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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3-03 02:16
결국 박탱님은..
 글쓴이 : ALAYLM
조회 : 1,915  

병림픽 같은 글에만 댓글다시더니 좀 논리적인 글에는 물타기만 하다 사라지셨구려. 님이 이 글 보시면 아래의 님의 주장에 대해 답글달아주시죠. 1. 아래 글에서 박은정 검사가 기소청탁을 받고 곧바로 출산 휴가를 가서 결국 기소는 다른 검사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소청탁을 받았다는 이유만으로 도덕적 책임을 져야한다는 님의 주장과 2. 박은정 검사의 양심선언이란 자신이 기소 청탁 전화를 받았다고 검찰에 진술한 행위를 말하는 것임에도 검찰 진술 이 후에 있었던 (즉, 양심선언이라는 행동이 끝난 후에 있었던) 나꼼수의 공개로 양심선언 당했다는 진중권의 전후관계도 이해하지 못한 주장을 인용한 님의 주장을 설명해보시죠. 이것마저 못본 척(또는 물타기를)을 하신다면 제 기억에 님은 병림픽은 할 수 있지만 논리적인 반박에는 한 마디도 대답 못하는 님으로 기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정치적 발언도 허용하며, 정치적 특성이 많은 게시판임을 감안하여 가급적 운영팀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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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오후 12-03-03 02:21
   
박탱이님 쉴드쳐 주실분 급구!!!!

수꼴분들 박탱이님 너무 외면하지맙시다!
다 수꼴분들위해서 불철주야 노력하시는데...

박탱이님 논리정연하게 답변부탁드려요 님 화이팅 님은 할수 있어요! 힘네세요!
아 머리는 힘낸다고 힘낼수있는곳이 아니라 안타깝네요 ㅠㅠ

그래도 웃겨주시리라 믿어요 꼭!!!
     
박탱이 12-03-03 02:27
   
이분 신나셨네요 ㅎㅎㅎ
이렇게 대놓고 비꼬는건 전 눈하나 깜짝안합니다
제가 시라프넬과 비슷해 보였다고 해서 화나셨나보군요
그런데 그말은 이글스님이 먼저 하셨고 그말듣고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다고 그랬을 뿐인데 ㅎㅎ
          
한가한오후 12-03-03 02:39
   
뭐 님들 특기죠 아니면 말고.... 이해합니다 이것이 님들 인격이니까요! ㅎㅎㅎ

그럼 화이팅 하세요 ㅋㅋㅋ
               
박탱이 12-03-03 02:47
   
제 인격이 어떤데요?
그쪽분 인격도 뭐 썩 좋아 보이진 않네요 ㅎㅎ
                    
한가한오후 12-03-03 02:50
   
엉? 모르시구나!
모르실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위에 물어보세요 첨 대면하는 저에게 묻지마시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시다 ㅋㅋㅋ
                         
박탱이 12-03-03 07:01
   
그쪽말대로 첨대면하신다는 분이 제 인격을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함부로 떠드시나요?
그쪽이 먼저 인격운운하길래 묻는겁니다.
제가 그쪽에게 어떤 잘못을 했길래?
아니면 그냥 자기판단없이 남이 하는 말이나 듣고서 함부러 말하시는건가요?
                         
한가한오후 12-03-03 13:54
   
그쪽말대로 첨대면하신다는 분이 제 인격을 어떻게 안다고 그렇게 함부로 떠드시나요?
그쪽이 먼저 인격운운하길래 묻는겁니다.
제가 그쪽에게 어떤 잘못을 했길래?
아니면 그냥 자기판단없이 남이 하는 말이나 듣고서 함부러 말하시는건가요?
=================

ㅎㅎㅎ 님 제가 님인격에 대해 함부로 떠들었다하는데요 제가 언제 님에 인격을 폄하했나요? ㅋㅋ 전 이것이 님들 인격이니까요! 라고 했을 뿐인대요!

님  "님들 특기죠 아니면 말고.... 이해합니다 이것이 님들 인격이니까요""에서
님은 "아니면 말고"를 부정적으로 보셨나보죠? 그럼에도 열심히 강용석을 빨아대며 두둔하셨군요!! ㅋㅋ님들수준이 들어나는군요 ㅎㅎㅎ

다시말해 님이 지금까지 강용석을 빨면서 하셨드시 아니면 말고가 아닌 정당한 의혹제기였다고 생각했다면 뒤에 제가 말한 "이것이 님들 인격"이란 말도 님 스스로 정당화 하셨을 텐데요!!!!!!!!

