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딱지 만한 주식으로 제왕적 운영을 하는 모양새를보고 주식회사라고는 안해요
이름이야 그렇지만

꼬딱지만한지 아시나보네 ㅋㅋㅋ 댁 눈에만 그렇게 보이겟지
지주회사로 40%50%넘게 주식 가지고 있는 회사 주식중여서 수익 사회에 분배해라고 만든게 순환출자라는걸 모르니

공룡몸에 사람얼굴은 코딱지죠

"지주회사로 40%50%넘게 주식 가지고 있는 회사 주식중여서 수익 사회에 분배해라고 만든게 순환출자라는걸 모르니"

이게 뭔소린가요?

순환출자가 뭔지 모르시나요?

밑에 댓글달면 못고치지않나?
아까는 첫줄만 있었는데
스맡폰이라 렉이 있었나?

근데 무슨 말이에요 그게?

순환출자라는 것을 옹호 하시는 겁니까?

삼성생명보유 주식 부터 공부를 좀 하심이 .........;;

자본이 많으면 유리하지만 자본이 많다고 꼭 성공하는건 아니죠.
대기업은 대기업 다운 일을 해라 라고 생각하시면 될겁니다.

대기업 다운 일을 누가 정하나요
누가 다방이 스타벅스로 성장 할줄알았나요
누가 햄버그 가게가 맥도날드가 될줄 알았나요..
누가 판단하나요

대한민국에 김치는 글로벌화 될수 없고..
대한민국에 보쌈 놀부는 더이상 사업을 확장할수 없음

대한민국 식품은 세계화 될수 없는건지
결국에 이런 일로 기무치한테 발리겠지

시장에서 싸워야죠.. 조합을 만들던지. 경쟁할수 있게끔 만들어야지.. 경쟁자를 퇴출시키는게 문제라는 겁니다

글쓴이님 말씀은 어느정도 이해했습니다만 현재 대기업의 문어발식 투자는 수익성을 극대화시킨 겉핡기씩 투자지 그 분야에 대해서 깊게 파고들지는 않습니다.
 맥도날드, 피자헛등을 예로 들어주셨는데 이 글로벌 기업들은 애초당시 주력이 이 분야였구요...  대기업같은 문어발이 아닙니다.
현재 대기업들의 이런 문어발 확장은 브랜드 형성이라기 보다는 일반 가게의 기업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식으로는 글쓴이님이 말씀하신 허쉬,맥도날드같은 글로벌 브랜드는 꿈도 못꿉니다.

222

풀무원 놀부보쌈이 중소기업 적합업종에 걸립니다.
그리고 전문성은 객관적으로 봐야죠..
구멍가게들이 커피에 대한 전문성이 있었다면 힘들까라는 생각해봅니다

구멍가게들이 대기업 문어발 사업에 밀리는것은 전문성 보다는 자본력, 유통망등에서 상대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놈에 협회는 뭐땜문에 만드는지 모르겟네요... 없는 협회가 없는데 그들은 뭐하는 자들인지.
약자가 있음 강자와 경쟁할수 있도록 지원해야하는것이지.. 강자를 퇴출시키는건 무지한거죠
그리고 제가 예언합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 생기면 폐업이 더 늘어날겁니다

20세기 초 미국의 거대자본가들이 내세우는 논리와 일치하네요.
전문성이 아니라 자본력으로 시장을 독식하는 사업이 비젼은 있을까요?
거대 자본가들이 막대한 자금을 통한 가격경쟁력과 서비스로 경쟁자들을 하나하나 없애고 나서 나중에 독점체제를 구축하면 그게 정당할까요?  또 경쟁에서 탈락된 엄청난 실업자들은 또 어떻게 하실 건가요?

cleanair 삼성의 처음 뭘로 시작했죠..
그럼 삼성에 반도체 조선 전자 뭐가 전문성이 떨어지나요
그리고 맥도날드가 전문 경영인이 인수한 회사로 압니다.
위에도 한번 설명했듯이 워렌 버핏 어떤 전문성이 잇어서 초코렛 회사에 금융 회사까지 운영하나요.
지금 독점 기업이 어디 있음.. 잘나가면 독점임...fta를 한 시점에서 너무 좁게 생각하시네.
100개 햄버그 가게 잇는것보다 글로벌한 맥도날드 한개 있는게 국가 국민한테 도움됩니다.
일자리 창출도 더 많이합니다. 삼성반도체로 인해 삼전 반도체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이 전부로 아시는듯,... 납품하는 회사들도 엄청납니다

백발마귀.
논점을 벗어나고 계시군요.  지금 논하는것은 골목상권이지 반도체같은 첨단 기술 분야인가요?
그리고 워랜버핏은 인수한거지 사업진출을한게 아니잖습니까... 이건 완전히 논외고.
그리고 일자리요?
골목 상권들은 주로 은퇴한 자영업자들로 그 가게에 그들의 생계가 달려있습니다.
대기업 문어발 기업의 한 예인 커피집만 봐도 알바생 일자리만 만들 뿐입니다.
당신은 한 가정이 걸려있는 가게를 몰아내고 알바급 비정규직 일자리만 만들어낸게 사회에 과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댁이 말하는 햄버그가 반도체가요
아파트 선전할때는 역세권이 아닌데가 어디 잇느냐더니.. 골목 상권이라... 참 편하게 같다 쓰시네요.. 대한민국에 역세권 아닌데가 얼마나 있나요
대기업들도 프랜차이즈 만들면 살아 남는것 몇개 없음

