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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5-04 07:32

두고 두고 욕먹을 수 밖에 없는 노통의 세가지 치부

글쓴이 :

쿤다리니

삼성 공화국-한미 FTA-부동산 폭등

사실 이 세가지 만으로 전 이명박이 무슨 뻘짓을하든 덮을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명박이 개인의 욕심을 국가라는 조직을 통해 노골적으로 충당했다면(여러 민영화 사건하고 땅투기 의혹들이 있었죠?), 그래서 그 정권이 추했다면... 노무현 정권은 정 반대로 개인적으로 미학적이었으나 국가 전체로 놓고보면 최악의 정권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부동산으로 한국 경제가 그리고 한국인들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는지, 심지어 결혼관도 바뀔 정도지요...

한미 FTA는 뭐... 미래를 저당 잡힌 거라고 봅니다. 80년 간....

삼성 공화국은 정권의 도덕적 타격이 되었지요.

아래 기사 확인.

http://blog.daum.net/jhsct2/13513702

참여정부와 삼성의 끈적끈적한 5년-한겨레 21

http://www.jabo.co.kr/sub_read.html?uid=30890

"노무현의 불행은 삼성에서 비롯됐다"-대자보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11/19/2007111900911.html

이용철 전 비서관 '삼성 떡값 상자' 사진 공개… "김용철 변호사 주장과 일치"-조선일보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Press/YIBW_showPress.aspx?contents_id=RPR20071025024600353

참여정부의 개혁 실패가 자초한 '금산분리 완화' 논란-김상조 교수

http://speculum57.egloos.com/v/202255

삼성 X 파일 당시와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 당시의 노통의 발언을 잘 정리 한 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12925

노통의 불법 대선 자금 관련 기사-오마이뉴스

1 2002년 경에 받은 그 불법 대선 자금에 삼성 관련 돈이 흘렀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지만 대기업들이 주로 대선자금을 대었죠. 사실 그 이전부터 코가 낀 거라고 봅니다.

부동산이나 한미 FTA는 많이 논했는데 삼성 공화국은 논하지 않아서 따로 길게 언급했습니다. 다른 기사를 보시려면 김용철 변호사로 검색하면 될 거 같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 갑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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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티노 13-05-04 07:56 삼성 공화국... 인정할 수밖에 없는 노통의 패착이죠. 당시에 이것 때문에 욕 엄청했었는데... 삼성 공화국... 인정할 수밖에 없는 노통의 패착이죠. 당시에 이것 때문에 욕 엄청했었는데...



		QPR에이스 13-05-04 08:13 각정권마다 승승장구하는 기업하나씩은 있더군요.. 삼성이전엔 현대가 그랬고.. YS는 대우 각정권마다 승승장구하는 기업하나씩은 있더군요.. 삼성이전엔 현대가 그랬고.. YS는 대우



		자린고비 13-05-04 08:04 노무현의 이미지 메이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얼마나 대단했던지 지금도 추종자가 넘쳐나죠. 노무현은 약자도 서민의 대변자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대중들에게 사랑받죠? '희망돼지 모금액'은 거짓말이었다 "80억"→"2억~3억"→"4억5,000만원" 결론 청와대 유인태(柳寅泰) 정무수석도 최근 “돼지저금통만으로 선거를 치르지는 않았다”고 돼지저금통의 실체가 과장되어 있음을 시인했다. 민주당 재경국 관계자는 “국민후원금 48억5000만원 가운데 4억5000만원은 돼지저금통이고 나머지 44억원에는 중소기업체가 계좌이체를 통해 보내온 1000만~1억원짜리 거액도 다수”라고 해 민주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국민후원금을 실제보다 부풀려 왔다는 점을 시사했다.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07/200307140320.html 노무현의 이미지 메이킹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얼마나 대단했던지 지금도 추종자가 넘쳐나죠. 노무현은 약자도 서민의 대변자도 아니었는데 왜 이렇게 대중들에게 사랑받죠? '희망돼지 모금액'은 거짓말이었다 "80억"→"2억~3억"→"4억5,000만원" 결론 청와대 유인태(柳寅泰) 정무수석도 최근 “돼지저금통만으로 선거를 치르지는 않았다”고 돼지저금통의 실체가 과장되어 있음을 시인했다. 민주당 재경국 관계자는 “국민후원금 48억5000만원 가운데 4억5000만원은 돼지저금통이고 나머지 44억원에는 중소기업체가 계좌이체를 통해 보내온 1000만~1억원짜리 거액도 다수”라고 해 민주당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국민후원금을 실제보다 부풀려 왔다는 점을 시사했다.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307/200307140320.html



		lzuu 13-05-04 08:50 지금 현직 대통령 이야기를 하제요.. 전 대통령도 아니고 전전 대통령을 욕해서 뭐 합니까? 지금 현직 대통령 이야기를 하제요.. 전 대통령도 아니고 전전 대통령을 욕해서 뭐 합니까?



		그림자그림 13-05-04 08:55 푸하하하하... "전 대통령도 아니고 전전 대통령을 욕해서 뭐 합니까?" 저도 말씀드리죠... 전 대통령도 아니고, 전전전전전전전 대통령을 욕해서 뭐합니까??? 좌파에서 늘상 욕하는 박통의 자식이라고 욕 먹는 것은 뭡니까??? 이러니...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소리가 나오죠...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이승만이던, 박정희던, 김대중이던, 노무현이던, 누구던 까는겁니다... 푸하하하하... "전 대통령도 아니고 전전 대통령을 욕해서 뭐 합니까?" 저도 말씀드리죠... 전 대통령도 아니고, 전전전전전전전 대통령을 욕해서 뭐합니까??? 좌파에서 늘상 욕하는 박통의 자식이라고 욕 먹는 것은 뭡니까??? 이러니... 내가 하면 로맨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소리가 나오죠...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이승만이던, 박정희던, 김대중이던, 노무현이던, 누구던 까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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