결국 님 인격을 비하한건 제가 아니라 님이 자격지심에 스스로 비하하고 인정한 꼴이군요 ㅋㅋ
님 스스로 떳떳한 인간이 되시길 빕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박탱이 12-03-03 18:17
   
이분참....당신글 읽어보면 누구나 제 인격을 폄하한다고 생각하지
아니라고 잡아떼싶니까?
                         
한가한오후 12-03-03 19:37
   
이분은 친절히 가르쳐줘도 못알아들으시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님은 누가봐도 시라프넬님과 저를 동일인으로 몰아가셨는데요! ㅎㅎㅎㅎ
님같은 분들은 하나같이 자기가 한짓은 생각안고 남에게 덥어씌우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글을 찬찬히 읽고 이해해 보세요!
뭔말인지 모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강용석을 빨면서 하셨드시 아니면 말고가 아닌 정당한 의혹제기였다고 생각했다면 뒤에 제가 말한 "이것이 님들 인격"이란 말도 님 스스로 정당화 하셨을 텐데요!!!!!!!! ""
이부분만 이해하시면 되는데요!
혹시 외국인이세요? 왜 이해가 안되지????????ㅋㅋㅋ
                         
박탱이 12-03-03 20:03
   
동일인이거 같다고 했지 동일인이라고 단정지어서 말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그부분에 대해서 오해했다고 이미 밝혔구요
그리고 제가 강용석을 빨았다는 말을 자꾸 하시는데
무슨소리 하세요? 증거 대보세요
                         
한가한오후 12-03-03 20:18
   
네 저도 님 인격을 단정지어서 폄하한적 없네요ㅋㅋ

그리고 글 이해 못하세요? 이해먼저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이런거 일일이 찍어서 하나하나 이해 시켜야 하는 분인지 몰랐어요! ㅎㅎㅎ 죄송ㅎㅎㅎ

박용석건은 님이 더 잘 아실텐데 뭔 증거를 대요!

이해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제발요 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이 쓴글도 좀 읽어보세요!!!!!!굉장히 웃길거예요 ㅎㅎㅎㅎㅎㅎㅎ
                         
한가한오후 12-03-03 20:55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이 이런 경우인것 같아요! ㅎㅎㅎ

본인이 한짓을 그대로 제가 따라하는건데도 전혀 이해를 못하시네요 ㅎㅎㅎㅎㅎ

다시말해서 본인이 저에게 하는말은 본인 스스로에게 하는 말이라고요!!ㅎㅎ

이제 이해 되세요? ㅋㅋ

제발 자신이쓴글을 읽어보세요! 재밋다니까요 ㅋㅋㅋ

좀더 놀다가 가르쳐줄려했는데 너무 불쌍하잖아요 ㅠㅠ 힘내세요 ㅎㅎ
                         
박탱이 12-03-03 22:33
   
도대체 제글 어느부분에 강용석을 빨았다느니 할정도로
그런말 할정도로 말할 글이 있냐구요?
제가 하지도 않은말을 지어내서 그냥 덮어씌우지 마세요
                         
한가한오후 12-03-03 22:39
   
님 이해는 되셨어요?

"빨았다느니 할 정도" ㅋㅋㅋ 님 생각에 어느정도가 안 빤 정도인가요?
우선 그것부터 정해주세요 정확히!!!!!!!!!!

그리고 님이 한말 그대로 써드릴께요 이해 잘하세요!^^

이분참....당신글 읽어보면 누구나 강용석 빨았다고 생각하지
아니라고 잡아떼싶니까?

