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미럴..
당신들은 꼭 제목을 이렇게 달지.

적으신 것들은 공통된 단점이라서 좌파의 문제라고 하기는 어렵겠네요.

독선, 이론과 현실의 괴리 정도?

물론 우파도 그런 점들이 있지만,

제가 겪어본 결과로는 좌파가 더 심해요.

설레발 호들갑 침묵

독선. 자기합리화. 자신들 이외의것에 대한 비아냥.

원인에 대한 자기성찰이 부족해서 그런 겁니다.

원인이 좌파에 있다?
일x의 광고철회나 폐쇄여론의 책임을 밖에서 찾으려는 그 발상자체가 문젭니다.
아래 님의 발제글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사이트 내부의 무절제와 방종에 대한 책임의 결과가 광고철회와 사이트폐쇄 여론입니다.

'원인이 좌파에 있다? '

내 글 어디에 그런 문장이 있다는 건지.....
"원인에 대한 자기성찰이 부족하고" 라고 했습니다만.

좌파라는 전제가 붙음으로써 님의 주장이 전혀 객관적인 토론을 할수 없는 상태로 보입니다.
대중이 하는 일이 전부 옳은 일을 할수도 없다고 한다면 일부 동의할수도 있으나
그걸 좌파를 비판할 목적으로 이용할려는 생각이 느껴지니 하나의 수단노릇만 할뿐이죠.
자기 생각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좌파를 비판할 목적 맞습니다.
저는 요 바로 밑에 제 발제글에 달린 댓글을 보고 좌파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님께서 "자기 생각을 돌아보길 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물론 제 생각이 다 옳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 역시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네요.
'자기성찰' 하시라고요.

밑에 글 읽어보고 연장선에서 쓴글입니다.
좌파를 비판할 목적이었다고 솔직히 말하니 할말없네요.
객관성이 결여된 주장이니 편향적으로 흘러 그런 말을 할수 있는겁니다.

밑에 글도 제가 '표현의 자유'를 빌었지만,
따지고 보면 '자기성찰'에 주요 목적을 둔 글입니다.

그런데
일베를 옹호한다던가, 일베와 해직기자를 동일시 한다던가, 무작정 관용을 베풀자 라던가
그런 주장으로 해석들을 하고있으니...

그냥 종북 종북 하세요.
그런 애들은 솔직하기라도 하지.

ㅋㅋ 제가 위선자로 보이십니까?
뭐 생각은 자유이시지만,

아무래도 제가 좌파단체에서 오래 생활하다보니..
좌파의 단점들이 잘 보이고, 그래서 좌파에 대한 실망감이 크기 때문일지도..

그러나 저는 분명히 좌파가 잘 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그래야 우파도 정신차리고 잘 하거덩요.

비판? 누가 누구를?

???

좌파는 '성역' 인가?

풉....
님 우파시면 우파 성찰 부터 하세요.
어디서 지적질이신지?

우파 윤창중이 하는 짓 보면 대단하더만요.

제가 하면 어때서요?
뭔가 찔리는 점이라도?

네 찔리는 점이 있습니다.
완벽한 사람있나요?

좌파가 좌파에게 뭐라고 하면 겸허히 받아 드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밑도 끝도 없이 좌파는 자기성찰을 하라.
말씀하신다면

거꾸로 이런 말을 하고 싶군요.
본인 부터 자기성찰을 하는게 어떤지?

밑도 끝도 없이라기보단,
요즘 일베 관련 글들을 보고 너무 결과에만 치중하고 있다는 느낌에서 그리 한 겁니다.

일베 관련 올라 오는 것 보면 (가생이에 인용되는)
자극적이고 자기기분분출적인 글들이 대다수 입니다.
가끔 개념글은 보이더군요. 하지만 극소수이고 .
결국 일베라는 곳이 현재 각 언론에게 집중 포화를 맞는것은
FACT라는 구실로 진짜 FACT를 부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걸 제가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점은 저도 잘 알고 있어요.

그러나..
좌파도 무조건 비난만 할게 아니라, 사전에 적극 대처를 못한 점을 자성해야 합니다.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계속 되풀이 될 수밖에 없죠.

아는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신다는 자체가 저는 이해가 안되는군요.
좌파요? 문제가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요.

다만 지금은 좌파 보다는 우파측 사람들의 일들이 도드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와중에 갑자기 나오셔서 좌파들은 자기성찰하라 하고 말씀하시니
가생이정게에 오래 있던 사람 입장에서는
"""" 쟤는 또 뭐야? 정체가 뭐야?''''''''

님의 진실성을 의심할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뭐 아니까 그렇게 얘기한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는 여기서는 가급적 중립을 취할 겁니다.
그게 잘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무조건 좌파를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
오히려 비판을 하면 했지.

