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9일 여야 간사 합의로 수서발 KTX 운영회사의 공공지분을 민간에 매각할 수 없도록 법령에 명문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운영회사 정관으로 규정하는 것보다 더욱 강력하게 민간 매각을 막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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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도 움직엿고
민주당분들도 도와주네요. 참여정부때부터 개혁할려고햇던거라서
문제를 인식하고있었나보네요.
민영화 금.지. 법제화하면 인정한다던 말은 쏙들어가고 이젠 무조건 민영화할것이다인가요??
광우병때도 그랫는데 ㅎㅎ 광우병은 잠복기간이 20년이될지 30년이될지 모른다.
무조건위험하다 << 의 논리와 다를게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