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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24 16:38
안보의식고취] 간첩 소개 간첩 많아요
 글쓴이 : 골돌이뿌
조회 : 836  

남재준 국정원 시대에 간첩 많이 잡길 바라며 간첩은 국민들의 관심에 의해 많이 잡힙니다 
간첩은 직업이 말짱하고 생김새도 멀쩡한데 간첩합니데이 
눈크게 뜨고 봐야 보입니다 
간첩 잡으면 팔자 고칩니다 많이들 잡읍시다

1 무하마드 깐수 (본명 정수일) 


 단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로서 처용을 신라에 온 아랍인으로 풀이한 "신라서역교류사" 등 정력적인 연구 활동을 벌이던 필리핀 국적의 깐수가 간첩이었다는 것에도 놀랐지만 완연한 외국인으로 보이던 그가 순수 혈통의 한국 사람 (조선 사람) 정수일이었으며, 부인조차도 그를 필리핀 사람으로 알만큼 철저하게 주변을 속여 왔다는 데에서 기절초풍할 수 밖에 없었다. 

2 심정웅 


지하가족당을 만들고 전쟁발발시 지하철을 마비시키는 임무를 맡고 있었다고 한다.


3 고영복

서울대 사회학 명예교수 고영복이 36년간 고정 간첩으로 활동한 혐의로 체포된 일이다. 고영복은 61년 북한에 포섭된 후 남파 공작원에게 은신처를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또한 73년 남북적십자회담 당시 평양을 방문해 남한측 협상 정보를 북한에 제공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고영복은 본래 7년형을 선고 받았으나 이후 2년형으로 감형되었고, 국가보안법상 회합-통신죄를 이유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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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ㄴㅇㄹㅇ 13-05-24 16:43
   
지금도 한상렬 이런 놈들은 간첩이라고 봐도 무방해보이는데.. 쩝
스프링거 13-05-24 16:45
   
소위 사회 지도층을 형성하고 있는 고정간첩들... 이들은 범법행위가 밝혀져서 체포당한 케이스고..
다른 간첩들이야 범법행위만 밝혀지지 않으면 얼마든지 우리사회에 기생하며 선동하고 퍼나르겠지...ㅎㅎㅎㅎ
어쭈구리 13-05-24 16:56
   
간첩을 잡을 검사놈이 브로커한테 뇌물이나 받아 쳐먹으니 간첩들이 설치지
얼렁가서 간첩잡아서 떼돈들 버셔요~
그래야 저런 뇌물이나 받아 먹는 검사놈들이 숟가락 걸쳐서 인터뷰랍시고 개소리 지껄이지 ㅎ
     
스프링거 13-05-24 16:59
   
간첩 잡자는 말에 발끈하네...ㅎㅎㅎㅎ
     
트러블이다 13-05-24 17:02
   
간첩잡는게 화나시나봐요
     
어쭈구리 13-05-24 17:02
   
아니 간첩잡아서 돈많이 벌어라고 독려를 해줬구만 발끈이라네 ㅎ
성격에 문제가 있으신가
뭔 발끈을 그렇게 찾아댄데요~
          
스프링거 13-05-24 17:05
   
아니면 말고....ㅎㅎㅎㅎ
               
어쭈구리 13-05-24 17:08
   
이런 이맹박신발끈십팔센치같은분을 봤나 아니면 사과를 해야지 ㅋㅋㅋ
                    
스프링거 13-05-24 17:08
   
사과할거 같았으면 처음부터 댓글 쓰지도 않았다... ㅎㅎㅎㅎ
                    
어쭈구리 13-05-24 17:13
   
ㅇㅇ
종특이니 사과를 할리가 없지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정게에 놀 수준이 되나해서 해본소리
역시나군 ㅎㅎㅎ
공정 13-05-24 17:02
   
현국민들이  잘속지않아서다행
국민:예전이 좋앗지 ..힘들어두 내일열심히 하구 현실에 맞춰살아가는거야
선동꾼:노예근성입니다그게  이제껏 그리살고도 또 그리살거에요?
국민:시끄럽고 니일이나 잘하세요  내가 지금그대로가 좋다고 예전도 좋았다는데  왜 탄압이니 노예니
사람들을 그리만들지?그시대도 좋앗었고 근데 내가 싫었다고 거짓해야함?
선동꾼:안넘어가네..  예전엔 잘넘어갔는데 .,어린애들 부터 작업해야겠다...

이게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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