이해되세요???????????? ㅎㅎㅎㅎㅎㅎ
                         
박탱이 12-03-04 00:40
   
이분 갑갑하다 못해 딱한 분이시군요
빨았다는 표현을 그쪽이 했고 그쪽말대로 내가 강용석을
빨아주었다는 표현을 할정도로 내가 언제 강용석을 그렇게
빨아줬다는건지 그 증거를 대라는거
증거도 없이 사람모함하네요 ㅎㅎㅎ
난 하지도 않은일을 했다고 우기시니 증거를 가져오라는거죠 ㅎㅎ
증거가 없으면 그냥 조용하시구요
                         
한가한오후 12-03-04 00:49
   
ㅎㅎㅎㅎㅎㅎㅎㅎ 다른 글은 이해 하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

아니면 말고가 아닌 정당한 의혹제기였다고 생각했다면 뒤에 제가 말한 "이것이 님들 인격"이란 말도 님 스스로 정당화 하셨을 텐데요!!!!!!!!

이거 이해되세요?
                         
한가한오후 12-03-04 01:20
   
박탱이 12-02-28 00:30  61.♡.172.170 
 혹시 세브란스 신검이후의 의혹을 말한다면 모를까..
그 이전에 강용석이 제기했던 의혹마져도 매도한다면
전 절대로 동의할수가 없군요..
그리고 세브란스 이후의 의혹도 박원순시장의 사태처리의
미숙함에서 온점도 약간 잇죠.. 
----------------님이 강용석 빤건 맞죠! 가증스럽게 우기시네요 ㅎㅎㅎ
이런분 뇌는 뭐가 들었는지 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ㅎㅎ 참 노가다 하시게 만드네요! ㅋㅋ

자 이젠 님의 독해능력을 시험해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용석을 빨면서 하셨드시 아니면 말고가 아닌 정당한 의혹제기였다고 생각했다면 뒤에 제가 말한 "이것이 님들 인격"이란 말도 님 스스로 정당화 하셨을 텐데요!!!!!!!! ""
이뜻이 뭔가요???????????????????????

이해 하셨다면
"결국 님 인격을 비하한건 제가 아니라 님이 자격지심에 스스로 비하하고 인정한 꼴이군요"
인정하셔야죠? 그쵸?

인정 못하겠죠? 이거 인정하는 순간 맨붕 오는겁니다!!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탱이 12-03-03 02:24
   
그전에 이말의 뜻이나 설명해줘보세요
도대체 이게 제가 했던말의 어느부분과 같은지요 ㅎㅎ
ALYLM님이 하신말입니다,.
---------------------------------------------------------------------------------------------------

진중권의 추론을 인용하면서 전혀 동의하지도 않는다는 말이요?
님 스스로는 절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말이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는데다 하물며 남이 친절하게 알려줘도 똑같은
님아? ㅋㅋ

그래서 내가 한 가지만 물었지 않소?
님은 진중권이랑 다른 생각으로 저 글을 퍼왔냐고?
저 글 퍼오면서 님은 진중권의 추론과 같은 추론을 하지 않았냐고? ㅋㅋㅋㅋㅋ

--------------------------------------------------------------------------------------------------------------
이 글이 너무 횡설수설해서 제가 그뜻을 물어보니
느닺없이 병릭픽 끝내자고 하셨죠?
그래서 끝냈는데 왜 또 자꾸 새롭게 이어갈려고 그러세요?ㅎㅎ
좀 귀찮아 지는군요
     
ALAYLM 12-03-03 02:36
   
또 물타기 하시네.

댓글의 순서만 따져도 님이 내 댓글에 먼저
답변을 하는 게 순서겠지만 님이 물타기하는 것도
지겹고 이렇게까지 하시니 한 번 쯤은 상대해
드려야 도리겠죠?

우선 저 글이 나온 배경부터 설명하죠.

제가 몸통글에 적은 것처럼 님이 박은정 검사가
기소 청탁을 받은 것만으로도 도덕적 책임이 있고,
나꼼수에게 양심선언 당했다는 글에 대해서
반박하자 님이 인용한 글이 진중권의 글이라면서
진중권에게 따지라고 했죠.

그래서 제가 님이 진중권의 글을 인용한 건 진중권
과 같은 생각인 거 아니냐? 진중권의 글을 인용하
면서 다른 생각, 다른 주장, 다른 주장으로 인용한
거냐? 그게 아니면 왜 자기가 똑같은 주장을
해놓고 비겁하게 진중권에게 책임을 미루느냐?

