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이유가 하나 더 추가 되었습니다. 이분 아직도 호랑이한테 물려죽은 사육사를 찾아 가지는 않고 갔다 왔다는 구라 트윗 남겼다가 공격 받았다고 합니다. 살아 있을때 문병 갔다는 거짓 드립도 하고, 서울시 직원들이 유족들에게 시장 오면 감사하다고 하라고 강제요구 했다고 기사도 터지고, 덕분에 조문은 아직도 안가고, 아마 발인 벌써 지났나요.... 이분 밖에 내세우는 이미지와 달리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이익 칼같이 챙기는 비인간적 면이 많아보입니다. 소문도 안 좋고 왠지 기분이 나쁩니다. 다음에는 다른 사람이 서울시장이 되야 할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이 높은 자리에서 뭔 짓을 할런지.....
아들 병역 비리가 조금씩 화제가 되고 있는 듯 한데..... 정의가 바로 세워 졌으면 좋겠네요. 의혹이 있으니 별거 아니라면 시장님께서 당당히 풀어 주시길 마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