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이 확인이 안된 자들과 교전한 기록은 있죠
교도소 습격사건
광주에서 밖으로 빠져나가려는 시민군을 통제하기 위해 교외 교도소에 주둔중인 계엄군을 향해 교도소 맞은편 야산에서 교도소 쪽으로 사격한 무리가 있었죠 계엄군은 교도소 망루에 설치된 기관총 2정의 지원사격 하에 그 야산으로 진격했고
야산에 도착했을땐 아무것도 없었죠 =ㅅ=
시민군이 교도소를 습격했던건가요? 아니면 북괴쪽에서 미리 심어놓고 시민군 안에 숨어들어간 고정 간첩이었을까요?
북괴가 한짓은 얼토당토 하니 결국 민주화를 앞세운 시민군만 남았는데 민주화를 명분으로 삼고
범죄자가 득실한 교도소를 습격한건 무슨 의미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