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박원숭이 한발 물러서 있지만 마트에서 두부,콩나물 및 51가지 생필품 못팔게 하려는 대책은 도대체 누굴 위한 것인지;;
이건 대형마트를 규제하는게 아니라 99.99%의 소비자를 규제하는 것이죠;;
게다가 동네마트에 물건납품하는 소상공인들의 생계는 어떻게 되는건지;;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대한민국이 공산국가도 아닌데 소비자의 쇼핑권리까지 제한하려는 박원숭은 두부,콩나물에 연연하지 말고 좀 더 서울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구상 좀 했으면 하네요;;
서울시장 그릇이 이렇게 작아서야....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