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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18 23:56
소름돋는 선거 안내 포스터
 글쓴이 : 슈퍼파리약
조회 : 1,767  


기준 - 내가 다문화를 싫어하는 이유. 이 나라의 풍습 언어 제대로 존중하려 하지 않지. 정말 괴롭다. 왜 이 땅의 토착민을 괴롭혀서까지 이렇게 해야 하는 것인가?
저 정도 수준의 한국어도 제대로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이 나라 정치인의 공약을 이해하고 뽑을 자격이 되는 것인가?
한국의 정치인을 뽑는 것인가 아니면 떠나온 본국을 위한 정치인을 뽑는 것인가? 이러니 싫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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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눔아 12-03-19 00:56
   
저거 우리나라 포스터 맞아요?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에 투표권이 있나요? 아니 우리나라 글도 모르는 넘들이
우리나라에 귀화할수 있는건가요?
억조경해 12-03-19 02:00
   
이건 좀 너무 심하다. 이렇게 까지 해야하나?
둣겁이 12-03-19 03:00
   
아놔 이건좀 아니네여 ㅡㅡ;
후안무치 12-03-19 08:57
   
소름 돋았어...진짜 이렇게 다민족화 할거면 4개 국어를 공용으로 해야 되지 않나 생각되네요.
한국어 뭔 필요가 있나 생각도 들고 우리 문화나 역사를 지키고 아낄 이유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민족의 숙원인 통일 또한 미친짓이고 설날이나 추석같은 민족 명절도 웃기는 일이 되네요
3.1절 만세운동 기리는 것도 왜 하고 한글날을 만들어 한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것도 코메디네요
진짜 우리나라 이렇게 가다가는 진짜 망할 듯 하네요
     
슈퍼파리약 12-03-19 12:43
   
유치원에 다무놔 덩남아녀들을 교사로 배치하고, 초딩들에게 동남아어를 가르치겠답니다.
 제가 늘상 주장해오던 거지만, 실상에서 동화란 없습니다. 우리가 붕괴할 뿐이지...

화교 새퀴들 분탕질도 늘어만 가고...화교에게 시집가는 쌍X들과 그 가족들은 반역자입니다.
동남아 매매혼자들과 그 가족들도 연좌제로 묶어 죄값을 치르게 해야 합니다.
다무놔 옹호하는 누리꾼들도 가만 두면 안됩니다.
녹색기술 12-03-19 09:22
   
너무합니다. 우리나라의 정체성은???? 최고의 언어로 평가 받는 한글은 어디로.....
시라프넬 12-03-19 11:24
   
주둥이로는 자기가 보수, 우파인 양 하는 놈들이 넘쳐나는데, 정작 저임금 외노자로 얻어지는 자본의 이익 앞에선 나라도, 민족도 다 팔아먹는 다문화 정책에 브레이크 거는 놈은 없다는 불편한 진실...

진보야 원래 이상적인 뭔가를 추구하니 자칫 저따구 망상으로 빠질 수 있다 쳐도, 적어도 보수란 색히들은 내가 한 말에 대해 뭔가 답변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닌가요? ㅋㅋ
녹색기술 12-03-19 18:18
   
진짜 다문화 할려면 그들의 문화를 포기 하게끔 하고 진짜 한국인 처럼 만드는 동화 밖에 없습니다.
그들의 문화를 인정한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 베트남 교사 채용하고, 필리핀 교사 채용하고 그래야 하나요?
     
슈퍼파리약 12-03-19 19:15
   
중국 보세요~ 동화? ㅎㅎㅎ 패고 죽이고 말살하다 남으면 동화되는 겁니다.
미국 보세요~ 영어 쓰고 미국인 흉내 잘 내서 동화된줄 알았는데 갈수록 분열 중~

동화가 안되니까 이러는 겁니다. 동화라는 제목의 동화(fairytale)를 믿고 있는 백성이 많으면 나라 망하는 겁니다.
crazybird 12-03-20 10:45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미국처럼 이민국이 된건가요..
미국이 선거때 동남아언어랑 중국어로 광고하던가..
이딴놈들이 자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습니까..지 배때기나 불리기 바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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