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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14 01:01
내가 박원순을....
 글쓴이 : 바쁜남자
조회 : 1,395  

  싫어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이분 아직도 호랑이한테 물려죽은 사육사를 찾아 가지는 않고 갔다 왔다는 구라 트윗 남겼다가 공격 받았다고 합니다.  살아 있을때 문병 갔다는 거짓 드립도 하고, 서울시 직원들이 유족들에게 시장 오면 감사하다고 하라고 강제요구 했다고 기사도 터지고, 덕분에 조문은 아직도 안가고,  아마 발인 벌써 지났나요....  이분 밖에 내세우는 이미지와 달리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이익 칼같이 챙기는 비인간적 면이 많아보입니다.  소문도 안 좋고 왠지 기분이 나쁩니다.  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서 뭔 짓을 할런지..... 
 
  아들 병역 비리가 조금씩 화제가 되고 있는 듯 한데.....  정의가 바로 세워 졌으면 좋겠네요.  의혹이 있으니 별거 아니라면 시장님께서 당당히 풀어 주시길 마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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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바꿔 13-12-14 01:0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5025.html

호랑이한테 물려 숨진 서울대공원 사육사 심아무개(52)씨의 장례가 12일 서울대공원장으로 치러진다.
서울시는 심 사육사의 유족과 보상문제를 매듭 짓고 장례절차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인이 숨진 지 3일만이다.
12일 오전 6시30분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 장례식장에서 발인해, 고인이 일했던 과천시 서울동물원 안 큰물새장 앞에서 영결식을 진행한다. 고인의 유해는 오후 2시 수원 영통구 연화장에서 화장한 뒤 연화장 추모의 집에 안치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유족을 만나 “고인이 억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조문을 마치고 유가족과 순직 처리와 보상 문제에 대해 1시간 가량 대화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고인이 순직 처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법률적으로 적극 지원하라”고 지시했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시는 심 사육사의 순직 처리를 위해 법률자문과 함께 서류 작성 등을 도울 계획이다. 시는 심 사육사 자녀들의 학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심 사육사는 지난달 24일 서울대공원 여우우리로 옮겨진 호랑이 전시장을 청소하다가 내실 문을 나온 세살짜리 수컷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목과 척추를 물려 중태에 빠졌으며 지난 8일 숨졌다.
정태우 기자 windage3@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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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언론에서는 빈소 찾아가 유족까지 만나 순직처리되도록 돕겠다고까지 하고 왔다는데,

바쁜남자님은 어느 글을 보신건지요?
prana 13-12-14 01:12
   
11일 아침 뉴스 (조선일보)

"박원순 서울시장 온다더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003513

11일 저녁 기사

박원순 서울시장은 11일 호랑이에 물려 숨진 서울대공원의 심재열(52) 사육사 유가족에게 "심 사육사의 억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수원 아주대병원에 차려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지난달 29일 병상을 찾았을 때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기대하며 꼭 사시길 바랐는데 안타깝고 가슴 아프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시장은 조문 후 유족과 순직 처리 여부와 보상에 대해 1시간가량 대화를 나눴고, 이를 계기로 전날 결렬됐던 협의가 재개돼 장례절차에 합의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032

트윗은 언제 올렸답니까?
     
세상을바꿔 13-12-14 01:14
   
명불허전 조선일보....

"아침에 안왔으니 조문 안한거임. ㅇ_ㅇ"
prana 13-12-14 01:15
   
"이분 아직도 호랑이한테 물려죽은 사육사를 찾아 가지는 않고 갔다 왔다는 구라 트윗 남겼다가 공격 받았다고 합니다."

어디서 공격받았는지요?
가자가자 13-12-14 01:16
   
내가 아무리 박원순 싫어하지만 이건 억지다 진짜.
갤럭시T 13-12-14 01:17
   
박원순은 끝이없는 인간임
Mpas 13-12-14 01:37
   
글 수준이 ....와 이건 뭐 누워서 침 뱉기 수준도 아니고 ....

아주 누워서 똥을 푸짐하게 싼 수준이시네요. 푸짐하게 싸놓고 엉덩이로 문데문데 해서 아예 벽에도 다 발라 놓은 수준이에요. 저 같으면 쪽팔려서 글지우고 아이디 새로 팔 수준이네요.

