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이 욕하는 건 무조건 찬성임

리석기 동무와 리정희 동지가 반대 하면~
우리 인민 전사들은 무조건 반대 합네다~

이 논리면 대한민국에 반민족 행위자는 한명도 없네 ㅋㅋ

솔찍히 안철수를 씹바르는 자수성가형 스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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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 기득권과 1000억을 포기하는 결단력.
.
이런거 보고 좌좀들이 거물정치인으로 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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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레겁먹고 싹을 자르려고 노력하는거 같음

거물 정치인으로 클수 있나요?


회의적인데 말이죠.........

안철수보다 모자란 사람으론 보이지 않네요.

다음 차기 대선의 가장 무서운 야당 후보는 개인적으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는짓 보면 아주

안철수는 솔직히... 하나도

한평생을 기업 기부받아서 떵떵거리고 산사람이 뭔 대통령이요.

먼지를 치우라니까. 똥을 들고오고 있음 어떡해요. ㅋㅋㅋ

잘 보세요 그 양반 분명히 기어나옵니다.
서울에 그양반 지지자가 얼마나 많은지...

전형적인 서울시장 대선 테크트리 탑니다

그의 생각없는 퍼주기식 반값정책에 얼마나 많은 무뇌들이 홀려있는지를 ...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네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조선말기 사색당파들의 논쟁으로 국운이 기울고 당대의 최고석학이라는 노론의 막내 이완용을 비롯한 을사오적들 또한 그 정당성을 인정받아야 할 것 입니다.

내선일체란 이름으로 우리의 말과 글이 제약되고, 황국신민화를 통해 일본왕의 신하로서 충성을 강요당하고 징용되어 전쟁에 참여하는 것이 자랑이 되었으며, 창씨개명으로 우리의 이름마저 일본식으로 바꿔야 했던 치욕의 역사.
일선동조론이란 이름으로 어용학자들을 동원하여 조선침략을 정당화하고 우리 스스로의 역사를 부정하게 만들었던 역사.
그 중심에 당대의 최고석학이며 지식인, 국가의 리더였던 자들의 매국행위가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으로 일본왕의 신하가 되었고 부와 명예를 쟁취하였으니 훌륭하다 하실 건가요?

비교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나 국가정체성이란 문제는 그만큼 국가운영의 책무를 수행할 장관의 자격조건으로 대단히 중요하다 할 수 있을 겁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중국적이 용인되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자라면 그것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안에서 국가정체성에 대한 우려의 시각들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김종훈이란 사람이 미국내 기득권을 포기했다는 논리에서

구한말 을사오적을 이끌어내는 당신의 논리 점프력에 박수. . .

을사오적의 예를 든 것은 국가정체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랍니다.
국가정체성을 의심받는 자가 타국에서의 개인적 성공을 이유로 이해되고 용인되어야 한다니요.
이런 논리가 가지는 위험성을 말씀드리고자 한 것입니다.
이해되셨길 바랍니다.

저위에 글은 개인적인 성공을 근거로 내세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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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개인적인 성공중 일부를 포기하는거 건데요??? 거기서 본심을 읽자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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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을사오적이 개인적인 성공을 포기했나요????

을사오적의 예를 든 이유에 대해선 앞에 설명을 했으니 부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이완용과 관련된 책을 보시면, 근대적 합리주의자, 실용주의자로서의 이들의 행보들을 바라보는 시각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독립협회를 창건하고 국가재건을 위한 노력들도 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극단의 시기에 합리성으로 포획하여 이들의 일부행적들이 긍정적이라고 말하지는 않죠.
사회에 헌신하는 행동은 그 자체로 칭찬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인물에 대한 전반적 평가는 이러한 행동 하나로 평가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국가의 운영이란 공적영역에서 그 책무를 수행할 자의 자격으로서 국가정체성은 적지않은 자질판단의 근거가 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중국적은 용인되어도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이 국가정체성에 대한 우려의 시각들을 공감할 수 있다라는 모순적인 대답을 하시다니. 일단 본인 생각이시니 이게 문제가 될게 아니지요. 그런데 앞에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라고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친일파들에게 있어서 황국과 조선의 이중정체성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건 마찬가지니까요.

