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자 권익을 무조건 챙겨주면 안된다 -- 소수에 대한 배려는 다수의 여유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2012-03-03
우선 우리 한국에서 우파의 개념부터 바로잡아야 모든 게 제대로 풀립니다. 민족과 민족문화을 파괴하고 결국 남북통일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버리는 다문화 책동에 앞장서고 있는 한나라당 등은 우파도 아니요 우익도 아니요 보수도 아니지요, 그들은 사이비 우파이며 친일친미 웰빙집단!!
[참고 글] 백범 김구 선생의 민족주의 -- 진정한 우파, 우익의 기본 소양이다.
http://www.arirangsidae.net/bbs/zboard.php?id=bbs_data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1
우파와 우익의 기본 소양은 바로 민족주의와 남북통일주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나라에서나 국가와 민족을 소중히 여기는 우파가 사라지면 결국 국가민족과 주권도 사라지고 민중은 제국주의자들의 노예가 되고 결국 노동운동이라는 것도 설 자리가 없어지지요. 우파와 국가민족을 떠난 노동운동이란 건 망상이며 실현불가능합니다.
진정한 우파는 노동운동을 적극 장려합니다. 그래야 국민이 잘 살게 되고 국가가 튼튼해지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파에 대한 개념을 바로잡아야 할 때입니다. 한나라당 떨거지들을 보고는 그 걸 우파라고 여기는 건 완전한 오해이니 바로잡아야 합니다. 지구상 어떤 나라에서도 한나라당 같은 처신을 하는 집단을 우파라고 부르지 않습니다.
즉, 노동운동이란 것도 사실은 국가민족과 절대다수의 권익을 중시하는 우파 정신을 기본으로 하고 여유가 생기면 소수자의 권익도 최대한 챙겨주는 식으로 해야 하는 겁니다. 소수에 대한 배려는 다수의 여유에서 나오는 겁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다수에게 여유가 있을 때에만 소수에 대한 배려라는 것도 가능한 겁니다. 다수의 이익을 무시하고 소수자들의 권익만 챙겨주려는 행위는 결국 모두를 해롭게 하는 짓입니다.
절대 다수 한국인들이야 일자리를 잃어 굶어 죽든 말든 외국인노동자들의 인권만 챙겨주려는 행위도 결국은 국가민족을 파괴하고 모두를 해롭게 하고 맙니다.
어떤 사안에서 소수자들의 권익을 챙겨 주려고 할 때에는 항상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1. 그 사안이 다수의 이익과 소수의 이익이 양립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절대 양립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며 예를 들어 한국내에서 외국인노동자들의 이익과 한국인노동자들의 이익은 절대로 양립할 수 없는 것이며 이는 이미 숱하게 말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한국내 외국인노동자들은 모두 내보내야 합니다.
2. 양립할 수 있더라도 다수(=국가민족,대중)에게 안보, 질서, 치안, 재정, 문화, 정서 등 여러가지 측면에서 여유가 있는가?
이렇게 따져 봐서 양립할 수 있고 여유가 있을 때에만 소수자들의 권익을 챙겨줘야 하는 것입니다. 소수자들의 권익을 무조건 챙겨주려고 하다가는 사회 전체가 망하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 한국에서는 그런 양립과 여유 여부를 따져 보지도 않고 무조건 소수자라 하면 그 권익을 다 챙겨 주려는 풍조가 난무하고 있어 문제입니다. 반드시 시정해야 할 일입니다.
대와 소가 양립불가능할 경우에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건 정치의 기본이지요. 그런 기본 자세가 안된 자들, 다수의 권익과 소수의 권익이 양립불가능한 경우에도 냉정하지 못하고 인정에 이끌려 소수의 권익을 챙겨 주려는 온정주의자들은 모든 공직과 정치 조직에서 추방해야 합니다. 그들의 온정주의적 행위를 그대로 두면 결국 나라를 망치고 전체 국민을 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단일민족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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