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생각이 난건데...진보 보수를 떠나서 네트즌들만 생각했을때 대동단결 하는게 하나 있다고 생각됨..
바로...여가부...거의 모든 네티즌이 여가부를 증오하는것 처럼 생각이 돼는데..
나는 문죄인이 여가부를 없애겠습니다. 축소하겠습니다. 활동범위를 제안하겠습니다. 여가부의 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도록 감시할수 있는 장치를 만들겠습니다.. 이런 공약내면... 많이 흔들릴것 같음..
어제 그 엄마가 애를 때려서 죽인거 보고...아동성폭행도 문제지만 저런 학대받는 아동들이 더 문제인데
저런문제엔 아무런 액션이 없는 여가부를 증오함...우리나라도 학대받는 아동들이 엄청 많은걸로 아는데..
그런애들을 보호할수 있는 장치들이 너무 부족함.. 외국같은경운 주민이 신고하면 나와서 조사해서 위탁부모한테 보낸다던가 보호시설로 보내는데 우리나라는 뭐..경찰들왔다가... 조사만하고 그냥 가고
아니면 잠시 보호시설에 있다가 다시 부보한테 보내거나 이런걸로 알고있음..
미친x들 성매매특별법이다 아청법이다 이런것도 중요하긴 하겠지만 내 생각에서의 우선순위는 학대받고 무관심에 방치된 아이들인데..여가부는 지들 권력좀 잡아볼려고 여성부에서 여성가족부로 승격됐음 저런것부터 했어야지 골페미아니랄까바 하자마자 한게 성매매특별법인 아..욕나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