명박 부터 ㅋㅋㅋ

그러니 노무현 김대중정부 공기업 추이도 올리라고요.

그리고 계속 잘못된거라면, 지금 메스를 드는것은 잘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 이거 하지 말죠. 없어보입니다.

님이 찾아서 올리세요..

그런것도 못하면서 왜 남한테 하라고 시킵니까? ㅋㅋㅋ

님이 발제한 스레자나요.

웃기는 사람이네요.

5년전꺼만 올려놓고 그때부터 악이라고 규정해서 선동한겁니까?

그래서 노무현정권도 보여줘야 공정하다 댓글단거 아님. 이 스레드 발제자는 당신입니다.

웃기는 분이네요.

그리고 매표소 직원은 1일 8시간 3교대이고, 그리고 잔업무는 공익 거의 전담한다 합니다.

전철운행은 2일 출근 운전후 하루 쉬는거로 알고 있는데, 이건 정확하지 않아서 장담못하겠네요.

공기업 방만경영에 정권차원에서 추진하는 돈안되는 공공사업 같은거 하니 그렇죠. 지금 부채는 코레일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공기업 공통된 문제라고 볼수있는 겁니다.

몰러폴러 // 님이 찾아서 반론을 하든지 하시라 고요..

매표소, 무인으로 바뀐 곳이 얼마나 많은데 아직도 매표소 직원 타령 하십니까?

「철도안전법 개정을 위한 전동차 1인승무 문제점과 역사무인화 경향연구」보고서

http://safedu.org/index.php?document_srl=3204&mid=column

아래 보고서는 전혀 상관없는 내용이구요. 그렇지만 잘읽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론 전구간 매표소라 무인화아닌걸로 알고 있구요. 위에 물으시길레 제가 아는 것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우리 대화한 주요 주제는 위에 부채 추이입니다. 노무현정권시에 부채 추이도 같이 올려야 공정한거라고 몇 번 말합니까.

반대 논리까지 제가 찾아 주길 바랍니까? ㅋㅋㅋ

님이 그건  찾아내서 관련 내용을 논리적으로 써 보세요..

그럼 제가 그에 관해선 제 견해를 말씀 드리죠..


무인화, 전동차1인...으로 승무원, 매표소 직원이 줄었으면 줄었지 늘지는 않았을 텐데

귀족노조 타령을 하시길래 붙여 드린겁니다...ㅋㅋ

근로자 줄이고, 임금 삭감하면, 국민의 안전은 박근혜를 모시는 버러지들이 돈도 받지 않고 자원봉사로 책임지겠군.
설마 여기 있는 버러지들이 돈받고 일할 생각은 아니겠지.

팩트주의 일베충은 여기에 보이질 않네 -_-

자칭 애국보수님들이 이명박 시절에는 왜 저런 공기업 부채 폭증에 대해 입도 뻥끗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

일베충의 졸렬함 인가? ㅋㅋㅋ

그저 金, 盧 만 외치고 있을뿐이죠;

님아 정신줄 놓지 마시고요. 이 글의 발제자는 당신입니다.

그래서 저는 보다 공정한 근거는 이명박정권뿐만 아니라 노무현정군부터 이뤄지는 10년 추이를
보여달라고 한겁니다.

당신이 제대로 비판에 글을 올리려면, 언제부터 공기업 부채가 급증했고 문제가 누가 최악이었다 이래야 맞는겁니다.

까고 싶은것만 추려서 까는것이 졸렬한겁니다.

<그래픽> 공기업 부채 추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649256

여기있수...공기업 부채 추이...이 단어만 검색해 보면 될 걸..

김대중, 노무현 꺼 안 붙였다고 졸렬하다네..ㅋㅋㅋ

2008년 이전 공기업 부채 문제에 대해선. 폭증했으면 그에 관해 문제제기하면 될 거 아닌가?

포털에서 검색 한번이면 볼 수 있는 자료를...ㅉㅉㅉ

아 님아. 정말 전형적인 인터넷워리어 행태네요.

저는 벌써 확인햇어요. 노무현부터 급증해서 이명박으로해서 최고조라고요. 그래서 님 자료만 보면 모든 탓이 이명박씨 아닙니까?

