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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0 18:25
데이터로 증명되는 박정희의 지역감정 선동의 성공
 글쓴이 : 기억의습작
조회 : 971  

제3대 대선 (1956)>
서울지역(61만) : 이승만 33.7% > 조봉암 19.6%
경기지역(106만) : 이승만 57.4% > 조봉암 17.0%
강원지역(79만) : 이승만 81.6% > 조봉암 8.3%
충청지역(140만) : 이승만 63.1% > 조봉암 15.4%
호남지역(216만) : 이승만 54.0% > 조봉암 26.3%
영남지역(294만) : 이승만 49.4% > 조봉암 34.2%
제주지역(11만) : 이승만 78.2% > 조봉암 10.8%

<제5대 대선 (1963)>
서울지역(130만) : 윤보선 61.8% > 박정희 28.6%
경기지역(128만) : 윤보선 51.7% > 박정희 30.0%
강원지역(83만) : 윤보선 44.1% > 박정희 35.6%
충청지역(168만) : 윤보선 43.9% > 박정희 36.1%
호남지역(238만) : 박정희 49.3% > 윤보선 34.6%
영남지역(343만) : 박정희 45.0% > 윤보선 25.8%
제주지역(13만) : 박정희 63.5% > 윤보선 20.9%

<제6대 대선 (1967)>
서울지역(136만) : 윤보선 49.6% > 박정희 43.7%
경기지역(136만) : 윤보선 49.8% > 박정희 38.8%
강원지역(89만) : 박정희 48.5% > 윤보선 39.5%
충청지역(176만) : 박정희 43.3% > 윤보선 43.2%
호남지역(254만) : 윤보선 44.6% > 박정희 41.1%
영남지역(361만) : 박정희 62.6% > 윤보선 24.7%
제주지역(14만) : 박정희 53.9% > 윤보선 30.6%

<제7대 대선 (1971)>
서울지역(207만) : 김대중 58.0% > 박정희 39.0%
경기지역(146만) : 김대중 47.8% > 박정희 47.2%
강원지역(88만) : 박정희 57.4% > 김대중 37.2%
충청지역(166만) : 박정희 52.3% > 김대중 41.1%
호남지역(241만) : 김대중 58.6% > 박정희 32.8%
영남지역(380만) : 박정희 73.6% > 김대중 21.9%
 
 
영남지역과 호남지역 차이를 보시면 압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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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 13-02-20 18:26
   
출처는 어디죠? 통계자료인데 출처가 없네
     
기억의습작 13-02-20 18:27
   
역대 대선 지역별 득표율 검색만 해도 나옵니다.
갈릭 13-02-20 18:32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이용한 발언은 어딨나요?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조장했다면 그러한 발언이 있을텐데요
     
기억의습작 13-02-20 18:34
   
퍼온글입니다

1969년 DJ가 아닌 신민당의 유세 기사 하나를 가지고 DJ가 지역감정을 먼저 선동했다는데...;;;
밑에 2번에 적을 데이터를 보시면 69년이면 박정희가 선동한 지역감정으로 인해 DJ가 피해를 입은 이후지요. 67년 대선에서 박정희가 이미 영남에서 몰표를 받은 사실을 모르기에 저런 말이 나오는 것입니다. 물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박정희의 지역감정 선동에 대해서 똑같은 지역 감정 유발로 대응한 야당의 대응방식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으나 야당이 먼저 지역감정을 자극했다는 것은 굉장히 황당한 얘기지요.
 그런 식으로 발언을 갖고 보자면 역사적으로 지역감정 선동의 원조는 이효상이지요. 이효상이 영남에서 지역감정을 선동했다고 처음 기록된 것은 63년인데 이는 DJ가 정계에 나오지도 않았던 시기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효상이 박정희가 지역감정 선동의 선구자라고 하는 것은 박정희의 방식은 차원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개인적 발언의 수준의 선동이 아니지요. 71년 대선에서는 공화당원과 경찰, 중앙정보부 등 정부권력기관을 이용해서 서울에서 영남 지역으로 내려온 공명선거 감시단 참관인들을 모조리 쫓아버리기까지 했어요. 이 때문에 영남 지역에는 참관인들이 아예 발은 붙일 수가 없었고요.
 게다가 어용언론으로 유명한 조중동도 지역감정 선동에 발 벗고 나섰지요. "경상도 사람 치고 박 대통령 안 찍는 자는 미친놈" (조선일보)라든지
          