이 뜻으로 한 말이요.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줬는데도 못 알아듣는 척
한다면 논리적인 글에 대답할 게 없어서 일부러
바보흉내 낸다고 생각할 수 밖에. ㅋㅋ
          
박탱이 12-03-03 02:41
   
제가 진중권의 주장을 보고 진중권과 같이 생각을 했으니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거죠 ㅎㅎ
제가 쓴 게시물이 진중권의 주장을 보고 추론한 것들이니 그 추론을 하게 만든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겁니다.
"나꼼수가 맘대로 공표해서 그로인해 박은정검사가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
이런 추론을 한게 그렇게 잘못된 추론인가요?

그리고 도대체 제가 위에  복사한글을 읽고 어떻게 그쪽분의 생각을 읽겠어요?ㅎㅎ
제가 해석을 부탁하니 느닺없이 병림픽 끝내자면서요?
그래서 끝냈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마음대로 끝내자고해서 끝냈더니 갑자기 자꾸 쫏아다니면서
무슨 댓글을 안다니 뭐니 막 그러시는데 황당할 따릅입니다
               
ALAYLM 12-03-03 02:50
   
그러니까 님은 결국 진중권이 한 말이라면 아무
의심없이 갖다 복사하는 아무 생각없는 분이라는
소리구료.

난 진중권이 한 말을 똑같이 따라할 수준밖에
안 되는데 왜 나한테 따지냐는 거구료? ㅋㅋㅋ

누구의 말이든 가져다 인용하면 자기도 책임이
생긴다는 건 기본상식 아닌가?

게다가 박검사에게 도덕적 책임이 있다는 건
진중권이 한 말도 아니고 기본적인 사실확인도
안 한 순수한 자기의견이면서? ㅋㅋ

이런 얘기를 하면 미친 척 물타기나 하는 사람이랑
논리적인 얘기를 할 수 있울리가 없지.
잘도 시라프넬님을 논리로 이기셨겠수다. ㅋㅋ

앞으로 님은 나랑 논리적인 얘기하자고 엉겨붙지
마쇼. 그냥 비웃어 줄테니까. ㅋㅋㅋ
                    
박탱이 12-03-03 07:01
   
에라이 그냥 말을 마쇼
네버엔딩 스토리 하자는건가?
진중권이 한말이라도 일리가 있으면 믿어야지 자기 정치색하고 다르다고
무조건 안믿나요? 당신은 그러나본데 전 안그러거든요?  중립적이라서요 ㅎㅎ
그리고 청탁을 받았고 청탁대로 기소가 이루어졌다면 도덕적으로 자유로울수없는데
당신 마음대로 면죄부를 주는군요.
양심선언이란 말 자기도 책임이 있기에 양심선언이라고 했지
안그랬으면 그냥 폭로죠
청탁을 안들어줬더라도 현직 검사신분으로써 권력층의 비리를 7년이나 눈감아줬는데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다고? 
결론은 나꼼수가 박은정에게 묻지도 안고 공표해서 양심선언당했다.는 말은
나꼼수에게 뒷통수 맞아서 박검사가 난처하게 됐다는 뜻.
또한 청탁과 기소가 이루어진 상황에서 사건의 중심부에 있던 박은정 검사또한
도덕성에서 자유로울수없다
자 다시~ 진중권말에 의하면 양심선언당했다...즉 박정은검사와 상의없이
나꼼수 마음대로 공표했다----본인의지와 관계없이 논란의 중심에 섰으니 박검사는 난감해짐---결국사표 // 기소청탁받을당시 검사였는데 실제로 기소가 이루어짐..중간에 검사가 바뀌었지만 최초청탁받을당시 청탁받은 장본인임. 그리고 그사실을 알고도 6,7년의 세월동안 입다뭄.(현직검사가 기소청탁을 알고도 방치함 직무유기)
이게 도대체 뭐가 그렇게 틀렸단거요?
그리고 위의 내용에서 추론해볼수있는점 박검사 나꼼수에 이용당했다, 법조계에서 입지가 줄을거 같다 그래서 힘들어질거 같다.  이정도 추론가능하죠? 다른사람은 다를수도 있겠지만...
이 분 사람피곤하게하는데 재능있네ㅉㅉ
이분은 시작도 맘대로하고 끝도 맘대로 모든게 자기맘대로군요...
제가볼땐 오류투성인데 혼자 자화자찬하시네 ㅎㅎ
근데 나이사람 간계에 속은거 같다.
물고늘어지는거에 너무 성의것 답변해주네
                         
ALAYLM 12-03-03 13:01
   
짜증나게 써놓은 글 다 날아갔네.

