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3-01-24 21:50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중국인들 반응.JPG
 글쓴이 : 윤후
조회 : 878  


1.GIF

2.jpg




[민주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다] 1980년 5월 18일, 전두환은 몇만 군인을 광주로 보내 반독재, 민주 투쟁하는 한국의 노동자와 학생들을 둘러싸 진압을 하였다, 사망자 191명, 중상자 122명, 세계가 놀랐다, 1987년, 백만 민중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했고, 군사 정부는 어쩔 수 없이 법을 개정하였다, 이로써 대통령 직선제와 독재는 끝났다, 97년 한국은 피해자를 위해 공동묘지를 만들고 보상금을 지불 하였고, 전 대통령 전두환, 노태우는 내란죄로 감옥에 가게 된다.



贝尼诺
꽁짜 점심은 없다!



星光银鹭
평화롭게 민주를 실현한 나라는 거의 없구나.



寒蝉
이 사건에 필요한 건, 1. 민주에 대한 각성과 요구, 2. 모든 사람이 전 국민이 이미 민주에 대한 각성이 되었다는 걸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통된 행동을 이룰 수 없다. 이 두 조건에서 하나라도 부족하면 안 된다.



极度精神病
중국 사람은 너무 얌전하다.



绰约_冰心
우리와 23년이란는 간격이 있네, 언제쯤 끝날까? 시간이 너무 긴 것 같다.



拢川
민주의 댓가다!



福音阳光
모두 알고 있어? 한국은 제2의 목사 수출국이야(미국이 1위), 한국 문화가 빠른 속도, 고도로 기독교화 되는게 너무 놀랍 게 한다.!



雷鸟
게시자 말에 객관성이 없어, 가장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어, 



     星光银鹭
     네가 날조한 사실을 숨기고 있지.



     雷鸟
     날조한 건 너야!



寻梦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희생과 노력이 필요해.



中国公民一定行
모두들 너무 낙관하지 마, 중국의 민주는 여전히 시간이 필요해, 진정해!



松柏
경찰과 군인은 종종 통치자가 국민을 통치하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도 하지, 그래서 내가 가장 반감을 갖는 것은 경찰앞에 "국민" 두 글자를 쓰는 거야.



蓉蓉
중국 사람도 이런 합심이 있었다면, 일찍 이런 상황을 실현했을 거야~



乌合
역사는 늘 이래.



mz寒冷喝茶
영화<화려한 휴가>가 바로 광주 사건을 이야기 하는 거야.



韦昌
민주의 길은 지금까지 모두 열사들의 피로 가득했어.



波罗吹雪
깨어나진 않은 국민들...



大地飞鹰KK
한국의 어제는 우리의 오늘이다, 중국 민중아, 일어나라!



流云
이런 참사가 중국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희망하지만, 만약 이것밖에 방법이 없다면, 다른 길이 없다. 우리는 정의를 위해 용감히 앞으로 나아가 민주 권리를 정취 할 것이다., 내 몸 하나로 미래의 자유를 얻을 것이다!



李征
남북한을 비교해보니, 민주주의가 얼마나 좋은지 알겠다.



想当大侠
한국 국민들 짱이다!



szzwzx68
중국에서, 그들보다 몇 배 많은 사람이 죽어나갔는데, 민중은 반응이 없었어.



盛大伟
89년에 한 번 접촉이 있었어, 한국보다 많은 피비린내가 났었는데..



明日天涯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어, 하나는 용감히 운명과 맞서는 사람, 다른 하나는 운명이라고 여기는 사람, 운명과 맞서는 사람을 이리라고 하면 운명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개야, 이리는 천리를 가서 고기를 먹지만, 개는 만리를 가서 똥을 먹지.



赵寻举
민주는 희생이 필요하구나..



川西布衣
민주의 꽃은 피로 물을 줘야 하는 거야?



流浪者之歌
같은 일이 중국에서도 발생했어, 1989년, 사망자수 가 더 많은데 오히려 실패했어, 왜일까?



欣儿
국민들 여전히 각성이 안 됐어!



古希腊文明
전두환과 노태우 모두 중국의 오랜 친구지!



AmazingTony
겁주지 마, 전두환은 2년 살고, 노태우는 1년 살고 나왔어..



自由主义-程刚
댓가와 압력이 없으면 혁명도 없어



吐气如兰
언젠가는 그 잘못을 깨끗이 계산할 거야.