갈릭 13-02-20 18:35
   
아니 박정희가 그런 발언을 했나 보여달라는건데 ㅡㅡ;;

김대중은 선거유세때 지역감정을 직접 거론해 선동한 장본인인데
               
기억의습작 13-02-20 18:36
   
경상도 대통령을 뽑지 않으면 우리 영남인은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된다." (국회의장 이효상)

선거때 해야만 지역감정이 생기나요??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네요???
갈릭 13-02-20 18:36
   
그래서 이효상이 대통령 후보였나요? 댓글 지우셨네
     
기억의습작 13-02-20 18:37
   
아니 대통령 후보가 해야만 지역감정의 시초가 되는겁니까?
그럼 선거운동하는 사람이라던지 저런 이효상의 발언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보시는군요???
          
갈릭 13-02-20 18:39
   
문제가 없다고 한적 없는데요? 물타기는 하지마시구요

이효상의 발언이지, 박정희 대통령이 한게 아니지요.

이효상이 박정희 대통령이 시켜서 그랬다 라는 발언이 있나요? 그럼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조장한거겠죠.

근데 그런 자료가 있는지요
               
기억의습작 13-02-20 18:41
   
그러니까 데이터 자료를 참고하시라구요
데이터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제6대 대선 (1967)>
서울지역(136만) : 윤보선 49.6% > 박정희 43.7%
경기지역(136만) : 윤보선 49.8% > 박정희 38.8%
강원지역(89만) : 박정희 48.5% > 윤보선 39.5%
충청지역(176만) : 박정희 43.3% > 윤보선 43.2%
호남지역(254만) : 윤보선 44.6% > 박정희 41.1%
영남지역(361만) : 박정희 62.6% > 윤보선 24.7%
제주지역(14만) : 박정희 53.9% > 윤보선 30.6%

어느지역이 경상도만큼 차이가 나는지요??
                    
갈릭 13-02-20 18:42
   
90%가 넘는다면 이해하겠는데 60%넘으면 지역감정 조장했다는 근거가 되나요?

이상한 논리를 펴고 계시네요

절반에서 고작 10% 늘어나면 지역차별조장한것이다? 이 무슨 해괴한 논리인지
                         
기억의습작 13-02-20 18:44
   
지역감정을 일으키면 바로 90%가 넘는 투표율이 나올줄 아셨나봅니다.
절반에서 고작 10%라구요? 눈좀 뜨고 다시보세요
                         
갈릭 13-02-20 18:45
   
아니 그러니까요. 통계치에서 60%나오면 그게 지역감정의 증거가 되냐구요 자꾸 답변 회피하시네

대답해보세요. 60% 넘으면 지역차별을 조장한것이다?

"득표율이 상대 후보보다 높다"는 게 "지역차별을 조장했다" 라는 님의 말인데 앞뒤가 안맞잖아요.

여기서 핵심은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조장했냐 안했냐지, 득표율이 높다 낮다가 아니죠
                         
기억의습작 13-02-20 18:47
   
네 그게 바로 지역감정의 증거가 됩니다.
투표율은 호남과 영남만 비교하지 마시고 전 대선과 전국적으로 비교를 해보세요
유독 경남에만 몰표가 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이유 때문일것 같습니까?
                         
기억의습작 13-02-20 18:48
   
그리고 또 하나 저 당시 김대중이 최초로 지역감정을 일으킬 이유가 없습니다.
경상과 호남 인구차이를 무시하고 지역감정을 일으킨다??
그냥 xx골을 넣는 격이지요
                         
갈릭 13-02-20 18:51
   
박정희가 득표율이 높은 건 알겠고, 박정희의 지역감정 조장발언을 보여주세요.

그게 근거니까요.

그래야 박정희가 먼저 지역감정을 조장했나, 김대중이 먼저 지역감정을 조장했나 알수있으니까요
                         
기억의습작 13-02-20 18:54
   
그럼 박정희가 아니라 경상도가 먼저 지역감정을 이용했다는건 인정하시는겁니까?
                         