내가 댁 이럴 줄 알았어. 병림픽과 물타기의 향연.

진중권의 말이 옳던 아니던 그의 주장을 인용해서
자신이 글을 쓰고 그 글이 반박을 당했다면 자신이
재반박하거나 수긍하거나 해야하는데,
대뜸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레벨의 사람에게 너무
많은 걸 기대했지. ㅋㅋ

전대가리 국가내란사범 개색히의 애널은 핧다못해
흡입할 지경에 이르는 사람이 박검사가
“기소청탁을 받고 청탁대로 한 것도 아니고 단지
  청탁 사실을 바로 밝히지 않은 게”
도덕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지나가던 개미가 웃다못해 허리가 부러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도덕적 책임을 질 사안이라고 주장하려면
전대가리 개색히는 목 매달아 죽으라고 주장하고
강용석 씹색히는 땅파고 가서 누우라고 주장해야지.

결국 물타기나 미친 척 밖에 안 할거면 아예 댓글
달지 말라고 했지?

자기 주장에 대해서도 제대로 말 못하고 남의 주장
이나 앵무새처럼 주장하면서 책임회피나 하려면
이런데서 놀면 안 되지.

당신이 정말 그런 수준 밖에 안 된다면 모든 사람에게
병진 취급받기 전에 여기 그만 오는 게 좋고,
당신이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 병진 취급을 받아도
별로 신경쓰고 싶지 않고.

그런데말야 정게라는 곳은 옳은 주장을 하던 틀린
주장을 하던 혹은 서로 다른 주장을 하던
자기가 써놓은 글에 대한 책임은 자기가 지는 곳이라고.

그래서 남 탓이나 하고 앉아있으면 젤 찌질이 취급
받는 곳이야.
그러니 그런 식으로 놀면 결국 돌아오는 건 찌질이
취급이고 그건 인과응보지.

나도 원래 댁같은 부류는 그냥 개무시하고 지나가는 데
(그래서 당신이 광주운동에 대해서 무슨 소리를
하던 신경도 안 썼고)
오늘 새벽은 내가 생각해도 이례적으로 병림픽을
길게 했던거니까 이제 병림픽을 끝내야겠어

댁이 이 밑에 또 다른 댓글 하나 더 달고 정신승리를
하단 말던 관심없으니까 안도의 한숨이나 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박탱이 12-03-03 17:53
   
도대체 무슨말씀이신...ㅎㅎ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현직검사가
똑같이 고도의도덕성을 요구하는 현직판사의
기소청탁사실을 7년이나 눈감아준게
도덕성에 아무런 결점이 없다구요?
정말 무서운생각이네요
그리고 제발 릴렉스 해지세요
논리가 결여되었어도  최소한 예의는 갖추면서
쓰세요 ...답답하고 화나신다고 너무 심하게 적으셨네요
                    
자갈치 12-03-03 10:27
   
위에 말장난 댓글에는 실시간으로 댓글 달더니만
밑에 글의 답변은 아침까지 생각하고 이제야 다시나 봅니다
근데 역시나 제대로된 답변을 기대한 내가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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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탱이:  진중권 표현이 딱 적당하네
        양심선언 한게 아니라 양심선언 당한거죠

        나꼼수때문에 애꿎은 검사 하나 옷벗네요 ㅉㅉ
        나꼼수는 폭로에 눈이 멀어서 제보자까지 희생시켜 버리네
        비열한 놈들
        도덕적 잘못을 저지르고 관두었기 때문에 변호사 생활도
        순탄치 않을겁니다.
            결론은 나꼼수의 인기유지를 위해 박검사 인생 망친거죠


ALLAYLM님 : 박검사가 양심 선언한 뒤에
            법조계에서 사장될게 뻔한 박검사를 보호하기 위해 그사실을 나꼼수가 공개 한 것
            이미 양심선언 이라는 행위가 끝난 뒤에 나꼼수가 공개 한 것이기에
            양심선언 '당한다'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다.


