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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1-30 11:11
bbc 기사 - 외신 ap 기사
 글쓴이 : 함해보삼
조회 : 1,502  

++++++++++++++++
어제 외신 bbc 기사 관련해서
어떤분이
"독재자 딸 대선을 향하다"
이 기사가 박후보를 칭송하는 기사라고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그거 번역해서 박후보 한번 줘 보세요?
칭송하는 기사라고 하고.
아마 쳐 맞을 듯
++++++++++++++++++++++++
 
외신이 보는 한국 대선 기사 하나 퍼 옵니다.
2012년 11월 2일 AP 통신 - 참고 하시길
 
출처:http://www.huffingtonpost.com/2012/11/02/park-geun-hye-south-korea_n_2063719.html

Park Geun-Hye, South Korean Presidential Candidate, Haunted By Dictator Dad
한국의 대선후보, 독재자 아버지의 환영에 시달리다

By FOSTER KLUG 11/02/12 07:17 AM ET EDT
 
SEOUL, South Korea -- Carrying a bouquet of flowers, South Korean presidential candidate Park Geun-hye
stepped forward to honor one of the martyrs in her country's long struggle for democracy.
A protester threw himself at her feet.
꽃다발을 들고,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당한 순교자에 참배를 가던, 대선후보 앞에 한 대모자가 몸을 던졌다.

"How dare you come here?" the man shouted, sitting between Park and a statue of activist Chun Tae-il. Chun's 1970 labor protest suicide is seen as an expression of dissent against the rule of Park's father, the late president and longtime dictator Park Chung-hee.
As cameras flashed, Park Geun-hye stood with an awkward smile frozen on her face. Then she left.
"니가 감히 어떻게 여기를 와?" 그남자는 전태일 동상과 박사이에 앉아서 소리쳤다.
노동운동가 전태일은 1970년에 오랜동안 독재자 였던 박의 아버지의 통치 반대표현으로 xx을 했다.
그녀는 이상한 얼음 미소를 띄우며 서있다. 그자리를 떠났다.
 
she is also hounded by her father's complicated legacy, which continues to divide many South Koreans.
그녀는 또한 많은 한국인들을 편가르는 아버지의 유산에 시달리고 있다.
 
He is revered for steering South Korea to economic and diplomatic power with a hostile North Korea at its doorstep. And he is loathed for what rights groups call a long history of torture, unlawful executions and other abuses of power.
그는 적대적인 북한옆에서 한국의 경제와 외교력을 이끈 것으로 숭배받고, 동시에 오랜동안 고문, 불법처형, 권력남용등으로 혐오받는다.
 
Park Chung-hee has been dead for more than 30 years,
since his intelligence chief shot him down during a 1979 drinking party.
But he has proven the biggest stumbling block to his daughter's campaign.
박정희는 30년전 1979년 술집에서 그의 방첩부장에 의해 총맞아 죽었지만, 그의 딸 선거에 가장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In July she said her father's 1961 coup was "the best choice in an unavoidable situation."
Critics slammed the statement as a defense of her father's overthrow of a democratically elected government.
그녀는 아버지의 1961년 쿠테타를 "피할수 없는 상황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비평가들은 민주적으로 선출된 정부를 전복시킨 아버지를 방어했다고 비판했다.

Some also saw later comments as an unwillingness to renounce a 1975 court ruling
that handed death sentences or long prison terms to 23 people opposed to her father.
The charges are widely seen as rigged, and the Supreme Court in 2007 cleared the eight who were executed, ruling their confessions came after torture.
 
그녀 아버지를 반대하는 23인에 대한 사형, 무기징역을 내린 1975년 법원 판결에 대한 부적절하게 언급한 발언을 보였다.
형량은 부정적인 방법에의한 고문으로 부터 나온 자백에 의한 것이라는 2007년 대법원 판결로 처형된 8명에 대한 사면이 이루진 것이다. 
.......중략
 
 
제목 없음.jpg

사진출처: 조선일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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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11-30 11:17
   
이런 여자한테 쩔쩔매는 문재인이 호구네요.

