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까는만큼 민주당 민노당도까나요?그럼 공정한 방송사네요  나꼼수처럼 한쪽만까는프로그램은

쓰레기고요

다음tv팟 같은데 가셔서. 끝장토론 검색하면 쫘악 나와요. 방송사 홈페이지에도 있구요. 한번 직접 봐보세요ㅋ. 민감한 사항들을 가지고 토론하기도 해서 상당히 재밌기도하고요. 나는꼼수다 처럼 막장도 아니구요

ㅎㅎㅎ
이분은 팟캐스터가 뭔지도 모르시는 분같네.

애초에 나꼼수 프로그램 만든목적이
여당만 편드는꼴인 현재 언론(조중동)에대해서
"언론은 중간입장에서 객관적인 정보를 국민에게 내놔야하지만 니들이 현정부편만든다면
우리들은 너희들에게 맞서서  형평성을 맞추겠다" 이런취지로 알고있어요
(이러니 당연히 편향된 방송으로 비춰지겠죠??)

민주당을 안까는 이유는 과거 집권시절에 잘못한부분이 있지만
위에 말햇듯이 나꼼수 만든목적 연장선상에서 보심될듯여

나꼼수가 민주당 안 까는 줄 아나? ㅋㅋㅋ

들어는 봤나 모르겠네 ㅉㅉㅉ

편향된 주류 언론은 가만 냅두고...찾아 들어야 하는 나꼼수 가지고 g랄 하니...ㅉㅉㅉ

나는 꼼수다는 비속어가 너무 많지 않나요?. 그거 듣고 속이 시원한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썩 유쾌하지는 않더라고요.

나꼼수가  편향되지안았다고  자신할수있나? 정말 개지랄들떠시는자가누군지모르시네  ㅋㅋ

한마디 하자면, 편향되지 않은 방송사가 있긴한가요?. KBS  SBS  MBC 종편채널3 개가 모두  한나라당에 편향 되있잖아요. 민주당에 있는 언론은 나꼼수 하나밖에 없는데요. 그렇고보니 EBS 도 가끔보면 좀 왼쪽성향이 보이긴하는데... 여튼  개중에TVN이 그나마 중립적으로 하려는거 같더라요요. 좀 더 지켜봐야알겠지만요.

예전 김구라 황봉알의 시사대담 보다 나을게 없지...

ooommmm3님  각 삼사가 한나라당에편향적이라는 증거자료를 보여주시죠

mbc는 오히려 좌편향에치우친걸로아는데 나꼼수나 tv조선은 그냥 볼가치도없는 편향된프로그램이죠

tvn은 안봐서 모르겠고요  중도입장에서  방송3사는 그냥 편향된거없이 중립적입니다. 님이 좌편향되신분이

라 그러는지모르겠지만  모  kbs같은 국영방송이 조금 그당시 정권쪽에가깝게보도하는 그런건있죠[과거노무현김대중떄도 마찬가지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 봐라...그게 가려 지나...

kbs, mbc, ytn 사장 바뀔 때 어떻게 되었더라?

정연주 해임 무효 판결 나고 어떻게 되었더라?

이승만 다큐는 어디서 했더라?

kbs는 완전 땡전 뉴스 비슷하더만..ㅋㅋㅋ

김재철이 조인트 까였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ㅋㅋㅋ

손바닥으로 하늘을가려바라 노무현당시  심현섭이 이회창지지했다고 kbs에서 복귀도못하게막고


개그맨  심현섭 백수로만든건 잊었나?  어차피  공영방송은 그당시정권 후빨하게되있다

ㅋㅋㅋ 그나마 댈 수 있는건 심현섭 하나....근데 과연 심현섭이 그것 때문에 퇴출 당했나?

이번 정권은 총리 민간인 사찰 부터 시작해서 노무현 검찰 피의사실 공표..

선관위 디도스 공격...원전 수출 부풀리기 등....뭐 까면 깔 수록 이건 정상적인 정권 이라고 보기도 힘들지...

임기 남은 산하 공기업, 특히 정연주 같은 kbs 사장도 부당하게 짜르고...해임 무효 판결나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지...

그 와중에 각 방송 사장이 된 놈들은 밑에 직원들 맘에 안들면 좌천 시키고 짜르고...

mbc pd수첩 pd들 사내 안내 요원으로 돌리고...ytn 돌발영상 pd는 짜르고...ㅋㅋㅋ


전 정권이 저렇게 노골적으로 했냐?