박탱이: 진중권한테 따지세요.



ALAYLM님 : 박 검사는 기소청탁전화를 받고나서 곧 출산휴가를 갔기 때문에
            실제로 기소한 검사가 아니다
            기소 청탁을 받았다 = 기소청탁대로 기소를 했다
            당신은 기본적인 사실구분 조차 못하고있다                 
                  도덕성 흠결이 있다고 주장하는것은  말이안되는 것


박탱이: 진중권의 말로 부터 추론을 한것이기 때문에
        진중권한테 따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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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중립적이라는 말에서 뿜었습니다 어떻게 당신입으로 중립이라는 헛소리가
튀어 나올수있는지.. 참뻔뻔하다.

박탱이: 청탁을 안들어줬더라도 현직 검사신분으로써 권력층의 비리를 7년이나 눈감아줬는데  도덕적으로 흠결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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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리 7년이라는 말은 또 먼헛소리야?
 위에 헛소리는 현재 검찰 윗대가리들과 mb정권에게나 하시는게 맞습니다.

결국 끝까지 당신은  ALAYLM님이 반박하신 내용에 제대로된 답변도 못내놓고
헛소리만 주저리 주저리 늘어놓으시는군요
참 대단해요^^
                         
박탱이 12-03-03 10:36
   
이사람은 왜 여기에 달지?ㅎㅎ
박검사가 7년? 2006년정도이니 6년이네요
그때 청탁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묵고하고 있었죠
현직검사가 기소청탁을 알고도 6년이나 조용히 있다가 이제야 알렸으니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죠  이해 안되시죠?  좌파잘못은 눈감고 귀막으실테니
기본적인 사실도 모르면서 무슨 남을 변호한다고 대신댓글을 다세요?
기소청탁사건이 언제 일어났는지도 지금까지 모르면서
여태 이사건에 대해 논한겁니까?
몇일전에 양심선언했다고해서 몇일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알고 계시는군요
기본사실도 파악못하는분이 제 글내용을 이해할리가 만무하죠 그러니
아무렇게나 막갔다 복사해서 붙여놨군요.
이해 안되는 분을 제가 이해시킬 이유도없고 그냥 알아서 생각하세요 ㅎㅎ
아무래도 갈치는 당근보다는 채찍이 필요할때인것 같습니다
제 다른 댓글 보셨으면 무슨말인지 아실겁니다 ㅎㅎ
                         
박탱이 12-03-03 11:04
   
6년지났는지 몇일 된건지도 분간도 못하는 분이
당연히 빠져야죠
괜히 끼지마세요
                         
자갈치 12-03-03 13:41
   
허 이사람참..
박검사가 청탁받고 처리했다고 단정짓고 도덕성흠결 예기했다가
청탁을 안들어줬더라도..안들어줬더라도.. 이런 ㅈ같은 단어로 말돌리는님아

결론적으론 당신 전제가 틀렸다는거고 7년동안 묵인했다고 하는데
도덕성흠결 운운하려면 청탁받고 진행한 검사한테 , 그리고 그동안 비리를 밝히지도 못하게 억압받는 검찰같지도 않은 현실에다가 그런 ㅈ같은발언하시지

당신 말 빌려서 애꿎은 검사 한테 헛소리 하지마시고요
진짜 답 없는 인간이네
                         
자갈치 12-03-03 13:42
   
그리고 당신이 간과하고 있는 원론적인 문제 한가지.

"나경원이 남편이 기소청탁을 한 사실이 있냐 없냐는거야"

뭐 당신은 애초에 나경원이 쉴드 치려고 나꼼수,박검사 까내려가면서
물타기했고
기자회견에서 나경원이 남편의 기소청탁 사실을 부정하지만
멍청한 당신은 쉴드는 못치고 기소청탁 사실을 까발리는꼴이 되버렸다는거

이러니 당신이 욕먹는것이야 ..
ps:오류 인건지 댓글쓰면 앞댓글이 사라짐
                    
ALAYLM 12-03-03 19:07
   
ㅋㅋㅋ

검사는 고도의 도덕성을 요구하는 직업이다
맞는 말이지.