암튼 밤낮 안가리고 웃겨주시니 유머게시판 추천 드려요.그럼 수고하세요
치토스 13-12-14 01:55
   
헛소문 퍼뜨리지 마세요

조문은 보통 유가족과 협상이 끝난뒤에 하는데 12월 10일경 순직협상과 장례에관한 협상이 끝나지 않아서 오전에 조문 대기 했다가 다시 돌아갔던겁니다. 3일장이 끝난뒤라 아쉽지만 11일 조문은 마쳤습니다. 그리고 또 걸고 넘어질까봐 말하는데 순직협상은 서울시가 아닌 안전행정부와 하는것이고요

참고로 저때 당시 서울시는 유족에 대한 학자금 장례비등을 책임진다고 했지만 유족들이 순직 요구한다고 서울시와의 협상도 거절했었던 겁니다.

11일에는 서울시와 합의 끝난뒤 조문했고요

자꾸 사실과 다른 글을 작성하시면 모두 스샷한 후 지인 통해서 서울시측에 전달하겠습니다.
zxczxc 13-12-14 02:00
   
"난 그냥 싸지를뿐 분리수거는 각자알아서."
napoleon 13-12-14 02:09
   
또 아니면 말고 식 유언비어 인가? ㅉㅉㅉ
질질이 13-12-14 03:34
   
수준 보여요 바쁜 남자님.. 그리고 병역비리나 인간성 따질려면 한나라당에 그런 인간들 많아요 ㅎㅎㅎ
몽벨 13-12-14 04:26
   
명불허전 바XX자님 ㅋㅋㅋㅋ 진짜 인정 안할수가 없다ㅋㅋㅋㅋ

여러분들이 많은 언론보도와 사실관계에 대해 올려 주셨는데 답변은????

바쁜X자님 쪽팔려서 어떻게 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력살충제 13-12-14 05:26
   
이런게 바로 거짓선동의 표본이다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시는 바쁜남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곡마귀 13-12-14 06:43
   
병역비리는 또 왜나오나요? 그걸로 강용석이 완전히 새됐는데 더 필요하나?
빅터고 13-12-14 08:20
   
이 정도면 사과 글이라도 올려야 하는거 아닙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매번 선동성 글을 올리시네요.
바쁜남자 13-12-14 09:01
   
박원순씨 팬 많네.  무슨 좌파의 희망인가요? ㅋㅋㅋㅋㅋ  이 쪼그만 네티즌한테 많은 것도 요구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개인적 사견이고 유족들이 반발하는 순간 이미.... 유족들과 뭐 상의 한다음 문상 오겠단 말하는 순간, 이 분의 인간적인 사람이라 생각 안 합니다.  내가 안 좋아 한다는데 참 참견들도.....  ㅋㅋㅋㅋㅋㅋㅋ
     
알라 13-12-14 09:04
   
아무리 싫어도 사실을 조작하지는 맙시다.
맨날 좌파가 선동한다고 하면서, 본인이 선동하는 이유는 뭔가요?
조작 선동이 들켰으면 반성이라도 해야지, 그게 웃음이 나오나요?
결국 조작 선동은 님같은 사람이 아주 잘하는게 드러나내요.
정의가 바로 세워졌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조작 선동 하는 이유가 뭔가요?
그게 정의인가요?
그것도 얼마 안가서 바로 들통나지만.ㅉㅉ
          
바쁜남자 13-12-14 09:10
   
사실.....  무슨 사실이죠?  내가 아는 사실과 다를수 있지만 난 주장을 하는겁니다.  여러분의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도 증명 안된겁니다.
               
napoleon 13-12-14 09:37
   
그런 헛소리는 일베 가서나 하던지, 일기장에 적으셈..

심정적으로 일베 좋아한다면서? ㅋㅋㅋ

펙트 찾는 일베충들인데...주장만 해서 안 좋아할려나? ㅋㅋㅋ
                    
바쁜남자 13-12-14 09:41
   
나도 똑같은 소리를 님한테 할 수 있지요.  난 인격도야를 위해 참는 답니다. 하하하하하
                         
napoleon 13-12-14 09:45
   
인격도야...ㅋㅋㅋ

할 말이 없으니 자신을 높여? ㅋㅋㅋ

헛소리도 작작해야 봐주지...뭔 초딩이 떼쓰는 것도 아니고...ㅉㅉㅉ
                         
바쁜남자 13-12-14 09:48
   
헛소리라뇨.  제 주장도 존중 받을수 있지요.  제가 님한테 상소리 안하는것 만 봐도 네 인격이 님보다는 낫다는거 바로 보이지 않나요?  초딩이라....초딩같은 마음의 순수함도 아직 가지고 있는 바쁜 남자 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탈곡마귀 13-12-14 11:18
   
놀고 있으시다. 개처발리다 할말 없으니 고추때라는 둥 별 상소리를 다했던
바쁜남자님이 하실 말씀은 아니신듯
메랑꼴리 13-12-14 09:36
   
고인 직장동료들이 술마시는게 잘못된거마냥 말하는 형이란 사람
이상하게 보이네  ........................
     
