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ㅐ 나 소나 헛소리를 하는 애들이 있네 신종 좌좀 등장이냐? ㅋㅋ
무동인가 부동인가 어디서 굴러 먹다 썩은 홍어에 소주 나발 불고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일면식도 없는 어디 하수두 밑에서 파닥파닥하고 있을 썩은 홍어가
시익~웃으며
나를 털털털 털었다며 . 정신 승리
언제부터 나를 알았다고 저리도 발광을 ㅋ
내가 잊고 있었다.
내가 좀 심했나.
미안했다.
가짜 진보팔이에 좌좀들은 논리란에 없는 무뇌란 것을.
낚였냐 좌좀아?. 이런식의 놀이는 개나 소나 여기 홍어 좌좀한테는 유치해도 잼있다.ㅋ
그건 그렇고 왜 슨상님이 진골 뻘건색이냐 하면
슨상님 이니깐 .김슨상님 ㅋ
나는 거짓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 이름 석자면 다 말해주는데 뭘 더 말해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