근데 그게 전대가리 국가내란 개색히 애널
써킹하는 사람 입에서 나온다는 게 개코미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래에 보기 드문 난독이구만. ㅋㅋㅋㅋ
진짜 요즘은 야간 초딩이라도 있나?

비리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자신에게 온
비위 청탁을 바로 발표하지 않은 도덕적 흠결을
비난하는 사람이 국가내란사범 애널을 핥는다는
게 얼마나 개그야? ㅋㅋㅋㅋ

마치 유영철 애널써킹 하는 사람이
타인이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라고 조용히
자기 혼자 중얼거리는 걸보고 살인자라고
비난하는 거만큼이나 코미디라고. ㅋㅋ

얘기하는 거 보니 조직생활이라고는 단 하루도
못해봤겠구만. ㅋㅋㅋ

상대방 의견이 내 의견과는 다를수도 있지.

근데 댁이랑 나의 대화는 의견이 다른 진보와
보수의 대화가 아니야.

상식과 몰상식의 대화지.
더구나 전대가리 애널써킹하던 댁의 지난 과거를
보면 더더욱 몰상식한 견드립인거고. ㅋㅋ

진짜 요즘은 정게가 개콘보다 더 웃기는구만. ㅋㅋ

살인마 애널써킹 하시는 님께서 다른 사람에게는
도덕책에나 나올 도덕성을 요구하네. 아 놔. ㅋㅋ
                         
박탱이 12-03-03 20:19
   
무슨소리에요?물타기 장난 아니네
논리에 내용에 모두다 헛점투성이에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 막무가내식 비방이네요
그쪽말이 인정되려면 제가 전두환지지한것과
박은정검사가 도덕성이 결여되도 상관없다는 인과관계를
설명하세요...
내가 누굴 지지하던 박검사 도덕성 지지한점이 틀렸다는건가?
또한 전 전두환을 지지한다기보다는 그사람의 잘한점과잘못한점을
구분해서 인정할건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한건데
살인마를 지지했다는 말도 안되는 소릴 늘어놓으시군요
그러길래 왜 처음부터 자꾸 댓글을 달으라고 강요하세요?
전 그쪽이 강요하길래 댓글달았고 그쪽의 논리적 헛점을
지적했더니 이젠 할말도 없으니 비방과 욕밖에 안하네요
                         
ALAYLM 12-03-03 21:59
   
ㅋㅋㅋ

이제껏 물타기 해 온 장본인이 이러니 더 웃기네.

ㅋㅋㅋ

난 내가 어떤 도덕성 개떡같은 놈을 후빨하던
반대진영은 성인군자 수준의 도덕성을 가져야
한다는 게 얼마나 개코미디인지 진정 모르나?

ㅋㅋㅋ

이 병림픽의 처음부터 봐온 사람들은 알겠지.

이 얼마나 개드립의 향연인지. ㅋㅋㅋ

논리적 헛점을 지적. ㅋㅋㅋ

시라프넬님도 이런 식으로 논리적으로 이겼다고
정신승리했나?

ㅋㅋㅋㅋㅋ

네.네. 잘도 논리적이십니다. 그려.

내가 밑에서도 얘기했지만 님은 박통이 독재했네
안했네, 논리가 어쨌네 저쨌네 하기 전에
독재와 논리의 사전적 의미부터 찾아보시구랴.

독재가 뭔지 논리가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그것들을 논한다는 것도 코미디니까. ㅋㅋㅋ
                         
한가한오후 12-03-03 22:11
   
박탱이님은 전부 본인에게 하는 말이시네 ㅋㅋ

유체이탈화법이 가카와 쌍벽을 이루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박탱이님이 하시는 말들 주어가 다 본인입니다요ㅎㅎ
자아성찰이 투철하신분이시네요! ㅋㅋㅋ

재밌으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탱이 12-03-03 22:35
   
아니 도대체 물타기는 그쪽이 했는데
왜 자꾸 저보고 했다고 그러는 겁니까?
억지가 정말 장난 아니네
그리고 무슨 내가 전두환을 빨았다느니 그런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르세요
객관적으로 평가하자고 주장했다고 그런 억지소리를
하는건가요?
그리고 나는 나고 박검사는 박검사지 내가 그런애기했다고
내주장까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억지부리는 거야말로
당신은 어떤 주장을 할 자격도 없는 사람이라는 반증이죠?
물타기 하지말고 7년동안 비리를 눈감아 준게 어떻게 도덕적으로
상관없다는지 그거나 설명하쇼
그거 제대로 반박할거 아니면 댓글달지도 마시고요
                         
ALAYLM 12-03-04 01:07
   
님이 막무가내를 하니 나도 님과 똑같은 수준으로
놀아드리지.

