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어쩌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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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능력있지만 너무 권위적인 아버지

전두환: 난봉꾼이고 온갖더러운 짓을 저지르지만 돈하나는 잘벌어오는 아버지

노태우: 존재감없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 무존재감 아버지

김영삼: 쓸데없이 자존심만세고 직장에서 상사하테 대들다가 짤려서 가족 굶겨죽이는 아버지

김대중: 가정에서는 온화한아버지인척하지만 2집살림에 바람피고 난봉꾼에 도박쟁이인 이중인격아버지

노무현: 착하고 너무나도 순한사람이지만 친구 보증잘못서주고 맨날사기당해서 집안말아먹는아버지

이명박: 자기자신을 너무 믿어서 쓸데없이 사업벌이다 집안재산 말아먹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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