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 '애국가 안부르는' 으로 통칭되는 사람들로 부터 생산되어 나오는게 맞습니다. 그 이야기들 90년대 후반 디제이 정부 들어서서 방송등 영향력 강력한 미디어들을 통해 이제는 알고싶다며 그 소스를 무지하게 가공해서 배포하는 프로파간다질이 무려 십여년을 지속해 옵니다.
지금 어린 친구들은 처음보는 소스들일테지만 이미 유통된지 길게는 이십여년이 지나가고 있는것들인데
그것들이 정말 옳고 확신이 드는 정보라면 왜 정치집단들이 여태껏 대놓고 쓰지 않습니까.
아무리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강변하고 반복하고 세뇌해도
결국 오늘의 과실은 전부 그 때 심은 나무와 거름덕에 열리는 열매라는것을 부정할수 없기 때문이에요.
몸으로 체득되고 있는 경험이라는 것은 제 아무리 솜씨좋은 선동가가 소스를 가지고 맛나게 가공하고 멋대로 데코레이션을 해도 결국 미원을 듬뿍 친 짬뽕 처럼 몸이 벌써 거부감을 느끼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아닌말로 그 재료 가공자들 보고 세종대왕 까보라고 해보세요.
에이4 용지 삼백매 분량으로 까댈수 있을겁니다 아마.. 진짜 그 방면으로는 재주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