갈릭 13-02-20 18:56
   
득표율이 높다는 것만으로는 지역감정을 조장했다는 근거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수긍할 수 없네요.

왜 이 시점에서 경상도 얘기가 나오는지요. 지금 우리는 박정희와 김대중 얘기하고 있지 않았나요?

물타기는 그만해주시고 박정희의 지역감정 조장발언을 알고 싶군요

다른 물타기로 질질끌지 마시구요

몇번이나 질문과 다른 답변을 달면서 회피하시네요 언제 답변 다시나 기다려 보겠습니다
                         
기억의습작 13-02-20 19:02
   
뭐가 물타기라는건지?
박정희가 지시했는지 안했는지는 기사가 안나와서 확인을 할수가 없지요
누가 지역감정을 일으킨다고 대놓고 얘기하겠습니까?
그럼 박정희가 경상도 몰표로 이득본거는 인정하시겠습니까?
그리고 님도 답변을 회피하시는데 경상도가 먼저 시작한거는 인정하십니까??
                         
갈릭 13-02-20 19:03
   
누가 지역감정 일으킨다고 대놓고 말하겠느냐구요?

"김대중이가 그랬어요"

아니..... 자꾸 말 돌리시는데 지금 우리는 박정희와 김대중의 지역감정조장 발언을 얘기하고 있는거지,

지역별 득표율을 따지는 게 아니라니까요.

진중권식 대화회피 시전하시는건가요?

경상도가 단일체 인가요? 몰표라는 건. 90~100에 가까운 걸 몰표라고 하는 거지, 60~70%를

몰표라고 표현하지 않지요

제발 부탁인데 박정희가 대선당시 지역감정 조장발언을 했는지 알려주세요.
부탁이에요
                         
기억의습작 13-02-20 19:06
   
영남몰표로 인한 눈에는 눈 대응방식이 잘못된거지
그게 지역감정의 시초라고 하시겠습니까?
제가 그래서 묻고 있지않습니까?
박정희가 아니면 지역감정의 시초는 누굽니까?
누가 가장 먼저 지역감정을 이용했습니까?
                         
기억의습작 13-02-20 19:07
   
또 한가지 묻겠습니다.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이용해서 얻는 이득이 뭡니까?
기본적인 생각은 하시고 글좀 썼으면 좋겠네요
                         
갈릭 13-02-20 19:07
   
가장 먼저 대선당시 후보가 지역발언을 한 것은 71년 김대중이었지요.

그 전에 대선에서 어떤 후보가 지역표를 얻기 위해 발언을 했나요

있으면 찾아서 알려주세요

왜 제가 김대중의 이득을 추측해야되죠? 우리가 논하는 것은

 "박정희와 김대중 사이에 누가 지역감정발언"을 했느냐지,

"김대중이 지역감정 발언해서 이득될게 없다"  라는 걸 논하는 게 아닌데요

지금 님은 댓글7개 달동안 박정희의 지역감정 조장발언을 근거를 대지 못하고 계시는군요.

이 정도면 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하지 않았다고 봐도 되겠죠?
                         
기억의습작 13-02-20 19:11
   
그러니까 그런 간단한 이론조차 무시하고 발언한 사람만 찾는게 문제가 되는거지요
정치인들이 표를 버리는 행동을 할것 같습니까?
아주 간단한 논리에요 그걸 님을 모르고 있는거지요
경상도를 비하하고 전라도 표심으로 정치전략을 짜는게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갈릭 13-02-20 19:12
   
8번째 댓글에도 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했다는 근거 댓글을 달지 못하셨군요.

박정희는 지역감정조장발언을 하지 않았군요...

잘 알겠습니다
                         
기억의습작 13-02-20 19:13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면됩니다.
하지만 경상도가 지역감정을 일으킨 시초라는건 명확한 사실이 되겠네요
                         
갈릭 13-02-20 19:15
   
지금 이 대화에서는 경상도가 몰표를 했든 전라도가 몰표를 했든 전 상관 없지요.

여긴 정치게시판이라 박정희가 지역감정조장 했느냐, 김대중이 지역감정조장 했느냐 따지는거지요

결국 김대중은 대선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해 표을 얻기 위한 발언을 했고,

박정희는 대선에서 지역감정을 조장해 표를 얻기 위한 발언을 하지 않았군요.

