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문화 찬성자입니다.
단 문화 차별주의자라 이란, 파키스탄, 조선족, 중국인등은 금지입니다.

저는 파키도 상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나라는 입국이나 받아들이는 절차가 복잡하고 커트가 높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권력이 우선 커져야겠죠
중국얘들 공안 무서워서 처음에는 경찰한테 덜덜하다가 몇달지나면 호구로 보져..

그리고 조선족에게 특혜를 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 어떤 나라든 한글, 한국역사,문화,윤리는 달달 알고 와서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란,파키,조선족,중국인 등은 그래도 안됩니다.

중국인 일본인 중에 한국에 와서 살아도 되는 인간은
빅토리아, 사유리 정도는 되야 합니다.

전 영어를 우리나라 언어로 선택하면 더 좋다고 생각하고
국사를 필수로 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사를  지금처럼 시험 방식이 아닌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도록 가르치고 시험도 평가가 아닌 논술이나 구술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봐야
두분다

이자스민이 국회의원으로 있고
다문화 지원정책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선후보가 있는 나라 국민일뿐
부끄러운 현실이죠

저는 다문화 정책에  찬성입니다
다문화에 거부감을 가지는 진보도 있던가요?
함해보삼님은 진보가 아니라 주체사상이라 하지요

나는 다문화 반대하는 중도 보수지만
왜 갑자기 주체 사상이 나오는지?
사실 님 같은 진보분들에게는 관심이 없는지라
이해가 안가네요?

함해보삼님의 성향은 중도 보수가 아니라
주체사상이라 합니다

영어를 우리나라 언어로...
한국인의 정체성까지 흔들자는 말인가요?
말도 안 되는 주장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이유는 과거를 앎으로서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입니다.
역사를 모르는 사람은 4차원을 사는것이 아니라 3차원을 사는 겁니다.

전 한글이 영어보다 위에 있는 글자라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제 2외국어로 배우는 것은 환영하지만
영어가 한글보다 위에 있는 것은 반대.

문화 차별주의자?...이런 말이 있었던가요?
인종차별주의자는 아니죠? 한 물어보고 싶군요

인종이 아니라 문화.

프랑스 - 흑인도 살고 백인도 살고 있음
문화 - 흑인도 프랑스문화, 백인도 프랑스문화 -> 그럼 프랑스인

난 흑인 백인 황인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님.
각 나라의 문화,윤리,교육 차별주의자임.

파키,이란,중국,조선족 이놈들은 커나가는 환경자체가 쓰레기라
교화되기 쉽지 않음. 우리나라 문화와도 맞지 않음.

단 파키애가 애기때 한국에 입양되어 살게 되었고
이런 경우는 파키스탄놈이 아니라 한국인

한국문화를 받아들이면 인정
안받아들이면 차별...이런 뜻인가요?

잘 이해가 안되네요..

아 답답하시네요.

한국사람(한국피가 흐르는 사람 - 인종)이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컸으면
미국인입니다. 미국의 문화를 배웠으며 그 사상을 받아들이고 그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인종과 문화 구분 못해요?

마라도1님은 외국에 나가본적이 없는듯 하네여
같은 사람이어도 생각하는건 완전히 다릅니다
중국인만해도 우리와 시각이 매우 다르죠

로코코님 말은 로마에 오면 로마법에 따르라는겁니다
저랑은 다른 입장이어도 저는 무슨 소리인지 정확히 알겠는데

마라도1님은 꼬투리 잡으려고 그러는건지 원래 이해력이 그런건지
엉뚱한 소리만 하고 계시네...

파키,이란,중국문화를 싫어하고 그쪽에서 온사람들도 싫어한다는 뜻인가요? 그런 문화가 배여있으니?
한국에 어릴때 오면 괜찮고?

멍청해서

됐습니다. 계속 물어보네. 귀찮게

어떤 사람이든
한국와서 명예살인 하면 안되고,
한국와서 자기들 나라처럼 여자 추행하면 안되고,
한국와서 마약 팔아도 안되고,
자국에 본처두고 다처제 문화에 따라 한국에서 또 결혼하면 안되고,
기타등등 한국 사회에서 용납되지 않는 일들을 고유 문화 핑계되고 하지 않으면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는 말씀을 로코코님께서 하고 계시는 겁니다.

졸려요님 밑에 설명이 더 훌륭한듯?
솔직히 그건 법에 우선 접촉되는거라서
문화랑은 또 다르죠

맞습니다. 법에 저촉되죠.
법이 바로 한국 문화를 명문화 시킨 것이니까요.
단, 문제는 외인들이 자기들 문화 핑계 대면서 한국의 법도 무시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을 속칭 "인권팔이"들이 옹호하죠.
불체자 구명운동부터 시작해서...

