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철 의원의 말
광주의 경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어라
지극히 보편적인 말이다. 다시 읽어 보아라.
그란데도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 세태가 뭐냐?
그 지역음 성역이니 건들면 지역감정으로 다친다는 왜곡된 세태 때문 아니겠는가?
즉. 특별성역이라는 인식을 버려야 지역감정이 해소된다.
지역감정은 그 지역사람이 조장하고 있다.
그리고 밑의 글 작성자가 그 말이 모두 진실일까?
차별을 받긴 뭘 받아요?
나도 개기는 넘 안쓴다. 지역을 떠나서
성역의식을 버려라. 타 지역에서는 그런 소리 들어도 별 문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