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쌍용차 파업때 장기시위하는 노동자들에게
눈물 펑펑 흘리면서 같이 싸우자고 위로를 해 주는 착한 정희씨.
시위대가 장기간 시위에 식량하고 물이 없어서 고생하니까
'물은 소화전이나 에어컨에서 나오는 물을 끓여마시면 된다'고 격려하는 당찬 정희씨.
는 개뿔
생수, 라면, 술, 쌀밥 수백박스 쌓아놓고 쳐먹고 있던게 들통났네요. 진심 어이상실이네요.
그렇게 꽁꽁 숨기고 먹었다는 건 시위대에게 주려고 했던 게 아니라는 거네요?
김정일한테 꼭꼭 숨겨두고 쳐먹는 방법 배운걸 몸소 실천해주는 정희씨였군요?
노조원들은 열받아서 이정희 잡아죽이려고 하고
이정희는 지들이 폭력경찰이라고 욕하던 경찰들한테 보호받으면서 꿀벙어리가 되어있고
이런데도 또 단식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겠다는 정희씨, 참 지랄도 개풍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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