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1920년대에 이미 패망한 공산-사회주의는 현대의 '샐러리맨'을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당장에 현 대통령인 MB만 보더라도 평사원에서 십여 년만에 CEO가 됐습니다.

공산-사회주의 사상으로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현상이죠.

걔들은 일단 우리가 힘이 생겨야 국민들을 도울 수 있음 일단 우리 찍어줘봐~

이거 아님...?

설마 그말을 믿는건 아니죠?

민노당의 문제점은 해결할수 없는데.. 그 문제를 들고나와서 자신들의 금빼찌에 썼다는거죠.
마치 노동자를 대변할수 있는 세력은 오로지 자신들 뿐이라는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그렇다면 정말로 노동자를 대변해 보던가.. 그러지도 못하고..ㅎㅎ

민노당이 노동자를 위한다면 존재 가치가 충분한데
과거와 현재를 보면 그다지 .. ........

민노당은 비정규직은 위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외국노동자에 대해서만 관심있습니다.

과연 한국인이 민노당을 지지할 필요가 있을지.

민노당은 외국인들을 지금보다도 훨씬 더 받아들여서 좋은 대접해주고 한국인 비정규직은 관심도 안갖고 더 힘들어지게되는 세상을 만들 듯.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sortKey=depth&bbsId=D101&searchValue=&searchKey=&articleId=3237960&pageIndex=1

다음 아고라에 민노당에 전화해서 다문화에 대해 질문했던 글이 있네요.
읽어보면 가관입니다.


아래링크는 통합진보당 강령에 대한 것인데 통합진보당의 다문화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dacultureNO/6KxH/763

민노당이 부족한건 사실. 그렇다고 새누리당이 서민들을 생각해준다는건 아님.
99프로를 대변하는 친서민 세력은 꼭 필요함.
하지맛 그것도 부족한듯. 
진보지지자들 또한 야권 진보진영의 분열을 옹호하거나 좋아하진 않음.
시대의 과도기이며 발전의 과정이라 생각함. 우리정치가 좀더 성숙하여 사회의 다양한 목소리가
서로 배척 하지않고 상호 보완 및 선의의 경쟁으로 나아가야함.

진보를 표방하는 한국진보정당이라고 자처하는 정당들이 한국서민을 위한다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브라질의 룰라는 브라질빈민을 위한 정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진보라는 곳들은 다문화정책을 통해 외국빈민들을 한국내에 유입시키고 그들은 사회적약자이기에 보호해야 한다는 주의입니다.

그들이 한국 빈민들을 서민들을 위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모순입니다.

그들은 비정규직을 더 양산하고 그들에게는 관심도 없는 이들입니다.
외국인들을 마구 받아들여서 그들도 차별없이 한국인들과 똑같이 대우받는(오히려 한국인들보다 더 보호해주어야 한국인들이 역차별 받을 지경으로 만들려는) 정책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계엔 빈민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한국에 다 유입시켜서 한국인들과 똑같이 대우한다면 한국인들은 어떻게 될까요?
일자리에서 밀리고 역차별받는 한국인들은 어떻게 되는 것이죠?

한국진보들은 한국인들의 정당이 아닙니다.
세계빈민들의 정당일 뿐이죠.
그들이 만약 정권을 잡는다면 세계빈민의 한국유입이 더 많아질 것이고 한국인들은 더 설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런 정당이 한국내에 존재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새누리당이 민주당보다도 한국빈민들에겐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비정규직비율이 새누리당때 더 줄어들었습니다.
http://www.index.go.kr/egams/stts/jsp/potal/stts/PO_STTS_IdxMain.jsp?idx_cd=2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