진짜 멍청해서..
"문화 차별주의자 이런말도 있어요?" ㅋㅋㅋ 아 대박.

문화를 차별한다면 문화차별주의자지. 왜 엉뚱한 인종차별주의자를 꺼내
내가 좌우파 차별하면 좌우파 차별주의자.
지역간에 차별있으면 지역 차별주의자.

문화만 같다면 생겨먹은게 어떻던지 상관 없습니다.(예: 로버트 할리)
단 문화가 다르다면 생겨먹은게 같아도 배척합니다.(예: 죄선족)

다른 문화를 가진 자들이 들어오는 것은 백해무익합니다.
사회갈등 조장 등 해가 되는 것들은 많으나 이득되는 것은 없지 않습니까?

좋은 의견 ㅋㅋ

중화사상, 중국인이였다 한국인이였다 지 편한대로 하는 조선족,

내가 나열한 국가의 문화는 한국에 비해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가치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문화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음.

이래도 모르면 gg

여러 문화가 섞이는건 상관 없지만
(어짜피 한국문화도 다 오랫동안 짬뽕된거죠 ㅋ)

그렇다고 역사가 섞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 그다음으로 일본

제 개인적인 의견일 뿐 주장하는것도 아님

다른 문화가 사회 전체적으로 수용되는 것은 상관없으나, 이질적인 문화를 가진 집단이 따로 생길 경우에는 문제가 생깁니다.
고대 한국의 문화와 현대 한국의 문화는 다르지만, 한국은 쭉 단일문화였었죠.
문화 짬뽕이 되면 일어나는 사회적 갈등은 현재 유럽국들이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문화 짬뽕이 되어서 얻어지는 이익은 무엇인가요?
이득이 없고 해만 되는 정책은 하지 않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통일도 할 수 없는거겠죠?
법과 공권력은 더 강력하고 공고히 한 상태에서
한국문화를 중심으로 여러문화나 생각이 공유되는거지

졸려요님의 위에 예처럼 법과 공권력을 무시하면서 하자는건
그야말로 북한을 대하는 좌빨 좀비들의 헛소리죠
(좀비가 북한 대하듯 파키같은 문제를 다루자는게 아님)

밑에 예는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북한 주민을 차별하지 않습니다.

이만갑 보니까 탈북자들이 더 열심히 한국을 사랑하고
김정은 디스 하던데요.

제게는 교화가 가능하냐, 한국 문화와 충돌하여 갈등을 일으키느냐 마느냐가 중요합니다

파키스탄, 이란, 중국, 조선족은 거의 불가능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북한과 이질적인 문화가 되기 전에 빨리 통일을 해야겠죠.
아직 북한과는 남북이 갈라져 있지만 똑같은 나라에 속했다는 동질감이 있기에, 다시 합칠 수 있습니다.
타국을 조국으로 보면서 한국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뜯어고치려는 조선족 등 문제 외인들은 그런점에서 문제가 있는 겁니다.

이미 북한은 이질적인 문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탈북자와 북한주민이 생각하는게 같을 수 없겠죠
좌빨들은 통일이나 햇빛정책에서 이런 현실적인 문제를
우리민족이라는 단어 하나로 포장해서 넘어가는데...
이건 북한 차별이 아니라 통일을 생각하면 당연히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북한 사람들의 인식 수준은 조선족보다 심각할겁니다....
물론 같은 나라 민족이라는 인식은 같겠지만
사회구조나 의식수준등 전반적인 것을 바라보는게 남한인과는 완전 다를겁니다

그것은 물론 다를 수 있겠지만은(동서독의 경우 처럼)
그러나 가장 큰 문제는 조국을 어느나라로 보느냐 입니다.
문혁과 중국의 분열정책 등을 거치면서 한민족적인 색이 완전히 씻겨 나가버린 중국을 조국으로 생각하는 조선족과 북한 사람들은 다릅니다.
적어도 통일이 되고 나면 조국을 한국으로 보겠죠.
그것만 있다면 융화할 수 있습니다.
즉 그들이 외인들과 다른 이유는 한민족의 국가에 대한 애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동서독의 예를 드는거 자체가
좌빨들이 프랑스 예를드는거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과 북한 사람이 다르죠
그런데 문제가 뭘까요..
조선족을 북한 사람과 비교하면 오히려 조선족이 남한사람과 더 공유되는게 있을걸요?
좌빨처럼 감정적으로 다가갈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나였다라고 하시는데
그 시기가 조선시대였습니다 거기서 북은 일제 강점기를 거쳐 북한식 사회주의로간겁니다

반대로 졸려요님은 북한에 흡수 통일 된다면 북한의 이념에 따라 훌륭히 생활 할 수 있겠습니까? 졸려요님은 북한사회에서 우리는 과거 하나였으니 난 한순간에 180도로 북한식으로 내 조국은 북한이라고 생각하며 살겠다라...
이것은 반대되도 똑같은 겁니다

탈북자랑 비교하시면 안되죠 우선 그들은 도망친 사람들이고
또... 남한정부에서 탈북자 지원하듯 모든 북한 주민을 지원하자는건 아니겠죠?