하여튼...저런 짓 한건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건지...낮짝도 두꺼워 참....ㅉㅉㅉ

대통령의 탄핵안이 가결된 후 방송사와 신문사는 이 사건을 앞 다퉈 취재하여 비중 있게 보도했다.

 

MBC 뉴스 보도의 경우 탄핵안 가결상태를 시간대별로 정리하여 방영하였고, 여러 신문 역시 신문 지면상에 탄핵안 가결을 순서대로 편집하였다. 여러 시민의 목소리와 탄핵안 가결 사유가 정당한지에 대한 각계의 의견 그리고, 향후 일정까지 한결같이 신속하게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탄핵안 가결이 기정사실화 되어 그 권한이 국회를 떠나 헌법재판소로 넘겨진 이후, 시간이 흐를수록 언론사나 방송사는 모두 자신들의 입장에서 가까운 쪽으로 접근하는 방식의 보도 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무능한 16대 국회를 나무라는 MBC와 KBS 는 시민과 여러 단체와의 인터뷰를 주로 탄핵반대하는 편에 치우쳐서 편파적으로 방송을 하였고,노무현 대통령을 비판하는 조선,동아일보는 대통령의 언행에 대한 비판을 주로 보도하였고, 대통령을 옹호하는 차원을 넘어 보호하려는 듯한 인상을 주는 한겨레 까지, 우리나라의 언론사와 방송사는 모두 자사의 이념이나 가치기준을 무척이나 중시하는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MBC는 탄핵안이 가결되던 날 특별생방송을 내보냈으며, 탄핵안 가결 당일의 국회의사당 내부에서의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야당 및 국회 직원들의 대치상황과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국회의사당 밖으로 끌려 나가는 모습을 편집하여 (매일 밤)9시 뉴스에서 탄핵정국이라는 꼭지에 편집동영상으로, 국내 정치상황을 그럴싸하게 포장하여 수차례 보여줌으로써 정치적 중립을 지키는 것을 포기하였습니다.

이 즈음 언론·시민단체는 긴급회견을 열었습니다. 한나라당·민주당과 방송사간의 갈등으로 2003년 4월 16일에는 전국언론노조와 언론개혁시민연대,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등 대표적인 언론·시민단체들이 ‘한·민 공조의 쿠데타식 방송장악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정치권의 방송장악 규탄에 동참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었습니다.

특히 언론 현업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대책위원회를 만들어 총선 전까지 ‘언론자유 탄압 및 방송장악 기도’에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을 내려 언론·시민단체와 야당의 대립 또한 깊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탄핵안 가결된 이후 MBC는 야당의 편파방송 주장을 희석시키기 위하여, 향후 일정에 대해 보도하면서 탄핵안이 정당한 법절차를 따랐는지, 탄핵안이 가결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은 어떠한지, 향후 정부 운영을 고건 대통령권한 대행이 이끌어야 하는데 전망은 어떠한지, 헌법재판소의 구성원들의 성향은 어떠한지, 헌법재판소에서 어떠한 결정을 내릴 것인지 등등에 대해 보수를 대변하는 목소리와 개혁을 바라는 목소리 모두 인터뷰하였고, 설문조사 등의 여론조사를 통해 다각도로 분석하는 모습 또한 보였습니다.그러나 이 때도 주로 탄핵반대의 목소리를 위주로 방송을 하였습니다.

 

반면 동아일보나 조선일보는, 이 기회에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 기정사실화 되어 대통령이 새로이 선출되기를 바라는 듯한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탄핵안 가결된 지 3일이 채 지나지 않은 시점에 '노무현 대통령의 권한이 정지되어 국정을 돌볼 수 없어도 나라는 잘 돌아가고 있다, 고건 대통령권한 대행과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발 빠르게 대처해서 우리 사회가 안정되었다'고 기정사실화 하는 보도를 실었습니다. 이들 신문의 기사에서 국민들의 불안해하는 모습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그 만큼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는 것이 눈에 뻔히 보이는 기사로 채워졌습니다.

 

다시말하면 탄핵을 맞이하여 MBC,KBS,한겨레 신문 등은 탄핵반대에 초점을 맞추었고, 조선일보,동아일보 등은 탄핵찬성에 초점을 맞추어 보도하는 등 , 양쪽 모두 자기들의 생각에 따라 편파적으로 방송을 하였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vod/index,1,list1,4.html

 

위의 사이트를 검색하시면 그 당시의 보도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 할아버지 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꿈이 있어서. 소고기 먹고 죽기 싫어요.” - 2008.4.29 MBC PD수첩이 방영된 다음날 청와대 홈페이지

“오늘 회식으로 차돌박이 등심을 실컷 먹었는데, 고기를 잘라주던 아주머니가 ‘미국산도 먹을 만하죠’라고 했다. 집에 돌아오는 내내 ‘열심히 살면 뭐하나, 광우병 생기기 전에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 2011년 3월 말 블로그 전문 T사이트 게시판

‘2008년 봄 2개월 넘게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광우병의 망령은 아직도 살아 숨쉰다.’

