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야 할 때와 기다려야 할 때를 구분하지 못한 것이죠. 바둑에 수순이라는 것이 있는데, 민주당은 그 바둑의 수순을 죄다 무시하고 판을 짜니까 국민이 공감을 못하는 겁니다.

'진정성' 이 없는 호소는  선동질이죠.

그렇기에 국민들이 분노하는거죠.

과연!! 저들이 새누리탓 할 자격이 있을까요??

임수경,이정희,이석기와, 연대하고  모바일때기와 부정경선으로 투신xx하고  백만민란,나꼼수,미권스,노사모, 동원한 모바일때기와  이중투표 논란까지 ..

그것도 부족해서  당대표 자리 차지하기 위해 20-30대 연령층에 1.2표 가중치 부해서 대표 자리 차지했죠.
그 가중치만 없었어도 김한길이 2천5백여표 차로 승리한 선거였죠.

그 가중치 선거는 자유당때도 없었던 꼼수중에 꼼수였죠.    대통령후보경선때는 투표율 54%최악였죠.
그것도 착신민주주의란 신조어까지 탄생했죠. 당 대표 투표율이 78%였는데  대통령후보경선이 54%란게 이해가 됩니까? 착신 민주주의가 뭘까요??ㅎㅎ

또한 그 모바일관리 시스템 대표가 문특보 동생이란 논란까지..

이정희 관악을 부정경선때는  오히려 같은당 출신 김희철을 매장하고 이정희를 옹호하는 추태까지..
총선때는 검찰재벌 개혁인사 두명은 공천 탈락시키고..

종북논란 임수경과 엑스멘 김진표의 공천등등..

엄청나게 많아서 ㅅㅂ 글이 길어질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ㅉㅉㅉㅉ

욕 나오네요 가증스런 넘들 ㅉㅉ

임수경이 누구인가요? 몰래 방북해서 김일성과 포옹하고 김일성 생가까지 찾아가서 감동에젖고 혁명열사릉에 참배하고 미군 몰아내서 통일하자는 년 였죠.ㅉㅉ

진짜 지금 야당의 형태는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나오려고 하네요 ㅉㅉ

진보의 가치는 투명성 인데 그 수구들이 모여서 진보를 외치고 있으니 설득력이 없는겁니다.

간단히 말해 진실이 결여된 선동에 국민들이 눈을 떴기 때문입니다.

선동에 면역이 돼서요 ㅎㅎ

__________이상 벌레충들의 헛소리 였읍니다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