보통 이런글에선 국민이름을 파는 부분이 화자의 본심입니다.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중국적허용이 가지는 여러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병역면탈이나 재산도피 등의 문제들 말이죠.
저는 이것에 반대하는가 물으신다면 저는 이것을 반대합니다.
허나 700만 재외동포들이 가지는 국적에 따른 고통을 그대로 방치하여선 안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외동포들의 고통을 이중국적을 허용함으로서 일정부분 해소될 수 있다면 이는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며 병역면탈과 재산도피등의 문제점은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을 가집니다.
병역면탈하고 재산도피할 눔들은 이중국적의 허용여부와는 전혀 무관하게 똑같은 부정을 저지를 것이기 때문이죠.
허나 김종훈의 국가정체성 논란은 공적영역이란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의 운영이란 책무는 다분히 국가란 정체성을 기반으로 하는 공적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공적영역에 있는 리더의 위치에 있는 자들에게 더욱 혹독한 도덕적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해되셨길 바랍니다.

박지원 미국 시민권 취득할땐 어땠냐?

얘도 장관 잘만 시켜줘놓고 ㅋㅋㅋ

좌좀들은 가발장사가 IT계의 전설보다 더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모양 ㅋㅋㅋㅋ

김종훈씨를 둘러싼 이야기들이 대단히 유치하다고 보이는 건 2500억의 재산을 포기했다고 하는 그것에 과잉의미를 부여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 같으면서 그냥 2500억? 이러고 넘어갈 일을 거기에 애국애족과 희생정신, 알게모르게 미국을 과거의 천조국으로 우대하는 심리가 깔려 있다는 걸 알수 있지요.

예를 들어 탄자니아에서 다르에스살람대학의 총장까지 지낸 한국계 탄자니아인이 재산 25%를 포기하고 온다고 하면 그 감수성이 어떠할까요? 애초에 벨연구소라는 이미지와 미국이라는 사대가 교묘히 섞이다보니 이걸 포기하고 온 한국인에게 메시아적 추종을 하는 겁니다. 앞뒤 안가리고 빨아대는 이유입죠.

2500억을 버렸든 전재산을 버렸든 김종훈씨가 적당한지 안한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국적문제를 넘어서 나라정체성을 바로 생각하는데 있어서 2500억으로 자꾸 쉴드치는 아해들이 너무 많아요.

아따 2500 억을 껌값으로 보는 좌좀들 보소 ㅋㅋㅋㅋ

저 정도 포기하고 조국의 부름에 돌아올 좌좀은 한명이라도 있나?

삼전도 6조2000억의 법인세를 세금으로 냈다. 삼전은 왜 안빠냐? ㅋㅋㅋ

그리고 2500억이 우리나라의 특별계정으로라도 들어가냐. ㅋㅋ

애초에 2500억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에 2500억 타령. 2500억이 면죄부냐. ㅋㅋㅋ

삼전은 법인세는 당연히 내야하고 안낼수가 없는 세금이고...

김종훈이 당연히 내야할 세금 내는거야?

미국적 포기하고 한국으로 오는 댓가로 지불하는 비용이잖아. ㅄ야.

어떻게 저 둘이 비교 대상이 되냐? ㅋㅋㅋ

좌좀들 논리 왜 이렇게 하나같이 빈약해?

애초에 국적정체성을 말하고 있는데 2500억이 왜 나와? ㅋㅋㅋ

2500억이든 2500조인든 아무 상관없는 이야기라니까.

그동안 한국인과 미국인으로 애매할게 살다가 (밑에서는 진짜 미국인이 되기 위해서 노력했다라는 글이 있다. 읽고 오길 바람) 속성으로 한국국적 취득해서 장관되는게 2500억과 무슨관련있는데?

처음부터 김종훈씨가 한국에 살면서 2500억은 커녕 250만원도 못 내는 사람이라도 능력만 있으면 장관 지지했어. ㅋㅋㅋ

니 기준 박지원한테 그대로 적용해 보라고 ㅄ야 ㅋㅋㅋ

박지원은 장관 안했니?

김종훈이 어딜 봐서 박지원보다 못한 인물이라고 좌좀들 입에 거품 물고 반대해??

오히려 박지원이 김종훈 발톱의 때보다 못한 인간이구만..

그같은 큰돈을 포기하면서까지 고작 장관몇년할꺼라고 오는거면 국가를위한 봉사정도로 생각할순 없는지? 보통사람들 장관할래?2500억가질래?물으면 어느쪽일까요?

미안하지만 박지원, 박영선 전부 박쥐같아서 안좋아한다. 좌좀 타령하지 마라. 수준 낮아보인다.

ㅎㄷㄷㄷ한 논리력 보소.

