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한 국가 한 사회인데
요 놈의 정치만은 나라를 둘로 갈라놓고 반목과 증오심만 키워놓네요.
희망이 없는 정치입니다.
상대를 포용할 줄 아는 정치가 없습니다.
그래도 국민의 정부 때는 화해의 손길을 건네던게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 손길을 뿌리친것을 보고 절망했었고요.
가생이 정게 아무리 서로 글을 올리고 해도
솔직히 선거에 아무 영향 끼치지 못합니다. 다들 아실겁니다.
여기에 사람도 많이 안오고
또 마음속에 이미 누구에게 표를 줄지 정해져 있었기 때문입니다.
19일날 승부가 판가름 납니다.
진보가 되던 보수가 되던
서로 통합하고 화해하는 정치가 되길 바랍니다.
물론 실현 불가능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