광우병 파동이 일어난 지 3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에는 당시 만들어진 각종 괴담과 여론조작이 남긴 상처의 골이 깊다. 식당에선 미국산 쇠고기가 불티나게 팔리는데도 광우병 루머는 천안함 루머로 대를 잇고 있다.

광우병 파동의 진실과 그 교훈을 성찰해보는 ‘광우병 파동과 진실의 소리’ 토론회가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자유기업원, 자유주의정치포럼, 청년지식인포럼 Story K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당시 촛불시위의 도화선이 된 MBC PD수첩 번역 관련 감수자 정지민씨의 발표문이 대독되면서 시작됐다.

최근 교통사고를 당한 까닭에 이날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정씨는 발표문을 통해 “당시 PD수첩의 잘못된 보도를 폭로한 것은 정의나 선과는 무관하며, 단지 틀린 것을 틀렸다고 하는 단순한 일의 연장선이었다”고 밝혔다.

정씨는 “내가 가장 화가 났던 이유는, 항상 그랬듯이 인간광우병은 아닐까 하는 흥미 차원의 보도가 있었다는 단순한 내용을 마치 대단한 위험이 있는 것처럼 엉터리 이야기로 꾸며낸 그것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초기에 문서 번역을 하고 나서 허무맹랑한 방송기획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방송이 실제 맥락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의 편집과 오역자막으로 나가게 된 것을 알게 된 후로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정씨는 당시 PD수첩 제작진이 미국 농무부 자료에 나온 ‘a variant of CJD(vCJD)’라는 구절에 대해 a variant of CJD가 vCJD와 같은 의미라고 주장하는 것에 반박, 미국 농무부 자료에는 ‘CJD는 여러 유형이 있는데, 이 경우에는 vCJD라는 의미’라고 지적해 ‘a variant of CJD’가 인간 광우병이라는 오보에 맞선 인물이다.

즉 “CJD의 유형에는 sCJD, fCJD 등 여러 가지가 있고, 그 중에서 인간 광우병은 vCJD에 해당한다. 따라서 ‘a variant of CJD’가 인간 광우병이라고 하는 내용은 거의 오보라는 것이 보건 당국의 공식 입장으로 안다”라고 정씨는 강조했었다.

 
◇ 24일 서울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자유기업원과 자유주의포럼, 청년지식인포럼 Story K가 주최한 ´광우병 파동과 진실의 소리´토론회가 진행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광우병 파동은 2003년 미국의 광우병 발생으로 중단됐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이 2008년 4월 ‘뼈와 내장을 포함한 30개월 이상, 대부분의 특정위험 부위를 포함한 30개월 미만’으로 협상돼 체결되면서 일어났다.

체결 직후인 같은 달 29일 MBC PD수첩은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과연 광우병에서 안전한가’편을 방송하면서 논란이 확산됐고, 이어 청계광장을 중심으로 촛불시위가 발생했다.

농림부는 그해 6월 PD수첩을 대검찰청에 명예훼손으로 고소해 정정 및 반론권을 얻어냈다. 그러나 정운천 전 농림부장관 등이 PD수첩 제작진 6명을 상대로 고소한 명예훼손 부분에선 1심에 이어 항소심도 무죄판결을 내렸다. 현재 관련 민·형사 사건 모두 대법원에서 마지막 판단을 기다리는 중이다.

정씨는 “주관적인 정치 견해나 호불호는 논리, 문법, 수사의 기반 위에서 개개인이 양심껏 결정해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지 않은 상황에서 주장만 하는 행태를 많이 봐왔다. 촛불시위도 어떻게 보면 그런 토양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현실에서 당연한 결과로 본다”고 했다.

당시 우리 사회에는 ‘소를 이용해 만드는 화장품, 생리대, 기저귀를 써도 광우병에 전염된다’라든지 ‘한국인 95%가 광우병에 취약한 유전자를 갖고 있다’, ‘미국에서 30개월 이상 된 쇠고기는 강아지 사료로도 사용 안 한다’ 등의 광우병 10대 루머가 난무했다.

