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전국민이 농락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말이야.
메인 공중파 언론에서 조차 .사실 진위여부도 확실하지 않은채
난립해 있는. 좌파 추종?좌빨성향의 기사거리들을 사실 인양 왜곡 시켜 보도 해 버릴 수도 있고.
윤창중 대변인 미국 순방길에 여자 인턴 직원 성추행 관련 사건과
채동욱검찰총장 사태만 봐도
정말 펜의 양날 검이 얼마나 섬짓한지 느끼게 한다.
윤창중 미국 인턴직원 성추행 사태의 경우
만약 미국에서 조차 그러한 사건은 사실이라고 해도
성추행에도 못 미치는 아주 경미한 경범죄 수준 일 수도 있었던 것을
(성폭행 당했다라고 글 올리고. 경찰 신고에는 엉덩이를 잡았다라고 하고
범행 시간도 안맞고.둘만 있었다고 했는데. 차량 운전기사도 있었고.)
사실 확인도 없이..피해자라는 인턴 직원의 피해 정황도 구라로 들 통나고.
범행시간.그외 모든게 하나도 맞지 않았지..나중에는 인턴녀가 신고 한게 아니고
인턴녀와 함께 한방에서 지냈다던 여직원이 울고 있는 인턴녀를 보고 경찰에 바로 신고 했다고
드립쳤지만. 경찰 신고 접수 시간 6~7시간 이전에 미국의 좌성향 사이트라는 곳에다 떡하니 이미
성폭행 당했다는 글 드립 ㅋ
이와중에 이남기 홍보 수석이 귀국 종용해서 표 예매된거 받고 국내 귀국해 보니
이건 뭐~~우리나라 언론전체가 그를 향해 범죄자로 낙인 찍어 버렸지.
더 아리송한건 박근혜 대통령 미국 순방길에 민주당원들은 동행하지도 않았다고 알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박지원이 가족의 일로 ㅋ 미국에 와 있었던 거야.
어떻게 자신은 그러한 성추행관련 사건 사실을 범행 당일날 그것도 범행 불과 몇시간도
안돼서 알았던 거지?.. 박지원은 아는 지인이랑 통화중에 알게 됐다고 둘러 됐는데
그 아는 지인이 혹시 ?.미국 한인 문화원장 아닌가 의심이 된다 ㅎ 문제의 의혹을 불러 일으킨
인턴녀를 꽂아둔 곳이 한인문화원 였으니..
거기다 그 인턴녀는 대통령 방미 순방길에 중대한 일을 치루는 윤창중의 일정 차질을 줄 만큼의
40여분씩 늦게 도착.그것도 매번 약속시간 어김.혹시 의도된?.
일정을 수행해야 하는데. 마중나온 차량도 없고. 발발 동동 구른 윤창중이 얼마나 빡쳤을까 예상해본다.
또한.미국에서는 범죄 관련수사는 원칙에 입각한다.
문제가 없으니 기소도 못 시켰던 거야. 기소할 만한 중대성을 갖춘 것도 없었고
근데 언론전체가 어땠나?미국과 마찰이 어쩌고 저쩌고
좌좀에 일반인에 총공격세로 트윗에 퍼 나르고 . 좌파의 냄비근성.
거기다 언론에서는 피해 인턴녀 드립까지 퍼 흘리며. 피해자 선처로 마치 미국 경찰이
윤창중을 기소 안했다라는 식의으로 .무혐의로 기사 수정해도 모자를 판에 덮어 버렸던가 ㅎㅎ
미국에서는 피해자가 성추행범죄를 선처한다고 해서 경찰이 기소 안하고 하진 않지.
더더욱 아리송한 것은 인턴녀?인턴녀와 함께 방을 사용하고 신고도 했다던 그 여직원은 왜
일을 그만 둬 버린거야?.
줄곳 한가지 주장만 하는 사람과
정황?진술?. 매번 달라지는 사람의 경우
누가 거짓말을 한다고 보면 될까? ㅎ 인간은 한가지의 거짓을 숨기려면 그것의 몇배이상의 또 다른 거짓을
토해 낼 수 밖에 없는 세치 혀를 가졌다.
그동안 얼마나 범죄자 취급하며 본인은 물론 그 가족의 인권을 송두리채
짓밟아 버렸던가..
한편 . 채동욱 검찰총장 사태때는 . 혼외든 혼외자식이든 시간을 두고 지켜 봐야 한다는둥
청와대가 내몰았다는등의 악위적인 선동 기사들로 도배.
이거 근데 미국에서 우리나라로 처음 터트린게 박지원씨 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