민주당 참 인물 없네. 안철수로 계속 가던지.. 이게 왠 쇼
좌파는 능력도 없어 사람도 없어~~ 역사도 없어
     
함해보삼 12-11-30 11:31
   
좌파 얘기는 좌파 한테 가서 하세요
나는 관심 없으니

어제 bbc 외신 기사 올렸드니
어떤분이
독재자 딸 대선 향하다
이글이 박후보 칭찬하는 글이다 라고 그래서
그거 답변글 올린건데
먼 갑자기 문후보 이야기가 나오시는지
"자다가 봉창뜯는다더니"
이분도 어이가 없네
귀향살이 12-11-30 11:22
   
외신 기자들의 흥밋거리말고 좀 더 현실적이고 이성적으로 박근혜를 디스할 수 있는 건수를 던져주세요.
전에 님이 저한테 그랬죠?
잘못된거 쉴드치니까 신도라고 한다고? (물론 저는 이성적인 판단으로 님이 너무 심하게 반응해서 글을 적었던 것이었습니다만.)

그럼 문재인 후보의 부도덕함에(다운계약서 등) 대해서 눈닫고 입닫고 고개 돌린 님은 제가 어떻게 봐야 하나요?
님이 지지하는 사람의 잘못된 점도 명확하게 비판할 수 있어야 제대로 된 지지자 아닌가요?

님이 저보고 박근혜 신도라 했지만
저는 박근혜 후보의 공략이나 언변에 대해서는 술자리의 안주마냥 씹어대는 사람입니다.
ㅡㅡㅋ (지지자도 아닐 뿐더러)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깔쭐알아야 정상적인 사람이죠.

계속 해외 가십거리만 찾아서 뒤지세요.
외국 기자들 무서워서 잘못된 지도자를 뽑는건 웃긴일이겠죠.

물론 좆선일보가 정말 저딴 식으로 기사를 썼다면
대한민국 제 1 신문사로써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했네요.
     
함해보삼 12-11-30 11:27
   
나는 지지하는 사람 없는 중도보수 부동표인데
이분 끝까지 내가 문후보 지지자라 그러시네
밑에 마지막이라고 글쓰셨든데
잘 생각하셨습니다
신도 같은 시선으로 이상한 글쓰시지 말고
집에서 삼국지나 하세요
그게 님이나 나라를 위한 길인듯
          
그대로카레 12-11-30 11:30
   
중도보수 부동층이라면서 전혀 중도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지 않은건 어느나라 중도임?
               
함해보삼 12-11-30 11:33
   
그걸 왜 님이 판단 하시는데?
오지랖도 넓으셔요?
어떤 분은 누구 찍어라고 충고도 하시더라고요
남을 판단하기 전에
자신이 얼마나 삐뚤어졌는지를 먼저 판단하시기를
조언 합니다
                    
그대로카레 12-11-30 11:34
   
어허 님이야말로 오지랖넓게 남을 신도로 모는 이유는뭐죠? 자신이 얼마나 삐뚫어졌는지 판단하세요 남에게 충고하기전에 자신을 돌아보는것도 중요한겁니다.
                    
귀향살이 12-11-30 11:35
   
님은 왜 날 신도라 판단하는데요? ㅡ,.ㅡㅋㅋㅋ
잣대 쩌시네 ㅋㅋㅋ
                         
함해보삼 12-11-30 11:36
   
"신도 같은 시선"
이정도는 판단이 되는데 길게 설명해줘요?
                         
그대로카레 12-11-30 11:36
   
내가하면 이성, 남이하면 오지랖 이중 잣대 매우 돋네여
                         
그대로카레 12-11-30 11:37
   
저역시 이성적으로 '중도인척하는 시선' 에 대해 길게 설명해드려요?
                         
함해보삼 12-11-30 11:41
   
그동안 설명을 해줬든데도 모르시니
또 한번 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후보가 이산화탄소를 이산화 가스라고 하고
국회의원 사퇴하러 가서 대통령 사퇴 한다고 그랬습니다

일반인 판단  웃기는 일이다 하고 비웃음

신도 같은 시선을 가지신분들 반을
변명하며, 그럴수도 있다, 쉴드 침

이분들은 정상인이 아님

독재하다 암살 당하신분
그분딸도 사과함
신도 같은 시선을 가지신분들
탄생제를 열고 기도하고 예배를 봄

정상인이 아니라고 봄
                         
귀향살이 12-11-30 11:43
   
그런 님을 좀비라 하져.

님이 말하는 신도는 민주당 반대하는 범주같은데.
그런걸 좌파라고 하는겁니다.

중도는 님이 계실 주소가 아니에요

그리고 님이 아는 신도들은 술자리에서 박근혜 공략 씹고 말못한다고 희희덕거립니까?
그때 쉴드친거는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한거 밖에 없습니다만?

대저 대통령 후보가 유세하는 방법까지 다른 후보의 간섭을 받아야 하나요?
그리고 그거 거부했다고 뻔뻔하다느니 자격없다느니 소리들어야 하나요?
오히려 그런걸 강요하는 반대쪽이 더 비열해보이던데?