또 인터넷 포털에서는 촛불시위 기간에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린 뒤 이를 초당 7~8회 자동클릭하게 하는 일명 ‘키보드 동전끼우기’ 기법으로 90만번 클릭하게 만든 클릭조작 사건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한정석 미래한국 편집위원은 “당시 촛불시위를 유발시킨 PD수첩은 그 장르가 분명 과학 다큐멘터리였는데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의 근거 있는 자문을 빼놓음으로써 언론으로서의 책임감을 잃었다”고 지적했다.

한 편집위원은 “미국에서 인간 광우병 환자로 의심받던 아네사 빈슨을 인터뷰하고 돌아온 PD수첩은 귀국 이후에 나올 예정이던 검사 결과를 확인조차 안했다”며 “당시 보상금을 노린 아네사 어머니의 일방적인 주장만 보도하면서 최소한의 양심도 저버린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이렇게 된 원인은 PD수첩이 황우석 교수편을 방영한 이후 교만해진데 있다고 본다”며 “취재 결과 이런 저런 원인이 있었는데도 이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소위 작가의 세계관이 들어간 것”으로 방송을 평가했다.

아울러 “방송은 일종의 공공재산으로 그 구성원도 선량한 관리자의 역할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의 자기검증이 없었다”면서 “이런 문제는 인터넷 포털에서도 여론 조작, 클릭수 조작 등으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 앞으로 철저한 감시와 비판이 필요하다”고 한 편집위원은 말했다.

이재교 변호사(시대정신 상임이사)는 “광우병 시위 선동자들의 거짓논리는 이명박 정부와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에게도 트라우마를 안겼다”며 “결국 국민들은 선동자에게 속고 이어 자신마저 속이려는 현상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 변호사는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광우병에 걸린다는 말을 믿고 거리로 뛰쳐나온 시민들은 위험이 없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에도 이를 믿지 않고 정부에 적대감을 드러내고 있어 이런 현상을 심리학적으로 인지부조화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 변호사는 “이들의 광우병 시위 원인에는 정부의 졸속협상 등도 있지만 이는 미국산 쇠고기에 인간광우병 위험이 있다는 사실이 전제될 때 비로소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모순을 불쾌하게 여겨 받아들이지 않고 지속적으로 분노하는 현상을 심리적 상처로 봐도 과하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광우병 파동 이후 심지어 초등학교에서 쇠고기 안 먹는 경우도 있었다는데 이것이 순수한 채식주의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충격에 의한 것이라면 문제가 분명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정호 자유기업원 원장은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속성이 있다. 3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람들은 당시의 집단 히스테리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기 싫을 것”이라면서 “오늘 만약 ‘광우병, 아직도 위험하다’란 제목으로 세미나가 열렸다면 이 공간이 보다 많은 사람들로 채워졌을 것”이라고 했다.[데일리안 = 김숙현 기자]

이번 정권이 하나 확실하게 하는건...

보통 다른 정권이었으면 반대자의 입을 막지만...이번 정권은 먹고 살지도 못하게 직장에서 짜른다는 것...

김재철, 김인주, 구본홍 인가... 사장 앉혀 놓고 한 짓 생각 해보면 가관도 아님...

거기다 최시중...ㅋㅋㅋㅋ

sns 심의팀은 잘 가동하고 계신가? ㅋㅋㅋ

내가하면 로멘스고  남이하면 불륜이라죠?  편향된 시각에서 벗어나세요 ^^

아....그래요? ^^

그래서 방송 3사 신뢰도가 그 모양 그 꼴 이군요...ㅋㅋㅋ

그건 자신한테 똑같이 물어봐야 할 말인걸...

본인한테 하는 말인가요?

미디어법 날치기는 날치기가 아님...

FTA 날치기는 날치기가 아님

종편 4개 허가 해 준건 국민이 원한 거임

선관위 디도스 공격을 한낱 국회의원 운전수 출신 9급 공무원이 전날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장 비서하고

술먹고 술김에 한번 해본 거임....ㅋㅋㅋㅋ


참.................로멘스 잘 하십니다...ㅋㅋㅋ

이글 읽는 사람들은 댓글 달지 않아도 누가 더 현실에 맞는 말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다만 몇분이 여기서 지저분하게 물고 늘어지는게 꼴보기 싫어서 댓글 달지 않는겁니다.

그나마 소신있는 방송사라?
소신있는 방송사라 찍히는(?) 순간
편파방송이라는 공격이 들어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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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방송이라는 얘기가 없는걸 보니
별로 소신은 없어보입니다.

ㅋㅋㅋ
농담입니다. 물론 약간의 뼈를 섞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