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전정치를 리용하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정희 림수경이 괜히 나온게 아니네 ㅋ

ㅋㅋ 야 이거 죽인다. 이거 탈탈탈 써먹어야 할듯.  자스민이 어쩌고 저쩌고 말만 꺼내봐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선족애들 친일인줄 알았더니.ㅎㅎ

어쨌든 저들이 하는 말중에도 옳은 말이 있긴 있습니다.

보수진영도 박정희의 친일행각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또 말돌리기네요^^

말돌리기라니? 구체적으로 말해보세요

친일행각이라는 것이 그 때 당시에는 다들 그랬죠 원래 참여정부때 친일자격에 장교복무한거 스리슬쩍 올릴려다 그 때당시 친일세력 처단을 강력히 주장했던 의원 아버지부터 일본 헌병으로 근무한 거부터 주르륵 털려서 쏘옥 들어갔었습니다. 친일행각에 대해서는 새누리당, 민주당 둘다 자유롭지 못합니다.

그래서 친일을 했다는 겁니까? 안했다는겁니까?

그 때 당시 상황을 놓고 봤을 때 친일이라고 몰아세우기는 어렵다는 거죠. 40년대 당시 상황에서 창씨개명을 집안에서 결정해서 일괄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고, 일본에서 공부해서 일본인 밑에서 일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일례로 조선인에게 참정권을 준다는 일제의 감언이설에 자기 한몸 바쳐서 가미카제로 스러진 젊은 영혼들을 친일파로 몰아세우고 징집되서 훈련받고 출동 날짜가 8월 15일 이후라서 강제 징병피해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요.

순응적 그러니까 빨갱이한테 물 한접시 주고 밥줬다고 해서 빨갱이는 아니죠.

친일도 마찬가지죠. 님 글은 맞는 얘기입니다. 생존을 위한 방편 인정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적극적으로 일제에 봉사했느냐 그걸 보는겁니다.

일본군 자원 입대와 혈서 이것은 적극성이 포함되니까 문제가 된다는 거죠.

꼭집어서 친일이라기보다는 교사일때 받은 일본사람들로부터 받은 차별을 일본군 장교가 됨으로써 극복하겠다고 행동을 했다는 게 맞지 않을까요? 현실에 순응한거죠. 그리고 40년대 당시에는 독립군부대도 국민군 군벌이나 팔로군쪽으로 넘어갔을 때라 만주에는 마적떼만 출몰했었지 때문에 독립군 토벌했다고 하기에도 개연성이 떨어지고요. 전 윗댓글에 있는 가미카제로 스러진 젊은 영혼들과 마찬가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친일행위를 했다는 잣대는 엄격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마녀사냥이 되니까요

http://hot-news.kr/detail.php?number=10468&thread=27r01
2005년, 즉 노무현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기구로 발족했던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이하 친일진상규명위)’는 지난 2009년 4년 간의 조사를 마치면서 “박 전 대통령을 친일파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결론을 냈다.

친일논란 종료네요.

허허 국민의 절반이 박정희씨를 친일로 보고 있어요

안중근 의사는 옥중에서 새끼 손가락을 잘랐습니다.

박정희씨는 뭘했을까요? 일본군 되려고 혈서를 썼습니다.

잘못된건 바로 잡아야죠.^^

문희준이 잘못된 허위사실로 10여년동안 무뇌충이라 불렸지 않습니까?

노무현 정권 때도 아니라고 판정난 걸 민족문제연구소 같은 민간단체의 주장만으로 친일파로 몰아가시다니 ㅋㅋ

관둡시다^^ 애초에 바라지도 않았어요~

조선족 모이자 사이트 내용인데
이글 쓴 사람이 조선족인지 북한공작원인지 의심받고 있는 인물입니다.
주장하는 내용이 일부 야당사람들의 주장과 같아서 확인해보려는 것입니다.
역시 댓글에도 조선족과 같은 주장을 하는 분이 계시네요.

아니..중국인들이 왜이리 남에 나라에 관심이 많은지 참네..

그렇게 자주적이신분들이 왜 중국국적은 가지고들 계신가 ??

국적만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문화까정 중국에 등재를 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