중립적 위치를 지향하시겠다면

님깨서는 좌파와 우파를 같이 언급하셨어야 합니다.
하지만 님은 좌파만 언급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보통 님깨서 우파 지향을 하시는 분이라 생각하겠지요.

뭐 비교분석, 비교 비판 그런 글들도 있지만,
꼭 그래야 한다는 법은 없죠.
원래 저는 사랑하는 이에게 매를 더 드는 사람이라고나 할까..
그게 제 방식인 걸요.

뭐 꼭 그렇게 비교 비판 하지면,
우파 분들보다 좌파 분들이 더 보수적이라고나 할까요?
이 말 웃기죠?
좌파에게 '보수'란 단어를 쓰니.

아 네~~~~~~~~~~~~

1. 일베에서 광고주들이 떠난것을 아쉬워 하는 사람
2. 그런데 본인은 좌파라고 합니다.
3. 또한 민주노총 경기지부에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4. 우파는 변하는 존재가 아니므로 좌파가 변해야 한다.
5. 좌파를 사랑하므로 좌파에게 먼저 손을 댄다.

아주 잘 맞아 떨어지는 조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좌파의 감성논리는 유명하죠

작년 대선만 봐도 그래여 각종 여론조사 팩트에서 문재인

안되다는데 언론장악이야 믿을수 없어

오차범위내라고 하면서 밀었던

머리가 바로 좌파들 머립니다.ㅎㅎㅎㅎㅎ

팩트무시 현실무시 자뻑사상 감성주의 열폭 선동 음모론 폭동

좌파 유토피아사상

좌파의 중요 특징입니다.

우파의 성추행, 부패, 인권 모독등은  유명하다 못해. 엄청나죠.
개웃음 밖에 안 나옵니다만?

FACT?
우파의 FACT는 자기들 유리한 점에만 적용되던데요?

백담사님에게 님깨서 진짜 중립적 가치를 표방하시는 분이라면
일베를 옹호하는 글을 쓰셨으면 안되는 겁니다.
일베광고가 없어져서 아쉽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누가 봐도 님은 중립적 가치를 표방하는 분이 아닙니다.

음... 그게 일베를 옹호하는 글로 보이는 군요...

그런 분에게 제가 뭘 더 바라겠습니까?
저는 더 할 말이 없네요.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3/05/23/0200000000AKR20130523142900054.HTML?input=1179m

방송통신심의위, 일베 '현미경 분석' 착수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최근 회원들의 일탈 행위로 비난받는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를 심층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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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의 일탈 행위로 비난받는......

광고주들은 광고 효과를 위해 광고를 합니다.
그런데 회원들의 일탈 행위로 비난을 받아서 광고주들이 떠났습니다.

그런데 님은 광고주들이 일베를 떠났다는 것을 아쉬워 했습니다.

웃음이 나올수 밖에 없겠지요.

님깨서 할 말이 있다면 이상한것이지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져다 붙인다면 몰라도. ㅎㅎㅎㅎㅎㅎ

에휴~ 더 이상 말을 맙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로 보이는 제가 이상하다고 하죠.

님의 말씀이 정당성을 가지려면 우선 신빙성이 있어야 합니다.
신빙성을 하나도 없고 나는 이렇다 라고 말하면 믿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풉...  백담사로 그냥 꺼지쇼.

더 웃긴것은 본인이 좌파단체인 민주노총 경기지부에 몸담고 있다고 합니다.
웃음이 절로 나오지요. ㅎㅎㅎㅎㅎㅎ

믿기 싫어면 믿지 마세요.

뭐 내가 스스로 나 자신을 좌파라고 한 적도 없으니가.

백담사13-05-24 13:29

  14.♡.♡.87 

나 보고 하는 얘기라면, 나는 우파라고 한 적이 없음.
인본주의, 자유주의자 라고 했음.

밑에 보리스님의 글에서 테스트한 결과도
시장경제 자유주의 -11, 자유주의 +6 으로
사민주의(진보.개혁)라고 나옴.

지금 실제로 몸담고 있는 단체도 좌파 단체임.
소위 종북좌파 단체.

내가 하지않은 말로 함부로 호도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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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몸담고 있는 단체도 좌파단체임
소위 말하는 종북좌파단체. ㅎㅎㅎㅎㅎㅎㅎㅎ
님은 좌파단체에 왜 몸을 담고 계세요?
거짓말은 자꾸 거짓말을 낳게 되지요.

구라쟁이님 더 심한 욕을 해주고 싶지만 여기서 멈춥니다.
거짓말은 나쁜겁니다.

뭔가 패거리 문화가 너무 단단해 보임.  이건 무슨 자기편이 그러면 옳고, 상대편은 바로 out이니..

괜히 이중성이라 욕먹는게 아님. 저거 고치지않는 이상 집권할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