그리고 김대중 이전에 대선에서 후보가 지역감정을 조장한 적이 없구요.

지역감정 조장발언 하지 말라면서 끝끝내 지역을 언급하며 지역감정을 조장하는군요.

재밌는 현상 잘 봤습니다.
                         
기억의습작 13-02-20 19:16
   
그렇게 생각하시라니까요?
이효상의 발언이 63년도 다음 대선에  영남몰표

어느 진영이 먼저 지역감정을 일으켰나는 명확해지죠
                         
갈릭 13-02-20 19:22
   
자신이 어떤 발제글을 올렸는지 잘 보세요

제목은 "박정희의 지역감정 선동"

결론은 "어느진영이 지역감정을 일으켰는지를 알수 있다?"

ㅋㅋㅋ 글 쓰고 주장하는 법을 다시 배우셔야겠네요.
                         
기억의습작 13-02-20 19:26
   
네 제글에는 별로 이상이 없어보이는군요
이효상이 누군지는 알고 계십니까? 박정희 측근입니다.
박정희가 그런 발언을 안했더라도 측근이 했으면 욕먹는건 당연하지요
박근혜 측근이 잘못하면 박근혜 잘못이 아닌게 되나요?
이상한 논리를 펼치시지 마시고 글을 천천히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기본 상식은 있어야 대화가 되지 않겠습니까??
                         
갈릭 13-02-20 19:29
   
원래 아집이 있는 사람은 뭘 잘못했는지 모르고, 잘못을 인정 안하거든요.

몇번 말 섞어보니 이제 전 그래서 그러려니 해요
                         
기억의습작 13-02-20 19:35
   
제 말의 대답은 못하고 비꼬기만 하시는군요
측근의 잘못은 상관없다는 말씀로 알아듣겠습니다.
앞으로 대통령이 아닌 측근의 잘못으로 까는 일은 없어야겠군요
Noname 13-02-20 18:56
   
1966년부터 보시죠. 어디서 거짓선동으로 사람을 세뇌시키려고.
     
기억의습작 13-02-20 19:00
   
1966년이 대선이었습니까?  그건 총선이었습니다 이사람아
          
갈릭 13-02-20 19:02
   
다른 글에 답변 달지마시고 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한 발언을 보여주세요
               
기억의습작 13-02-20 19:03
   
잘못된 글에 댓글다는데 님이 무슨 상관이신지요?
이상한 분이시네요
궁디삼삼 13-02-20 19:50
   
김대중이 지역감정 최초유발자라니까·실드는 쳐야겠고 실드치는것보다 덮어씌우기 신공발휘~종특이다~~그러니 지역비하가 생기는거임~
     
기억의습작 13-02-20 19:56
   
내세우는 논리는 없고 그냥 혼잣말하면 아무도 알아주질 않지요
논쟁을 하시려면 근거와 자료를 가지고 와서 댓글다세요
버프홀릭 13-02-20 20:34
   
김대중이 전국적으로 우세해서 박정희가  지역감정으로 역전시킨거 티비에서도 방송된적있어요 ,,
일베만 보고 다니니 고정관념을 머리에 때려 박고 사시나 봐요 ..
     
shonny 13-02-20 22:09
   
궁디삼삼말이 맞어.. 너처럼 모르는게 아는척 나대는거지.. 가끔 가생이 와서 보는데 웃기는 종자들 많네.. 가서 엄 창록 검색이나 하고 다시와서 주절대봐
냐옵니 13-02-20 20:50
   
개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냐옵니 13-02-20 20:51
   
일베가 터지니 개들이 나와서 설치고 있습니다.
shonny 13-02-20 22:07
   
얘또 무식한게 선동질하네..
67년이면 김대중은 민주당에서 대표도 아닐땐데 뭔 지역감정이야? 67년엔 윤보선이 민주당 대표로 후보나온건데.. 윤보선이 호남출신이냐?? 웬 지역감정 드립이야..
지역감정은 71년 김대중이 민주당 대표될떄까지 써먹던거아냐.. 그뒤는 양쪽에서 지역감정 정치적으로 써먹게된거고..
엄 창록이란사람 알지도 못하니 저런 드립 가능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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