타자치는 사람이 사라져서 그 자식들이 컴퓨터를 한다는것을 아시길?
그 타자하는 사람들이 자신에 이권을 보호하기 위해서 컴퓨터를 막앗다면 그 자녀들도 타자를 치고 있을겁니다
내가 망고무스 케익을 먹을수 있는건 동네빵집에서는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망고무스케익을 맛있게 사먹을수 잇는 권리를 보호해주셨음합니다
개인적 생각입니다 프렌차이즈 빵집이 없었다면 지금 처럼 여러좋류에 빵을 접하지 못했을것이고 지금고 찹살노넷에 꽈베기 팥빵 팔고 있겠죠.

자네 생각데로 자기의 권리만 내세우는걸 보고 이기주의자라고 하네.
자네의 권리도 중요하지.
대기업이 돈이 된다싶으면 작은 사업까지 진출을 하면.. 결국 어떻게 되겠나?
대한민국이 대기업하청이 되는것이네.

대기업이 확장을 할려거든 투자금액 많이 들어가고...작은 개인업자들이 하는것들은 가급적 진출하지 말라는것이지.

백발마귀야..
너가 학교앞에 문구점을 운영하는데.. 너 옆에 대기업프랜차이즈가 크게 떡하니 차리면.. 넌 어떻게 생각하겠냐?

진출을 할게 있고, 안할게 있다는것이다.

대기업이 성공해서 풀무원이 생기고 놀부 보쌈이 생기고 교촌이 생기나 ㅋㅋ
자기가 못난건 반성 못하고 보호 받을려구만 하네 ㅋㅋㅋ
이기 적인기 누가 이기적이야...
지들 단체 만들어서 정부에 정치적 영양력을 발휘해서 보호 받을려는게 이기적인거란다..

cleanair님 글이 백발마귀님 글보다 훨씬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다고 봅니다.

냉정하게 현실을 못보시는거죠. 결국 그렇게 가면 망한다는걸 보여줫습니다
삼성은 주식회사에요.. 자영업이 아닙니다.
그리고 프렌차이즈는 그나마 기술없는 사람들이 실패를 줄이는 수단이죠..
지금도 맛집 통닭집들 줄서서 먹습니다.
그 망하는 사람들 경쟁력 없는 사람들이죠..
이런 맛집때문에 무능력한사람이 살수 있게끔 지원 하자는건가요

백발마귀님은 자꾸 논점을 흐리시고 대화의 흐름을 이탈하시고 자꾸 원점으로 돌아오네요.
그럴듯하게 들리는 같은 말만 계속 반복하고 동문서답하고.....
물론 여전히 제가 왜 이런 말 하는지 모르시겠죠. 님과 저와의 대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면 백발마귀님의 논점이탈을 어렵지 않게 볼수 있습니다.
보니깐 순환출자가 뭔지도 모르면서 삼성 운운하시고 있고..
더이상 대화할 가치도 못느끼기에 여기서 마치도록 하죠.

꼴통 스럽네 쉴드칠걸 치삼

그러니까 삼성이건 LG건 아니면 미국의 애플이건

문구점, 분식점, 동네슈퍼... 뭐 하고 싶으면 애들 딱지라도 만들어 팔면되고
그리고 경쟁에서 진 동네상권의 상점들은 당연히 없어져야 한다. 왜 경쟁을 막느냐 이말씀인거죠?
참 좋은 세상 오겠어요? 그쵸?

동네 상권이 기술이 없어서 진다?? 닭튀기고 빵만드는데 대기업이 민간인보다 더 뛰어난 기술이 뭔데요?
아... 엄청난 기술이 있어서 동네마다 널려있는 파리바게트의 빵은 그 어느 동네빵집도 흉내낼 수 없는
최상의 맛을 내는 모양이네요?
대기업 슈퍼에서 파는 물건은 뭐 어디 별나라에서 수입해온 그런건가요?

결국 자본의 힘이고 자본이 경쟁력일 뿐... 그런 자본의 폐단이 극에 달하는 모습이 나오기 때문에
나오는게 국가의 시장개입에 의해 사회 안정을 도모하는 수정자본주의라는 것이고 지금 우리가 말하는 대부분의 자본주의는
수정자본주의를 뜻합니다. 차별없는 무조건 적인 경쟁을 지향하는 자본주의 국가는 없어요.
경쟁의 극한에 달하고 돈의 논리가 지배하는 자본주의의 천국 미국의 대통령인 오바바의 이번 대선 공약한번 보고 오시길...

백발마귀님은 그런데로 인정할 것을 인정하시고 나름대로의 옳바른 보수 분이라고 생각 했는데......
이거 좀 실망인데요.
서민 풀뿌리 경제가 무너지면 그 대기업의 제품을 살 수 있는 근간이 흔들린다는 것은 간과하시고 계신것은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