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국주의를 물리치자'라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살았을 이 이석끼 시끼...
마치 이 나라를 미제국주의의 식민지로 여기고 또 악의 축으로 여기는 이 이석끼의 자식이 미국 유학 중이랍니다.
이 시끼가 간첩이라고 전제하면, 그 획일적인 언동으로 볼 때 그 아들 시끼도 똑같은 세뇌 교육을 받았을 터,
이 시끼는 지도 이 나라에서 내란을 획책하는 간첩이고, 지 아들도 미국에서 테러를 일삼으려 침투시킨 간첩인 셈이고,
이 시끼가 간첩이 아니라면, 지도 미국 좋은 건 알아가지고 지 아들 유학보냈다는 상황인데...
일단 이 시끼가 그 녹취록에서처럼 이 나라를 존나 뒤엎으려고 선동하고 있는 건 어김없는 펙트이고...
그럼 이 시끼는 우리가 그 좋은 미국에 더 헌신하는 종미국가가 되지 못 해서
이 나라를 뒤엎으려고 한 게 아닐까 하는...
헉웃음 나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이 시끼는 대체 정체가 뭘까요?
종북이냐? 종미냐? 아무래도 부자 지간이면 집 빡에서는 몰라도 그 아들 시끼만큼은 지 애비 정체를 뻔히 알텐데... (사이코인지.. 진짜 간첩인지..)
한번 그 아들 내미에게 물어보고 싶습니다.
니 애비는 대체 뭐냐? 하고...
한끄레같은 언론사 보면 그 내부 정보자 집까지 찾아가서 왜 내부 정보를 유출시켰내고 따질듯 분탕질치는 데.. 누가 이 이석끼 시끼의 자식 시끼한테 쫗아가서 인터뷰 한번 해줬음 싶네요.
니 애비는 간첩이냐? 똘끼 충만한 정신병자 사이코냐? 아니면 종북의 탈을 쓴, 종미주의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