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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8 10:31
접속기록 31만건은 오히려 국정원녀 무죄를 증명
 글쓴이 : 현우1234
조회 : 1,353  

sfdafasf.JPG

 
무식한 좌좀들은 하루 평균 4000건의 접속기록이 발생했으니
 
오히려 방에 쳐박혀서 댓글 작업만 한게 증명되는거라고 선동질 하는데...
 
이건 컴맹이라서 하는 개소리죠.
 
컴퓨터 로그에 남아 있는 접속기록은 인터넷 한페이지당 1회... 이렇게 기록되는게 아닙니다.
 
짤 보이죠?
 
네이버 메인화면을 띄울경우 해당 페이지에 대하여 컴퓨터에 기록되는 접속 기록입니다.
 
한페이지당 수십개의 접속기록이 발생하죠?
 
가생이 사이트 같은 경우도 한페이지에 20개 이상의 접속기록이 기본적으로 생성됩니다.
 
결국, 인터넷 한두시간만 해도 컴퓨터 기록엔 접속기록 몇천개 그냥 기록되요.
 
정말, 댓글 작업을 했다면 겨우 31만건의 접속기록만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
 
 
최소한 수천만건의 접속기록이 남아 있어야
 
일찍 퇴근해서 컴 켜놓고 하루종일 댓글 작업했다는 증거가 되죠...
 
저 기록을 봐선 그냥 컴을 일반 네티즌 수준으로 평범하게 사용됐다는 증거밖에 안되요..
 
 
좌좀들이 음모론으로 선동하는 사실이 실제론 국정원녀의 무죄를 주장하는 또다른 강력한 증거라는거...
 
아이러니 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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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11 12-12-18 10:34
   
님이그정도될듯 참열심히 고생하시네요 ㅎㅎㅎ
오빠거기헉 12-12-18 10:35
   
저기 궁금한게 있는데요? 왜 수꼴 여러분들은 윤목사 음성파일에 대해서는 아무 말씀도 없으세요??
.
여당이 불법적으로 악의적인 선거운동을 했다는 강력한 증거인데요?
     
태을진인 12-12-18 10:36
   
그럼 수꼴들처럼 자료를 퍼나르던가요 ㅇㅇ
          
오빠거기헉 12-12-18 10:37
   
퍼날라주면 뭐 할말은 있구요??ㅋ
               
태을진인 12-12-18 10:39
   
나를 자료는 있구요?ㅎㅎ
                    
오빠거기헉 12-12-18 10:43
   
유튜브만 가봐도 천지에 깔려있는게 윤목사 스스로 자백하는 음성파일인걸요?
.
퍼날라 드릴까요?ㅋ 윤목사가 자기 입으로 새누리당 관계자가 사무실 임대료 대주고
.
알바비도 대줬다고 자백하는걸요? ㅋ
                         
태을진인 12-12-18 10:44
   
유트브가 자료인가요?웃기네요 유투브는 그냥 보여주는 영상일뿐입니다.사실관계는 제대로 따져야하는거 아닌가?유투브가 진리인가?아닌가는?자기의 판단 아닐까 싶은데요?어떻게 이 유투브자료가 사실인지 첨부자료까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오빠거기헉 12-12-18 10:45
   
모른척 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모르시는건가요??
.
그 음성파일은 윤목사 스스로도 자기가 한말이라고 인정한건데요? ㅋㅋ
                         
태을진인 12-12-18 10:47
   
모른척하긴요?새누리가 임명장뿌린건 사실이지만 직접 선거에 개입하게 인터넷 댓글부대를 운용했다는건 밝혀지지 않았잖아요?단지 의혹일뿐 아닌가요?^^ 억울하면 또 하드 압수수색하면 될탠데요?ㅎㅎ
     
현우1234 12-12-18 10:40
   
난 그거 들어본적이 없는데 뭔 말을 함?

애시당초 나꼼수에서 내놓는건 전부 개소리로 취급해서 관심이 없어요.
          
오빠거기헉 12-12-18 10:44
   
윤목사가 스스로 자백하는 음성 파일인걸요? ㅋ
.
나꼼수가 아무리 기술이 좋기로서니 음성까지 변조해낼까요? ㅋ
LikeThis 12-12-18 10:35
   
아직 접속기록 31만건이 의미하는 숫자가 정확히 뭔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웹 다운로드 기록인지 페이지 뷰인지...
     
현우1234 12-12-18 10:38
   
페이지 뷰 31만건이라면 경찰도 뇌가 있었으면 수상하게 여겼겠죠.

정상적인 컴퓨터 사용으로 봤다는건 페이지 뷰가 아니었단 소리겠죠?
          
LikeThis 12-12-18 10:39
   
아직 모르지요.
정황상 경찰이 여권에 유리한 수사를 하고 있어서, 믿기가 힘듭니다.
표창원 경찰대교수가 경찰의 이번 수사행태를 비난하며 직에서 물러나셨습니다.
또 견찰짓 하고 있는듯...
               
