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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지려면 민주당을 무너트리려 했던 열우 친노세력이 대선을 다시 노리는짓을 하지 말아야지
민주당을 종북 통진과 협잡케 하고
말도 안돼는 수법으로 손학규를 떨어뜨려
민주당의 친노세력을 일소할 기회와 건전 중도 개혁으로 거듭날수 없게한 노빠들이
유세장에 얼굴 비추는것만 해도 토나옴
이명박은 실패했다는 건 가정이 아니라 대부분의 국민이 느끼는 현실입니다.
과거에 실패했던 세력이 다시 나오는 것 보다, 현재 실패한 세력이 실패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똑같은 정책을 이름만 살짝 바꿔서 계속하겠다고 하는게 더 황당한 겁니다.
과거의 실패를 인정할 줄 알아야 똑같은 잘못을 되풀이 하지 않는 법인데, 이명박근혜 세력은
잘못한게 뭐냐는 식인 듯 합니다. 여기저기서 사람들 끌어모았다고 자랑하는데, 모인 사람들의
함량 자체가 떨어진다는게 문제입니다. 고루한 퇴물들이 대부분인데다 그나마 좀 괜찮다 싶은
김종인 같은 인물은 선거 끝나고 팽당할 분위기더군요.
박근혜와 한나라당을 세탁한 새누리당 세력은 정권을 포기하고 이명박 정부의 실패에 대한
진정한 반성부터 하고난 후 다시 나와도 나오는게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본다.
이번 투표는 현 정권을 평가하는 의미아닌가요?
3차에 걸친 토론을 본 입장에서 문재인은 참여정부의 장단점 중 실패한 부분에 대해선 반면교사 하겠다고 한 반면 박근혜는 MB의 실정을 인정하면서도 어떻해서든 정부와의 연관성을 없애려고 애쓰더군요..
현 정권의 안방마님으로서 과기부, 정통부를 본인의 이름으로 공동발의하에 해체, 4대강등 MB의 굵직굵직한 정책 대부분 국회에서 박근혜의 지휘아래 통과시켰음에도 시종일관 모르쇠로 허물벗기 하는건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