미국에 남아 있으면 2500억 포기할리도 없고 부귀영화가 있을 텐데,

그거 다 포기하고 모국으로 온다잔아. -_-
.
그리고 무슨 죄를 지었어야지 .면죄부를 팔지. ㅋㅋㅋㅋ

진짜 좌좀들이랑 이야기하면 초딩이랑 이야기 하는거 같음.

지식도 없고 논리력도 없고 ㅋㅋㅋ

그러니까 그 부귀영화를 미국에서 누가 누리지 말라고 했든?

국적정체성이 분명한가 아닌가를 따지고 있는데 2500억면 OK하는 니들 정신이 신기한거지.

2500억이든 2500경원이든 본 사태의 본질이 아니지.

2500억이 아니라 250억이면 존나게 욕했겠네? ㅋㅋㅋㅋ

250만원이면 신상 털려고? ㅋㅋㅋ

말같지도 않음 말을 갖다 붙여놓고 논리라고 생각하지 마시죠!!ㅋ

안철수 뺨은 100번 치고도 남을 자수성가형 드라마에 나머지 객관적인 스팩스팩조짜 쩌는 거물이

개인적 성공 일부를 포기하고 솔찍히 감투뿐인 진흙탕속에 뛰어 들겠다는데???

국가 정체성이 안보이고 진실성이 안보여?????

지금 니가말하고 있는 국가 정체성이라거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무슨 속지주의냐?? 아님 순혈주의????

아 그 말같지도 논리도 반박 못해서  발리시는 yarn님이시군요.

그쪽이 적은 글 중에서 그럴듯한 팩트나 상식, 지식에 근거한게 있습니까.

그냥 우기기 일 뿐이지요.

조금 정성들여서 한줄로 논리를 개진하지 마시고 지식과 논리를 풍성히 하셔서 까주시면 더욱 고맙겠네요.^^

개인적인 성공의 일부를 포기하고 ?


그런 사람들이 한두명인가요?

미안하지만 2500억을 낸건 그냥 2500억원이다. 회계장부에 0이 몇개 더 붙은 그 느낌일 뿐이다. 2500조를 내고 왔다고 해도 아무것도 달라지는건 없어. 오로지 국적정체성이 분명한가으 여부이지. 하다못해 한국에서 5년정도 실거주하고 장관이라도 하면 몰라. 어제는 미국인이었는데 오늘은 한국으로 장관? ㅋㅋㅋ 장난치냐? ㅋㅋ

차라리 한국에서 250만원 세금내는 사람이 더 낫다.

니가 방금 만든 급조한 기준으로

빈정거리면서 도망치지말고.

진지하게 물어보면 진지하게 말해라. ㅉㅉㅉ

국가정체성이라 함은 적어도 속성으로 국적따서 몇일만에 장관짓하는게 아니지. 왜 외국인에는 공무담임권을 제한하겠냐. 이런 식으로 2500억신화와 한국계라는 이야기를 꾸며서 말하는 것도 웃기는 거다.

적어도 기준은 이렇다.
1. 한국에 거주하면서 병역, 세금을 냈을것
2. 피치못한 사정이 있다해도 고위공무원단은 한국에서의 공적 공헌이 있어야 한다

핏줄은 바라지도 않는다.
귀화인이 공무원이 되는걸 반대하는게 아니지. 한국관광공사사장인 이참씨도 있으니까.
그러나 김종훈씨는 뭐냐. ㅋㅋ 병역은 그렇다치더라도 세금이라도 냈냐. ㅋㅋㅋ

딱보니까.  안철수나 박원순 문재인같이 드라마도 스팩도 김종훈한테 씹발리는 정치인들 보호용 기준이네. ㅋㅋㅋㅋㅋ

인재가 머리 숙이고 들어오는데, 닌 세금낸적없으니 꺼져.  . . ㅋㅋㅋ ㅁㅊ

미안한데 안철수나 박원순은 박근혜보다 더 안좋아하니까 오버하지 마라. 청춘타령하는 것도 쇼라고 보니까.

2500억이란게  꼭 돈의 액수를 가지고 판단하는건 아니지만 그만큼 힘든 결정이라는것이지..

미국 국적도 포기했고, 본인 입으로도 열심히 해본다잖아.  애초에 그걸가지고 배신자니, 기회주의자니 욕얻어먹을 이유는 하나도 없음.. 능력이야 차고 넘치는 사람이고..

결론은 걍 청문회에 붙여보면 될거아니냐는거.  뭐가 그리 열이 받는지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네.

그런데 민주당에서 영입하면 보수들 난리 칠껀데

좋은 인재 영입은 좋게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