바쁜남자 13-12-14 09:42
   
그럴지도..... 난 박원순씨 싫은데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메랑꼴리 13-12-14 09:51
   
박원순 좋와하지도 싫어 하지도 않는데

고인 형인터뷰 얘기한건데 왠 박원순 ????
               
바쁜남자 13-12-14 09:53
   
제가 반박했나요?  참 피해 의식이 쩌신건지...... 긍정적 사고로 살기 바래요.  남들이 님 욕하고 살아가지 않는 답니다.  그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지요. ㅎㅎㅎㅎㅎㅎㅎ
                    
메랑꼴리 13-12-14 09:56
   
박원순 싫어 님 한테 내가 뭐라 하던가요 
왜그셔요 아침 부터 ㅎㅎㅎㅎㅎㅎㅎ

"그럴지도..... 난 박원순씨 싫은데 어쩌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난테 물으신가 아닌가요  풉....
                         
바쁜남자 13-12-14 10:25
   
형의 의견이 과할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만 사정을 정확히 모르니 기사 한 줄 보고 평가 내리기에는 부족하지요.  박원순씨에 대해 좋은 느낌을 안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napoleon 13-12-14 09:57
   
종북 빨갱이 놀이에 혈안이 되어 있는 일베충 한테나 가서 헛소리를 하던지..

아님 사실에 근거한 주장을 하던지 해야지

자신은 초딩같이 순수해서 이런다?

초딩같이 순수해서 교학사 교과서, 친일파도 옹호하고

초딩같이 순수해서  새빛둥둥섬, 가든파이브, 경인운하..이런걸로 서울시 부채 거의 20조로

늘릴 동안 아무 말 없었나?

초딩같이 순수해서 무상급식 찬반 투표 할 때 오세훈을 말리지도 못 했나? ㅋㅋㅋ


별 희한한 초딩이네...ㅋㅋㅋ

아...정부에서 받은 돈으로 열심히 활동하시는 어버이연합 같은 분이라 그러는건가? ㅋㅋㅋ
바쁜남자 13-12-14 10:04
   
이제 개인적 인신 공격이라.... 참 박원순 변호인으로 여러분들은 실격입니다.  박원순씨 잘못을 여러분들도 인정하나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제 목표는 이루어졌습니다.  교학사 교과서 친일 옹하하지 않은 사람을 했다고 하는 것은 심각한 명예 회손입니다.  주의하세요.  한거는 나 했다고 하는 사람입니다.  오세훈이는 왜 나오죠.  나도 오세훈 별로에요.  좀 멍청했다 생각하지요.  박원순이 잘못한게 오세훈과 연관이 있나요?  이상한 논리네.....  napoleon님은 자기 아이디는 거창한테 말하는게 초딩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이제 성장하세요. 좀
napoleon 13-12-14 10:08
   
바쁜남자// 나는 내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 한건데?

나는  질문도 못하나? ㅋㅋㅋ


박원순을 종북이라고 깔 때는 신나게 까댔으면서

오세훈, 이명박, 박근혜는 동일 잣대로 절대로 못 까는 애국 보수에 대한 물음인데

왜 찔리시나? ㅋㅋ
     
바쁜남자 13-12-14 10:13
   
내 생각에 동일잣대로 비교해도 현재 박원순씨가 잘못한거 ㅅ같네요.  난 박원순씨 종북이라 이번 글에서 쓴 적은 없는데요.  설마 서울시장이.....  진보 좌파계열 별로 정직 안해 보이기는 한데....  그리고 반말 금지 입니다.  님 개인적 생각 존중하지요.  제 생각도 님이 존중해 주셔야줘.  안그런가요?  ㅎㅎㅎㅎㅎㅎㅎ
          
napoleon 13-12-14 10:19
   
되지도 않는 헛소리를 존댓말이라고 예의를 찾으라는

그 시덥지않는 훈계는 일베가서 존댓말 쓰라는 소리나 똑같은 말로 들림..ㅋㅋㅋ



박원순 아들, 공사장 인부 사망, 이번 사육사 건...

