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에 반대하면 무조건 좌익용공세력!!! 이라고 하더라구요...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수도 진보도 없죠...민통당이 진보인지 알았는데 거기서 거기인 놈들입니다 물론 똥은 덜 쌌지만 저런놈들이 현재 대안이란게 눈물나죠...

10. 친일 청산 및 뉴라이트 같은 가짜보수 퇴출

여기서 님은 빨갱이가 됩니다

가짜를 잡게다는데요 ㄷㄷ? 종북과 간첩도 잡을꺼에요 제가 증오하는놈들중 하나가 친일과 저기 북종 김씨왕조 놈들이라소요... 인증 김일성 김정은 김정일 개객기

여기 뉴또라이들이 바글바글 하다는 겁니다

뉴데일리신문을 링크해서 까대거나 지만원 글을 가저오거나 하는 뉴또라이들이 많다는겁니다^^

다 때려 잡을겁니다 ^^만약 저에게 그런 권력이 주어지면요 ^^내가 한일이 지금 당장 비난받고 욕먹을 지라도 10년뒤 아니 장차 대한민국에 득이 될 일이라면 저 스스로 히틀러가 될 각오가 있습니다 ㅎㅎ

님의 성향을 지지합니다!

아주 격하게요^^

3. 5. 8. 이 걸리는군요.^^

어떤점이요? 문제점을 말씀해 주시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ㅋ

별건 아니구요. 제 편협한 소견입니다.
3. 대북정책은 안보관련사항이기에 유화책은 웬만하면 고사해야 합니다.
5. 러시아는 아시다시피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죠.
8. 이건 조~~~금 미묘한데, 저도 경제분배정책은 이상적인 것으로 지지하는 편이지만, 우파라고 한다면 한가지 이론으로 결론지어 지죠. '보이지않는 손'(아담 스미스)
그래도 님은 건강한 우파에 가깝다고 사료됩니다. ^^

역시 우파였군요...

흠..나머지 둘은 모르겠지만 3번이 참 애매합니다... 햇빛정책과 현 정부의 정책을 봤지만 어떤 정책을 해도 뒷통수를 치는게 북한이니까요... 너무 강경으로 가면 중국에 붙어버릴것 같고...어쩔수 없이  두 선에서 왔다갔다 해야 하는게 현실이지요...

이四Koo //미국이 러시아와 적대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지금이 냉전 시대는 아니죠.
뭐 요즘 약간 삐걱대긴 하지만 여전히 동맹국에 가깝습니다.

미소 냉전체제가 아직 안끝났군요?

러시아는 공산주의국가.

러시아 out!

뭐 저도 미국을 배척한다더니 이럴 생각은 없습니다 ㅎㅎ다만 현 정부처럼 완전 꼬봉이 아니라 그래도 제 목소리는 내겠다 라는거죠 ㅋ주한민국 철수 반대이고요..다만 자주국방의 일환으로써 전작권 회수를 바랍니다...

러시아의 관계는 음...그래도 안하는것 보단 나으니까요...시베리아 철도 문제나 중국 일본과의 관계를 생각하면 협력하는게 국익에 가장 도움이 되겠죠

상용로그 / 올ㅋ닉으로  수꼴 알바드립 치더만 아이디세탁 해서 성향 물어보는 꼴보니 좌좀은 못벗어날듯

내가 좌좀처럼 수꼴 알바드립 친거 인정함 ㅇㅇ 다만 사실 아님? 수꼴도 있고 종북도 있다는거 나도 뭣모르고 그냥 알바드립친건 인정 ㅇㅇ

사실같은 소리하네..니가 하면 보수고 남이하면 알바 친일파? 미친 개소리 작작해라..

닉세탁했으니..정신차리고 살아.. 수꼴 알바드립 치면 본인도 좌빨 전라도 말 들어도 싸제잉

맘대로 하셈 ㅇㅇ 아아 전라도는 안먹힐꺼임 경상도 출신 경기도민이니

개인적인 의견임을 전제로 합니다.