현우1234 12-12-18 10:41
   
어떤 부분이 경찰에 유리하다는 소리인지?

표창원 개인의견 하나만으로 경찰 전체가 여권 편이라고 단정 짓는건가요?
                    
LikeThis 12-12-18 10:42
   
제가 따로 말 퍼 나를것 없이...
관련기사를 찾아서 읽어보시면 될듯하네요.
                    
현우1234 12-12-18 10:44
   
표창원씨는 중립적인 시각으로 사건을 해석하는게 아니라

문죄인 당선을 위해 사건을 해석하는건데요?

이런 사람 의견이 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하는지?
                         
꼬불꾸불 12-12-18 10:50
   
표창원은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겁니다. 저처럼 말이죠.

그리고 현 정부에서는 너무나 실망스런 수사에 정권교체가 되어야 진실을 구명하고 법질서가 제대로 세워질 수 있다는 결론을 낸 것이구요.

즉, "경찰 수사와 정권 개입" 이걸 해소할 최고의 선택을 본인은 하는 겁니다.

이거보다 중립적일 수 있을까요?
          
오빠거기헉 12-12-18 10:40
   
윤목사 음성파일에 대해서 말씀좀 해주세요. 국정원녀 따위보다 훨씬 극악하고
.
강력한 범죄행위인데 왜 이것에는 아무런 말씀도 없으신가요? ㅋ
궁디삼삼 12-12-18 10:39
   
그럭저럭 넘어가다 선거 끝나면 사과 할겁니다 ..지금사과할수가 없지요 사과는 잘못을 인정하는꼴이고 그렇게되면 진보결집이 느슨해질테니까..어떻게 여기까지왔는데....ㅋㅋ
     
오빠거기헉 12-12-18 10:41
   
윤목사에 대해서는요? ㅋ
꼬불꾸불 12-12-18 10:44
   
십알단, 윤목사 녹취록 등이 나왔다면 국정원 개입의혹은 이렇게 수사해서 끝내서는 안되는 일이죠.

또한 경찰 조차 "댓글 없음" 에서 "모든 자료 확인 불가능" 이라 발표했죠.

즉, 조사 자체가 이미 신뢰를 잃은 겁니다. 아직도 이거 가지고 문제가 없고, 오히려 무죄 증거라고 운운하는 모습은 참 안타깝네요.
     
현우1234 12-12-18 10:46
   
경찰 조사보다 더 엉터리고 어이없는게 민주당 주장 아닌가요? ㅋ

경찰 조사는 못 믿으면서 그것보다 더 허술한 민주당 주장을 믿는 사람들이 더 웃겨요 ㅋㅋ

꼬우면 경찰만큼의 증거라도 제시하던지...
          
꼬불꾸불 12-12-18 10:55
   
십알단,윤목사 녹취록... 이보다 더한 증거가 있을까요?

민주당의 허술함을 얼마든지 비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사할 증거가 없다고 하기엔 그저 변명일 수 밖에 없는 "증거"들이 나왔죠.

민주당이 증거를 제시 못해서 수사는 할 수 없다가 아니라 다른 곳에서 개입관련 증거들이 나왔다면 당연히 수사는 더 자세히 해야되는 겁니다.

십알단, 육목사 녹취록 만 가지고도 국정원 개입여부에 대한 조사는 할 수 있는 거죠. 연관이 있는 사건들이니까요.

민주당 타령하는 건 이해하지만 이 사건이 왜 수사 문제가 생겼는지 제대로 보시길 바랍니다.
          
카프 12-12-18 11:05
   
경찰 '말바꾸기'…"국정원女 댓글 작성 없다고 확답 못해"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7103011451

국정원 최고 엘리트 ‘댓글알바’…자괴감 느껴 (동영상)
전직 국가정보원 고위관계자 <한겨레> 인터뷰

“76명 3개팀 활동…MB정부 홍보하다 영역 확장”

국가정보원이 지난해부터 4대강 사업 등 국정홍보와 ‘좌파와의 사상전’을 내세워 심리정보국(국장 민아무개) 산하에 안보 1, 2, 3팀을 설치해 ’인터넷 댓글 사업’을 전개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역삼동 오피스텔에서 불법선거 개입 댓글을 단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샀던 국정원 직원 김아무개(28)씨도 여기에 소속된 직원이란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한겨레>가 17일 만난 국가정보원 전직 고위 관계자는 “이명박 정부 들어 4대강을 비롯한 치적홍보에 열을 올렸는데, 국정원에서도 처음에는 이런 정권홍보를 위해 조직이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치적 홍보에서 정치적인 것으로 (홍보 활동을) 확장하게 되면서 야당 인사에 대한 비판 또는 이명박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 기사에 반박 댓글을 다는 쪽으로 확장된 것이다”고 전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7193016355
카프 12-12-18 10:50
   
십알단이 경찰 업무까지 보냐

외주줬나보지 결국 남글 퍼오면서

지주장처럼 주절되기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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