1. 검찰은 박검사의 양심선언이 사의를 수리할
    이유가 안 된다고 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음. 즉 검찰내부에서도 박검사가 책임질
    부분은 없다고 보고 있으며 박검사의 도덕적
    책임을 묻는 사람은 님 밖에 없음.

2. 님은 내가 박검사가 왜 도덕적 책임을 져야하냐는
    첫 물음에 박검사가 기소하지 않았더라도
    후임자가 기소했으면 박검사가 청탁을 전달했다고
    생각하는 게 상식 아니냐며 박검사 연루설을
    주장하다가 하루 지나서 스스로 생각해도
    웃겼는지 박검사 입 다물어설을 들고 나왔음.
    즉 님은 어제 나의 질문에 전혀 다른 얘기를
    하다가 에제 주장에 대한 해명은 전혀 없고
    말을 바꾸는 것으로 어제의 공방에 대한
    물타기를 시도하고 있음.

3. 박검사 양심선언 당했다는 진중권의 주장을
  인용해 같은 주장을 해놓고서는 양심선언과
  나꼼수의 공개에 대한 선후관계를 따졌을 때
  당했다는 건 맞지 않는다는 반박에 대해서
  진중권에게 따지라는 정게에서 보기 드물게
  수준낮은 찌질함을 보여주면서 미친 척을 하고
  있음.
  (아마도 정게 병드립의 신기원으로 기억될 것임. ㅋ)
  님은 앞으로 케인즈나 누구의 주장을 인용하다
  쳐발리면 케인즈에게 가서 따지라고 할 사람. ㅋ

4. 님이 고승덕도 돈봉투 받은 거 몇 년 있다 밝혔
  으니 똑같은 책임을 지라거나, 발끈해 공주가
  박통이 강압으로 뺏은 정수장학회의 이사장으로
  출근도 안 하면서 몇 년동안 수십억의 임금을
  받은 것, 또 가카의 내곡동 사저 건에 대해서도
  똑같이 말할 수 있고, 박검사에게 하는 것처럼
  꾸준히 요구하는 글을 남긴다면 님의 주장을
  린정할 수 있음. ㅋㅋㅋㅋ
     
ALAYLM 12-03-03 02:41
   
그리고 님같은 가짜보수들의 깨알같은 조작질을
그만 보고 넘기는 성격이 아니라 사실관계를
정리하죠.

내가 병림픽 끝내자고 한 건 님이 피곤하니 이만
꺼지라는 님의 수준이 절절히 드러나는 댓글을
남기셨길래 그래 나도 나 싫다는 애랑 노는 취미
없다.라고 한거죠. ㅋㅋ

님이 확인하실래요? 캡쳐 떠 드릴까요? ㅋㅋㅋ

님은 제가 젤 무시하는 부류긴 합니다.
바로 밑에 가면 확인이 되는데 이런 거짓말이나
하는 부류. ㅋㅋ
ALAYLM 12-03-03 03:03
   
나 자러가니까 댓글 남겨놓으면 자고 일어나서
다시 답글 남기겠소.

단 물타기 댓글 남길거면 그냥 남기지 마시오.
     
주말엔야구 12-03-03 09:22
   
박탱이님은 답이 없습니다. 자꾸 이상한 소리 하다가 논리적으로 궁지에 몰리면 모른척 사라졌다가 다른 글에 슬그머니 나타 납니다.
밑에서도 저랑 광주항쟁 언쟁이 있을때도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이유 들어가며 전두환정권 옹호하다 논리에서 안되니 도망가더군요.
몇번이나 쫓아 다니면서 제 댓글에 글 달아주라고 해도 그때마다 다른 주장을 하며 제 댓글엔 글을 안달아요
밑에 박탱이님이 쓴 광주항쟁글보면 주제가 다 다른데 모든글이 제 댓글에 말 못하고 도망갔다가 다시 다른내용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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