그래서 공정한 발제가 아니라고 말한겁니다.

님은 일단 인터넷질 하기전에 기본부터 갖추어야 할듯하네요.ㅉㅉㅉ

손이 없나 발이 없나...ㅋㅋㅋ

확인을 했으면 반론을 해야죠? 노무현 시절 표을 안 붙여 줬다고 졸렬?

이명박 시절 푹증했으니 이명박 탓이지 그럼 누구탓? ㅋㅋㅋ


님은 손과 발이 없는게 아니라 뇌가 없네요...^^

아놔. ㅋㅋ

기본 관점부터 잘못됐네요. 나는 당신 발제가 부분만 보여주는 선동적 자료라고 말한겁니다.

핵심은 피하고 님이 주장하고픈것만 보여주는요. 에효 기본이 안된 종자엿네요.

여기까지합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딴지만 걸다가,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욕하고 나가는 건, 무슨 개매너 인가요?

그래서 님은 이 문제의 해결책이 철도노조 임금 인상하고....또 뭐....  민영화는 안한다고 하니 말할게 더 없고.....  어쩌라고요?

민영화는 안한다니 더 말할게 없어요? ㅋㅋ

공기업 부채  폭증은 어떻게 해결 하시려고?

민영화로 해셜 하실려고? ㅋㅋㅋ

아...국민 여론이 안 좋으니 여야 합의로 금지 법안을 만들꺼니까 이야기도 꺼내지 말아라?

귀족노조, 불법파업이라고 덫 칠하고  약 7,8천명 직위해제 해 놓고

한 다는 말이....민영화는 안한다고 하니

말 할게 없다라...

졸렬한 변명이네요..^^

해결책이 없으니 파업했다 인가요?  의견의 제시는 없고 불만 투성이들의 투정 같네요.  민영화 반대가 파업 목적이라고 열번을 토하셔서 민영화 안되면 다른 것은 다른 방법 개선 책을 강구해서 하는수 밖에 없지 않나요?  파업은 공짜인줄 아세요.  엄청난 국가적 손실이 동반되는 행위인데 우리나라 노조들은 너무 쉽게 파업 카드들을 꺼내니 동정이나 공감할 여지가 많이 없네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나마 파업해서 국민 여론이 안 좋아지자 민영화 금지 법안 여야 합의..

그나마 파업이라도 안  했으면 민영화는 계속 됨.

뇌가 있으면 말을 바로 해야지, 정부의 민영화 시도가 먼저고 파업은 그 이후 임.

파업을 먼저하고 민영화 시도 했나? ㅋㅋ

국가적 손실을 걱정하시는 분이 이명박 공기업 부채 폭증은 입도 뻥긋 안하시네요.^^

몰러폴러 // 노무현 부터 공기업 부채 폭증 했다고 주장 하시려면

그에 관련한 자료를 가지고 반론을 하셔야지...이명박 정부 때부터 공기업 부채 폭증이 자명한데도

이전 표를 가져오지 않아서 졸렬하다?


님이 원하는 표, 자료. 반론 내용을 자세히 적어서 글로 쓰시라고 했죠?

그렇게 억울하면 댓글로 시비걸지 말고 자료, 논리로 보여주시죠..ㅋㅋㅋ

아래(공기업 적자 17조)에 댓글 단 것이 있는데, 이득을 볼 수 있는 구조가 아니란 것이죠. 방법은 요금인상인데, 이것을 하지못하니 눈덩이 불듯 적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철도청은 한마디로 적자를 보기위해 만든 겁니다. 목적은 국민편의 증대, 이것 외의 목적성이 없는 조직입니다. 공익성을 강조한다면 적자가 많다 적다를 따지면 안되겠죠. 적자를 볼 수 밖에 없는 기업에 누적적자 쫙 풀어놓고 누가누가 잘했나 따져서 뭐할 것인지 궁금하군요. 철도청의 원가환수율은 78%입니다.

요금은 줄줄이 인상 중입니다.

적자 메울 방법이 없으니 수도, 전기, 가스 다 인상 중이죠.

철도청의 적자는 용산 개발 실패가 가장 크니 밑의 링크를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