西林先生
중국은 노예가 너무 많아,,



往事成空
애네들이 우리보다 용감하네.



期望-践行十八大
중국도 이런 날이 올 거야! 역사의 심판을 받을 거다!



爱可以战胜世上一切厄困
역사의 조류에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있을 거야, 왜냐하면 더 갈 곳이 없는 궁지에 몰리기 때문에..



黄侦
89년에 태어나지 못했는데, 국민들이 시위를 했어?



老阎
민주 입헌 정치는 하늘에서 떨어진 선례가 없어.



silence
민주의 피눈물 역사.



艾青
민주는 소위 노예들이 얻는 게 아니다.



花开花落
한국은 17년, 중국은 24년이 지나도 변한 게 없어.



言侠
아주 어렵게 온 민주..



董约瑟
민주는 하늘에서 떨어질 수 없어, 민중들이 촉진해야 희망이 있지!



家电之星
희생이 있어야, 민주가 비로소 있는 거구나.



风筝
5131(역주-모르겠음..)과 비교 하면, 우리의 고난의 더 무거워.



徒步去旅行
독재는 좋은 결말로 끝날 수 없어.



力山大三世
다음은 이명박이 들어가 차례다.



无欲则刚
우리는 언제 투쟁해서 언제 얻을 수 있는지 모르겠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늘푸름 13-01-24 21:53
   
번역란에 있는 걸 고대로 퍼오셨네.
     
윤후 13-01-24 21:57
   
이명박은 쿠데타 안했는데 중국인들이 오해하고있네요 ㅋㅋ 이미지 왜 저러나..

명박이는 드러난 죄가 없죠 아직은..
Noname 13-01-24 22:10
   
일본 반응 가져올까요 말까요? ㅋㅋㅋ
파스포트 13-01-25 10:01
   
맘에들면  퍼오는  전형적인 좌좀,수법,  그러나 진실은  폭동이지 민주화운동은 아니라는사실,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809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151
22102 과거에 민주화운동 하던 사람들 중에는.. (2) 어흥 01-24 852
22101 세계인이 인정한 지켜야할가치있는 민주화운동 (4) 서울우유 01-24 895
22100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이 일어난 이유.TXT (4) 윤후 01-24 1523
22099 [판결문]지만원의 게시글이 사실이라고 볼수있다. (25) 늘푸름 01-24 1218
22098 광주사태 재평가 반대할 이유 없다. (15) 어흥 01-24 910
22097 5.18 민주화 운동이 확립되었다.JPG (18) 윤후 01-24 1113
22096 전두환이 총기를 들고 일어나니 국민들이 진압 (7) 윤후 01-24 928
22095 여기도 518을 폭동이라 생각하시는분 있나요? (31) 몽키매직 01-24 1053
22094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중국인들 반응.JPG (4) 윤후 01-24 879
22093 민주주의는 수단을 가리지 말고 지켜야 합니다. (10) 가오룬 01-24 838
22092 연방제통일의 실체 (4) 족발차기 01-24 1103
22091 촛불집회 어느 대학생의 반성문 (1) 족발차기 01-24 948
22090 6.25때 파로호 전투 영화 만들었으면 좋겠음. 어흥 01-24 1236
22089 종북 좌파 스타일 (1) 족발차기 01-24 918
22088 종북 반미 야권 세력... (2) 족발차기 01-24 849
22087 종북 의심.... (2) 족발차기 01-24 814
22086 안철수, 송호창 근황 (3) Noname 01-24 1405
22085 연평 해전 실제영상 (3) 족발차기 01-24 3971
22084 근데 자영업자들이 세금타령 할수 있나? (4) 류효영 01-24 927
22083 정부, “4대강 문제 없지만 사업 보완할 것” (9) 서울우유 01-24 1011
22082 영산강 죽이기 반대합니다. (7) Noname 01-24 899
22081 아르헨티나를 기억하라.. (9) 백발마귀 01-24 1166
22080 전 국민이 4대강을 반대합니다. (25) Noname 01-24 1075
22079 4대강 재검증, 감사원 독립성 훼손 안 된다 (18) 서울우유 01-24 1205
22078 [2011국감]4대강 홍수피해 줄었다? '통계조작' 덕분 (19) 루슬란 01-24 1132
 <  7861  7862  7863  7864  7865  7866  7867  7868  7869  7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