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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게 이미 2011년 4월에 끝난 사항이에요.
멍게 전문가라고 온라인으로 전문가라며 언론사들이랑 인터뷰도 하고 했던 그사람이
ip추적해보니 가리비 전문가랑 동일인물이었고 그거에 대해 네티즌이 저격하자
죄송하다며 모든글 삭제하고 잠적탄 사람이에요.
멍게도 조사결과 생물 아닌 무기물로 확인된거고
님은 아직도 낚여있는거에요.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박후보가 당선 된 것을 떠나 부정선거가 만약 사실이 아니라도 선관위 시스템은 반드시 고쳐야 하겠네요 투표용지에 일련번호 반드시 있어야 하고 독일처럼 투표 장소에서 개표하여 집계해야 겠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승만 벅정희 이후 최악의 부정 선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혼표라는 개념은 정말 처음 듣네요.
100장중에 3장이라면 이런 오류가 나는 기계를 왜 굳이 돈주며 사는지 사람이 직접 세도 이오차는 안나겠는데 ㅎㅎ 물론 속도면에서 빠르겠지만 이 혼표라는 개념을 인정하는 선관위는 왜 굳이 정확하다는 기계를 이렇게 사용하는지 궁금하네요 선관위표가 방송에 나온표보다 많이 나온 것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고 문제가 크네요
천안함사건의 진실일 경우 의문을 제기했던 중북빨갱이들은 어떻게 불려야 하는지 고민이고 그렇게 주장했던 언론과 자칭 보수논객들 마우스파이터들은 머라 변명할지 기대됩니다. 곧 밝혀진다하니 재미나겠다 ㅎㅎ
혼표는 일반적인게 아닙니다. 혼표를 강조하시는데 실제 분류기를 운용해본 사람으로써 100장에 3장 혼표가 나지는 않았습니다. 미분류로 빠지는 경우죠.
분류기에서 분류되는 동안 분류기가 있는 테이블에 앉아있는 사람들이 그만큼의 혼표를 인지 못했을까요? 분류된 투표용지 고무줄 밴딩하기 전에 훑어 봅니다. 집계수 기록하는 사람이 또 훑어보고 수를 수기로 적어요. 자동으로 프린팅되는 거 아닙니다. 다음 단계에 지폐 계수기에 2번 용지수를 확인하는 동안 또 여러 명의 시민이 지켜보고 있어요.
그래도 사람이 하는 거니 몇 천 장하다보면 한 장 정도 못잡을 수는 있겠죠.
그럼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집계했으면 그 정도 차이가 안날까요?
기계 자체가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면 투표에 사용된 리더기는 대부분 민주당 집권시절부터 사용해왔던 겁니다. 기계자체의 문제를 삼는다면 민주당 때도 그랬다고 봐야합니까?
리더기를 통과하는 투표용지는 기계를 운용하는 1인을 제외하더라도 6~7인의 시민들이 분류되는 동안 같이 보고 있습니다. 고무줄로 밴딩하면서 다시 확인합니다. 나중에 지폐 계수기로 장수를 확인하면서도 확인하죠. 몇 번을 몇 명이서 지켜보고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집계 참가 시민들이 전부 새누리당 지지자였다고 보십니까?
분류기 자체를 통과하는 동안 분류기에 연결된 컴퓨터가 스캔한 이미지를 저장합니다. 개표 후 스캔된 이미지가 저장된 컴퓨터들은 6개월간 봉인되어 별도 보관됩니다. 개표 후 용지가 바꿔치기 하더라도 확인이 불가능하다구요? 어이없군요.
일련번호가 없어요? 있는데요? 인터넷에 떠도는 일련번호 없는 용지들은 개표 작업 전날 각 지역별 정당관계자들까지 입회한 상태에서 집계 테스트를 거칠 때 나온 겁니다. 실제 집계시에 사용된 거 아닙니다.
영상 속에 떠드시는 분은 집계작업 근처도 안가보신 분이네요.
개표작업 순서나 진행상황을 의심하는 부분 말입니다.
개표작업은 정해진 순서가 아니라 정해진 시간에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별 투표용지 수가 다르고 작업 진행에 따라 실시간으로 입력되었습니다. 51.6%로 득표율 유지 노력을 했다?
이건 개표에 참여한 선관위,시민,경찰,민주당을 포함한 각 정당 관계자들까지 부정선거에 참여한 범법자로 만드시는군요.
민주당 관계자들은 눈감고 귀닫았었군요?
엑셀 자료 결과를 이야기 하는데요.
선관위에서 엑셀로 전국집계 낸 거 아닙니다. 엑셀파일을 문제삼을 게 아니죠.
개표 시작도 안했는데 방송국에서 먼저 방송했다? 결과자료를 먼저 받았다? 방송국 관계자들까지 새누리당 편으로 만드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