함부로 중도니 국민이니 갖다쓰지마요.
그런 단어는 님쓰라고 있는게 아님. ㅡㅡ
                         
귀향살이 12-11-30 11:44
   
그리고 함해보삼님이 계실 곳은 여기가 아니라 네이트 같네요.
거기 신도 천국임.
문재인 후보 다운게약서 뉴스에
그럴 수 있지- 박근헤가 더 더러우니 괜찮아 - 등등의 댓글 넘 많더군요.
가서 따끔히 신도ㅅㅋ들을 계도해주시길.
                         
그대로카레 12-11-30 11:46
   
자 저역시 설명해드리죠

예를들어 한 지도자가 철권통치를 휘두르기는 했지만 국가 성장에 기반을 마련함.
지금 그의 혈육이 대통령선거에 나섬.

그러자 누군가가 자신은 중립적이라며 그 혈육을 욕함.
그러자 그 지도자의 지지자가 중립적이라면 지도자의 업적과 혈육의 공도 인정해야 한다고 물음

그러자 그누군가는 저는 그저 그들이 싫은 것일 뿐이라며 무시

계속해서 자료를 보여주도 무시

그리고 너는 왜 중립이라면서 자꾸 비관적인 시선을 보이냐 하니까. 하는소리가

잘한적이 있으면 존경하는데 못하는것만 보이네여.

그동안 줄창 보여준 자료는 자네가 묵어버렸음?
                         
그대로카레 12-11-30 11:47
   
당신 눈에는 '그 누군가' 가 참으로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사람으로 보이죠?
                         
그대로카레 12-11-30 11:48
   
그저 '싫은' 것이 중립적인 중도가 할말임? ㅋㅋ 감성잣대 돋네여
                         
함해보삼 12-11-30 11:48
   
귀향살이님은
부끄러운짓 그만 하고
빨리 들어가셔서
삼국지 하세요
외신이 말하는 독재자 딸 빨아봣자 후회만 할듯
                         
귀향살이 12-11-30 11:52
   
님 진짜 눈에 렌즈라도 끼고 있나요?

내가 언제 박근혜 빰?
ㅡ,.ㅡ 그냥 님 디스하는거에요.

삼국지 하든 말든 내 사정이니 님 신경 쓰지 마시구
이글 쓴 목적은 밑에 댓글 달라고 쓴거 아님?
댓글 달아줘도 가라하네...

박근혜가 독재자 박정희의 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없고
또 경제일으킨 박정희 딸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없죠(외면하는 사람은 있음)

뭐 그 당연한 사실을 부끄럽니 뭐니 하면서 계속 우려먹으니까
국물이나 좀 얻을 수 있을까 기웃거리는거요.
          
귀향살이 12-11-30 11:34
   
중도라면 중도답게 양비론이라도 견지하시던가.
해외언론까지 뒤져서 박근혜만 디스하시는 분이 중도라구요?

진보는 참 바쁘네요.
서민 코스프레에 이어서 중도 코스프레도 하고. ㅡㅡㅋ
박근혜도 까고 문재인도 까는 저도 함부러 중도라 말 안합니다 ㅋㅋㅋ

그리고 저보다 님이 좀 자제하는게 나라를 위하는 길이네요.
"외국에서 그러더라도~ 어쨋더라~"
훌륭한 애국심이네 그려. ㅡ,.ㅡㅋ
               
함해보삼 12-11-30 11:44
   
해외 언론 번역한게 디스요?
불리하면
이상하게 붙이시네

그리고
글 안쓴대메?
빨리 삼국지 하러 가세요
                    
귀향살이 12-11-30 11:47
   
전에 님이 제 글에 댓글 다시고 나르셔서 애프터 서비스입니다.
밑에 또 제글 보신거 같은데 그 글에도 귀중한 의견 부탁드려요.

삼국지 너무 자주하면 금방 질림.
쉬엄쉬엄해야지.
무슨 게임을 하루종일 함?

해외 언론 번역 디스가 아니라
그 글로 지금 무쟈게 우려먹는거 보니까

님 말대로 그 의도가 참 눈에 뻔히 보이는거 같네요.^^
                         
함해보삼 12-11-30 11:51
   
이글 금방 내가 번역한건데
멀 우려 먹어요?
하여간 없는 말 지어내는건
후보나 지지자나 에휴
부끄러운짓 그만하고 빨리 은퇴 하시길
                         
귀향살이 12-11-30 11:55
   
ㅡㅡㅋ 욕하고 싶은거 자꾸 억지로 참네요.
내가 전원책 변호사 팬이고 전원책 변호사는 박근혜 안좋아하고 같은 이유로 저도 안좋아하다고 내가 님한테 ㅈㄴ 많이 말했던거 같은데 눈에다가 못박아놨나요?