1. 외노자 문제는 쉽게 풀기힘들 겁니다.
대기업중심의 정책으로는 절대 고용증대는 없습니다.
삼성이 떼돈을 벌어도 고용이 안느는 이유는 삼성의 이익 대부분이 기술집약적인 전자.반도체고
기술집약적이고 자동화가 이루어진 사업들이기 때문에 고용증가가 안되는 대표적인 사업들이죠.
현대차도 잘나가지만 해외공장 증축으로 현지화사업으로 비용을 절감하려고 하죠.
대기업이 혜택을 보는 한미FTA로 고용이 늘지 않는다고 하는이유도 바로 이런겁니다.
결국은 중소기업에서 취업인구의 대부분을 고용해야 하는데
80%가 대학을 가는 우리나라에서 대졸자 임금을 과연 중소기업이 맞춰줄수 있을까요?
결국은 값싼 외노자들을 쓸수밖에 없는 구조이죠.

2.대기업이나 고임금 노조치고 귀족노조 아닌곳이 있나요?
회사에서 취하는 마지막 수단이 직장폐쇄이듯이 노조의 마지막수단은 전면파업이죠.
결국은 서로의 마지막 수단을 쓰지않게 조정을 잘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이지 강제제압을 먼저 이야기 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작은 노조라도 노조의 궁극적인 목적은 노동자의 이익과 권리보호 입니다.

3.북한의 자연스러운 붕괴는 중국처럼 자본주의의 맛을 보여주는 길 뿐입니다.
김정은정권이 무너진다고 해도 또다른 김정은이 등장하면 그뿐이죠.
MB정권처럼 강경책을 써서 붕괴가 된다고 주장하지만
북한처럼 폐쇄적이고 감시가 심한 곳에서 최근 아프리카 나라들에서 처럼
민중봉기로 인한 정권붕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개성공단같은 민간사업을 확대하면서 장기간의 붕괴 시나리오가 답이라 봅니다.

4.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5.지금은 러시아 뿐 아니라 국익에 도움이 된다면 교류는 확대해야 된다고 봅니다.
대미에 치중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자주라는 말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6.엄청난 비용과 많은 문제가 발생할수 있는 극단적인 선택이죠.

7.담당기관과 국민의 능력을 믿는게 최선의 답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객관적인 근거가 필요한 것이기도 하구요.

8.삼성을 망하게 해서는 안돼죠.
그룹내부 기업들간의 상호순환출자를 제약해야 합니다.
한사업장의 지분만으로 전체의 그룹을 지배할수있는 출자구조를 깨야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그룹의 해체를 이루는게 좋겠죠.

9.패스~

10.친일청산=수꼴=뉴라이트...
이미 우리나라에서 보수란 탈을쓰고 상당한 지분을 확보했다고 봅니다.
이승만과 박정희를 거치면서 이미 물건너 갔다고 보는게 맞을겁니다.
답은 국민이 역사인식을 분명히 하고 아이들을게 역사를 바로 가르치는 길 뿐이 없습니다.

11.안타깝게도 한미FTA로 농촌은 반쯤 죽었습니다.
이제 현실로 느끼는 일만 남았고 점점 미국같은 기업농들로 전환되고 소수만 살아남겠죠.

부모님 입장에서 보는 시각으로 쑈라고 하는것은 문제를 바로보는 시각이 아닙니다.
부모님이 농사를 지어보신다면 또다른 의견이 나오겠죠.

확실히 한쪽 시각으로 본다는건 문제가 있네요...나름 정보 획득하고 해서 없는 지식으로 끄적여 본건데...

저도 80년대 고등학교를 다녀서 그당시만 해도 박정희가 최고의 대통령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이 먹으면서 여러정권을 겪어보고 박정희의 정보를 많이 얻고나서의 판단은
엄청난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상용로그님이 보수의 성향을 띄든 진보의 성향을 띄든 그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얼마나 객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세상을 보느냐의 문제겠죠.

그 시각을 가지기 힘드니까 문제이지요 ㅎㅎ저또한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꼴 알바라 매도 했으니까요...뭐 네이트에 미친듯이 전두환 신격화 하고 좌빨 홍어란 말 듣다보니 그런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뭐 좌좀이라 불려도 할말은 없지요. 부모님이 정치는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정치가 아닌 정게에서 왜 그러셨는지 알것 같네요 ㅋ

언뜻봐선 독재냄새가;;

엥 어디서 박탱이 쉐리 냄새가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