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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5 12:35

질문좀할게용..

글쓴이 : 내가내시다

안녕하세요^^ 가생이 초짜입니당^^

제나이25..이제26이됩니다
나라의 비리가 심화되고 정치는 개판이고..
그러던중 민영화사건터지고..이제
안녕들하십니까 라는 사건?도 나옵니다..
근데 철도파업을보면 민영화반대말고
임금인상도 있는것같습니다.
제생각은 민영화는반대이고 임금인싱은
반디니인대....티비나뉴스에서는 이런자세한부분까지는 알수없고 검색을 통해서만아는데
궁금한건..제가보는게..몬지모르겠습니디.
이게 진실인지 거짓인지.
제가 선동당하는건지 그분들이선동당하는건지
올바른눈을가지려면 어떡해야 할까요...
정말너무고민입니다...도와주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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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벌레 13-12-15 12:38 민영화는 선동입니다. 민영화 없다고 정부에서 이미 발표까지 했습니다. 아래 기사참고하세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12_0012585877&cID=10201&pID=10200 민영화는 선동입니다. 민영화 없다고 정부에서 이미 발표까지 했습니다. 아래 기사참고하세요.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1212_0012585877&cID=10201&pID=10200



		내가내시다 13-12-15 12:40 근데 지금당장의 민영화는 아니지만 민영화의 초기단계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어째든제가알고싶은건 바른눈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근데 지금당장의 민영화는 아니지만 민영화의 초기단계라는 얘기도 있잖아요.. 어째든제가알고싶은건 바른눈을 가지는 방법입니다..



		우주벌레 13-12-15 12:41 이렇게 관심법을 동원하여 해석하면 자신의 부모도 못믿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의심은 신문기사나 팩트로 해결될 일이 아니고 병원을 가야 해결 됩니다. 이렇게 관심법을 동원하여 해석하면 자신의 부모도 못믿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의심은 신문기사나 팩트로 해결될 일이 아니고 병원을 가야 해결 됩니다.



		내가내시다 13-12-15 12:44 의심을 안할수가 있나요.. 솔직히...이리저리 나라의운명까지걸어 비리가판을치고 공약안지키는게 한두개가아닌데...여당야당 정치의원도 못 믿는판에....어찌의심을 안할수있나요.. 의심을 안할수가 있나요.. 솔직히...이리저리 나라의운명까지걸어 비리가판을치고 공약안지키는게 한두개가아닌데...여당야당 정치의원도 못 믿는판에....어찌의심을 안할수있나요..



		강력살충제 13-12-15 12:47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00870&sca=&sfl=mb_id%2C1&stx=wjddhr3415 이걸 봐도 병원을 가야할 사람은 우주벌레님인듯 ㅋㅋㅋㅋㅋㅋ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500870&sca=&sfl=mb_id%2C1&stx=wjddhr3415 이걸 봐도 병원을 가야할 사람은 우주벌레님인듯 ㅋㅋㅋㅋㅋㅋ



		정닭밝 13-12-15 12:57 어째서 민영화가 아니라는 정부측 설명을 살펴봐야죠 그리고 민영화라고 주장하는지 그 근거를 보고 그 근거에대해 어떤 반박문이있나를 다시 살펴봐야죠. 그리고 무한반복 절대 누군가 만들어놓은 자료를 보고 판단하지말고 직접 ^^ 어째서 민영화가 아니라는 정부측 설명을 살펴봐야죠 그리고 민영화라고 주장하는지 그 근거를 보고 그 근거에대해 어떤 반박문이있나를 다시 살펴봐야죠. 그리고 무한반복 절대 누군가 만들어놓은 자료를 보고 판단하지말고 직접 ^^



		바쁜남자 13-12-15 13:23 개인적으로 민영화가 절대 반대의 요건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잘못된 민영화가 반대의 대상이죠. 민영화를 생각해야만할 문제점들이 현 시스템에 있고 이 시스템 유지에 세금, 국민의 부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중 된다고 할때 민영화를 해결책으로 정부가 가져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민영화라고 정부는 얘기 하지 않지요. 정부를 믿고 안 믿고인데..... 노조 역시 자기들 입금이나 처우가 우선이지 민영화에 담대한 도덕 군자들이라 믿기는 힘드네요. 무작정 파업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민영화가 절대 반대의 요건이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잘못된 민영화가 반대의 대상이죠. 민영화를 생각해야만할 문제점들이 현 시스템에 있고 이 시스템 유지에 세금, 국민의 부담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중 된다고 할때 민영화를 해결책으로 정부가 가져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현재 민영화라고 정부는 얘기 하지 않지요. 정부를 믿고 안 믿고인데..... 노조 역시 자기들 입금이나 처우가 우선이지 민영화에 담대한 도덕 군자들이라 믿기는 힘드네요. 무작정 파업은 문제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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