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정말 관대한(?)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친일을 했든....나라를 팔아먹었든...
사람을 학살하고 고문을 하고...도망간 사람 끝까지 추적해서 암살을하고...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불법으로 수천억 재산을 축적을 해도...
통일을 이야기하면 좌빨,용공이되고...죄없는 사람 간첩만들고...
국민세금으로 부자들만 살찌게하고 자기 곳간은 비어가고 있는데도...
대를 이어 충성하는 사람들.....
생각없이 살겠다는 사람들..뭐 소신이 그렇다면 어쩔수없지만
정의가 바로 서지않고 과연 미래를 말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