어느 것 하나. 오세훈 시절에는 그런 일이 안 벌어졌지..

오세훈 시장 시절, 서울시 공사 중 인부가 죽은 사건이 하나도 없었을까?

이러고도 동일잣대 운운? ㅋㅋㅋ

오세훈이 서울시 부채 20조로 늘릴동안(마지막 해는 2조 가량 폭증)..

이거 딴지걸었나? ㅋㅋㅋ 그 흔한 애국보수라는 님들께서는?


그러면서 동일잣대??


그러니까 당신이 위선자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는 이유 임.
               
바쁜남자 13-12-14 10:24
   
위선자라뇨.... 참 섭합니다.  그리고 동물원 사육사 얘기하다 왜 자꾸 범위를 넓히세요.  사육상데 집중해 박원순씨의 행동이 적합하지 않다 봅니다.  병 문안이나 조문이나 조건 없이 가야지 사람 먼저 보내 조율을 한다.  이게 조문하는 마음인가요?  ㅋㅋㅋㅋ 인간적이 아닌 행동이라 봅니다. 님은 나 위선자라 욕할 만큼 모르 잖아요.  헛소리라 느끼는거야 님 자유고.....  글이나 잘 올리세요 . 저도 잘 봐드릴테니....ㅎㅎㅎㅎㅎㅎㅎ
                    
napoleon 13-12-14 10:31
   
끝까지 위선자 행세 하는 걸 보니

역시나군.

할 말이 없으니 사육사 건만 이야기 합시다?

아니면 말고 식의 전형 =>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우리편은 까지 않고 남의 편은 만들어서라도 깐다

=> 서울시 공사장 인부 사망사건, 사육사 사망 사건.


당신은 정말 몰라서 이런거요?

아님 정말 돈 받고 이런거요?

뭐 알면서도 반인반신을 철석 같이 믿어 이런 걸 수도 있지만

어느 누군 9천만원 받고 댓글 썼다는데 좀 안타까울 따름이요...ㅋㅋㅋ
                         
바쁜남자 13-12-14 10:35
   
바쁜 사람이라 곧 나가는데 님의 모든 것에 지금 답을 못드리겠네요.  반인반신은 뭐죠?  가톨릭 집안인데 그런 소리 하지는 마세요?  님이야 말로 인신 공격에 알맹이 없는 소리만 하네요?  나폴레옹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글이 아직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napoleon 13-12-14 10:48
   
바쁜남자 // 바쁜 사람이라 여기서 글로 도배 한 것만 내가 몇번을 봤더라? ㅋ

반인반신을 모르다니? 탄신제 지내는 그 분 모름? 교회 목사도 같이 하던데? -0-


동일 잣대로 박원순을 깐다고? 그러면서 예의를 찾으시라?

박원순처럼 님이 오세훈 깐 글 있으면 가지고 와 보셈..

같은 서울 시장 시절 우면산 산사태, 강남 침수 사건.

이런 비슷한거 가지고 비판한 글이나 댓글 있으면 가지고 와 보셈..

안 그러면 위선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ㅋㅋㅋ
     
바쁜남자 13-12-14 15:46
   
그때 난 댓글 안올렸네요. ㅎㅎㅎㅎ  님들이야 말로 박원순 무한 사랑인가요? ㅋㅋㅋㅋㅋ
탈곡마귀 13-12-14 11:10
   
댓글 첫머리나 첫번째 댓글에 "아... 제가 잘못알고 있었내요"
이 한마디면 될 것을 혼자 발광하다 스스로 무덤에 들어가시내요.
참 한두번이 아니지만 볼때마다 안스럽습니다.
카프 13-12-14 12:26
   
정게 공식 약장수 바쁜남자님
틀린건 걍 쿨하게 인정하고 넘어가시죠
바쁜남자 13-12-14 15:47
   
틀린거 밝혀진거 없는데 자기들끼리 틀렸다고 쇼를 하시는 좌분들의 한결 같은 모습은 참 감탄스럽습니다.  애국하는 사람들은 님같이 팀워크를 안하고 단독인데 님들의 팀워크는 어디서 배우셨나요? ㅋㅋㅋㅋㅋ
     
루슬란 13-12-14 19:08
   
단독은 아니더군요.........

분탕질 하던 분들이 사라지면서 바쁜남자님 혼자만 열심이시네요
          
바쁜남자 13-12-14 21:29
   
진실을 위해 싸우는 훌륭한 바쁜 남자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바빠서 틈 나는대로 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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