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정확한 말씀입니다.

ㅎㅎㅎ 공감합니다.

하하 느낌 아니까..

좌좀정도라면 동의 빨갱이까진 아니잖아요.

제발 민주당 홈페이지에 가서 통진당이랑 잡은 손
떼라고 말좀 해주세요....
그리고 시청에서 하는 촛불시위에도 오지
말라고 하고요....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쥐명박이라 부르면서 김정일 국방위원이라 안불렀다고
난리치고 소리친 그 넘도 공천 주지 말라고 하세요....

님도 이상하네요.
제가 촛불들자고 가생이에서 주장을 했나요?
아니면 촛불 안들면 매국노라고 주장을 했는지

쥐명박 정도 노알라 정도는 가능한 표현이죠. 노운지는 고약한 표현이고
국방위원이라고 불러야 된다고 주장한 사람은 외교관계라는 공식적인 상황에서
호칭을 불러줘야 한다고 주장한거죠.

일반인들에게 평소에 국방위원이라는 호칭을 쓰라고 한 이야기가 아니고

님의 생각은 종북이란것이 존재하고 그 종북이 민주당을 움직인다는 그런 의도로서
표현하는것 같은데

이명박정권 5년동안 뭘했나요?
통진당이 그놈의 좌파주의에 매몰되어 덜떨어진 집단이라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이정희가 전쟁나면 북한에게 항복하자고 주장하는 집단입니까?

그리고 민주당을 지지하거나 반새누리성향의 사람들이 군대를 없애야 된다고
주장하거나 북한의 위협에 무기를 늘리고 그러는 것을 방해하거나 김정일이
한반도를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게 위험한 집단이 한나라의 정당이 될수도 없는 일이고
그렇게 위험한 집단이라면 5년동안 이명박 정권은 무얼했나요?

진보쪽에서 하는 것을 보면 당시는 몰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죄다 결론은 북한에 유리하게 작동이 됩니다. 가장 좋은 본보기가 김대중이 시작해서 노무현이 결정타를 날린 북한의 직접지원이죠. 이것은 우리나라에 그 어떤 이익이 하나도 없는 일방적인 북한을 위한 정책이죠. 증거는 핵폭탄과 미사일 개발이 그 증거입니다. 전쟁방지를 위해, 평화를 위해란 명분으로 쏟아부은 자금이 현재는 핵무기와 미사일로 바뀌어 있죠. 이것이 평화고 전쟁방지입니까? 아니면 전쟁을 부추기는 겁니까? 말만으로는 종북없죠. 안보여요. 그러나 모르는 겁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리에 있던 인간들이 한 짓거리는 누굴 위해 한 것인가요? 이것은 민족을 위해란 명분으로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린 짓을 한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바보 보다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