이 부분에서 저와 풀무님이 갈리는군요

제가 평소 퍼주기 지적하는 것은
북한주민에게 직접 가지 않는 것,
투명성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김정은이 착취하는 것을 비난하는 것이고요

투명성 있게 북한 주민에게 직접 지원이 가는 것은 환영합니다.
전 북한 주민을 한민족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사람 자체가 아니고요. 악마입니다.

로코코님// 착각하시는게 저야말로 통일을 해야한다는 생각이고
로코코님이나 졸려요님도 같은 말을 하시지만
생각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통일과는 멀다라는걸 지적하는겁니다

북과 남이 다르다고 통일을 하지 말자는게 아니고
우리와 이질적인 것을 반대 하지만 북은 우리와 하나니까 그건 다르다
라는 논리 자체가 이상하다는겁니다
북은 우리와 정말 다르다 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 들일줄 알아야 된다는겁니다


거부감을 느끼시겠지만
통일 하자는 사람들은 좌빨은 고려연방제를
정상인이면 흡수통일을 말하는데...
저는 그건 다문화 보다 힘들다고 생각하고
신탁통치같은게 우선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적 생각이고 욕할지도 모르지만
우리는 하나라는 아름다운 마인드로만 주장하는게 햇볓정책과 별차이가 없어보입니다
특히 다문화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면서 단지 북한은 더 이질적이어도
괜찮다라는게요

음 글쎄요..
통일정책을 짤때 가장 많이 참고되는 사례가 동서독인데.. 잘못된 것인가요?
조선족과 한국인이 공유하는 것은 핏줄 정도밖에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신은 이미 중국의 분열통치를 받으면서 시원하게 씻겨 나갔거든요.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는 그들이 말 그대로 중국인이기 때문이죠..
어떤이들은 중국인보다 악질이라고도 하더라고요.
핏줄 핑계 대면서 한국에 원하는 것이 많다고요.

북한인이 한국인이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탈북 이후 최종 목적지가 미국도,  유럽도 아닌 한국이라는 점입니다.
북한에서 탈출하면 북한 독재정부의 위엄 때문에 미국에 난민 신청 한다던지, 유럽에 난민신청 한다던지 하면 받아줍니다. 그런데도 그들은 한국으로 오죠.
왜일까요?
그들의 조국이 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우리와 이질적이라면 굳이 한국을 선택할 필요가 없습니다.

동서독의 차이와 남북한의 차이를 비교하면 안돼죠

그리고 탈북자가 왜 남한으로 많이 오느냐?
조선족이 왜 남한으로 많이 올까요
언어도 중요하겠죠
하지만 또 다른 이유가 있겠죠

졸려요님 말이 동서독 예를 제외하고는 틀리다는건 아니고
(좌빨 ㅄ처럼 헛소리라 생각고 토다는게 아닙니다)
제 말도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수준으로 봐주세요
저는 졸려요님 의견에 플러스 알파를 하고 싶은거 뿐입니다

몇몇님들이 문화차별? 이라는 논리로 외국인 노동자등 일부국가사람들을 싫어하는거 이해합니다.
그들이 한국사회에 도움을 줄것인지 해를 끼칠것인지 느끼는게 있을거고요..

그러나 호주에서 한국인을 폭행하듯..일본인이 조선족을 차별하듯....
더나아가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듯이...그렇게 발전해서야 되겠습니까?

문화차별주의자....손바닥만 뒤집으면 다른 의미가 될수도 있습니다..

법과 문화는 제발 구별합시다
폭행은 문화를 따지기 전에 법에 접촉됩니다
문화와 역사와 법은 구별합시다

다문화라고 대한민국에서 명예살인하자는 넘은 없습니다
좀 생각을 합시다
마라도님아...

님은 너무 과하게 나가셨음요.
그리고 예시가 틀렸음요.
한국에서 증오범죄 발생한거 본적 있습니까?
한국에서 법을 어겨서 문제되는 것은 외인들이지만, 호주에서 법을 어겨서 문제가 되는 것은 원주 백인들입니다.

아유..ㅋㅋㅋㅋ 이 사람 진짜.

저 외국인 노동자들 다 싫어하는거 아니거든요.ㅎㅎ

종북 이겟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