그래서야 오히려 님이 신도같네요 님이 보고 싶은것만 보니까\
그리고 우려먹는 다는건 같은 주제로 몇번이나 까대는겁니까?
ㅡㅡㅋ 아주 중요한 문제인가보죠?
그대로카레 12-11-30 11:24
   
누가 투고했는지 먼저 투고자 이름부터.
     
함해보삼 12-11-30 11:37
   
14670, 14676 보시길
          
그대로카레 12-11-30 11:38
   
으따, 누가 그 글 기사에대해 물어봤나? 새로올라온 이 뜨뜻한 게시글의 투고자를 물어보는거지.
               
함해보삼 12-11-30 11:52
   
외신기사 번역한건데 먼 투고자?
난독증?
                    
그대로카레 12-11-30 11:56
   
그러니까 그 기사를 투고한 기자가 누구냐니까요? 진짜 난독증 돋네 ;; 그럼 외국 신문의 기사는 컴퓨터가 썼다 그말이오?
                         
함해보삼 12-11-30 12:06
   
By FOSTER KLUG 11/02/12 07:17 AM ET EDT
이거 안보여요?
                    
그대로카레 12-11-30 12:20
   
제대로된 링크를 거셔야죠 저링크대로 가면 잘못된 기사라고 나옵니다.
                         
함해보삼 12-11-30 12:29
   
                    
그대로카레 12-11-30 12:25
   
이사람이 쓴글을 읽어보면 박근혜에 대해 그리 나쁜 시각을 가진건 아니군요.
                         
함해보삼 12-11-30 12:32
   
사실대로 쓴거죠
독재자 딸이 대선 나와서 선거 하고 다닌다
궁디삼삼 12-11-30 11:38
   
하는짓은 딱 좌벌래수준인데중도래...ㅎㅎㅎㅎ 나오늘 물리치료중인데  글좀더올려봐요 웃어줄께요~  ㅎㅎ 한의원은 너무심심하네..ㅋ
     
함해보삼 12-11-30 11:55
   
아놔 신도들 하여간 글쓰는 수준하고는
          
귀향살이 12-11-30 12:00
   
ㅡㅡ 좀비가 말하는 수준하고는.

딱 이 수준으로 님도 말하고 있습니다.
귀향살이 12-11-30 12:06
   
님이 진정한 중도라면 박근혜도 까야하지만
문재인도 까야 이해가 가는겁니다.

다운계약서니 이런건 팩트가 가려진거니 왈가왈부 단순한 디스밖에 안되고
저는 내년까지 반값등록금, 노인기초연금 2배 공략의 방법에 대해서 매우 궁금하더라고요
당금 필요한 공략이긴 하지만 꽉짜여진 세제 아래에서 어떻게 실현시키질지 궁금하지 않나요?

궁금해서 밑에 글도 적어놨는데 진보님들은 아직 출근 안하셨는지 답변이 없네요.
중도라면 문재인 편도 아니니까 박근혜 뒤만 졸졸 따라다니시지 말고 이건에 대해서도 한번 같이 진지하게 고민해봐요.

저는 ai바보 같은 일제 삼국지 보다 이러고 노는게 더 재밌네요.
     
함해보삼 12-11-30 12:09
   
이분 진짜 이상하시네
"중도라면 둘다 까야 됀다?"
바빠서 하나만 까면 중도 아님?
          
귀향살이 12-11-30 12:11
   
바쁜 사람치고는 외신신문 탐방이 제법 폭넓네요.
같은 주제로 너무 심도 깊어서 논문이라도 쓰시는 줄 알았음.
박근혜 (지지 안하지만) 쉴드쳐주면 신도고
문재인 반대해도 신도고
ㅡ,.ㅡ 문재인 후보는 언제부터 중도였길래 반대하는 사람은 다 쳐내리는 겁니까?
               
함해보삼 12-11-30 12:18
   
관심없는것 까지 내가 왜 까야돼는지?
나는 다운계약서나 의자나
별관심도 없는데
내가 왜 시간 낭비하면서 글써야 돼냐고?
신도들이야 예배 들이는 맘으로 시간 낭비 해도 돼지만
그걸 왜 강요하는데?
          
귀향살이 12-11-30 12:15
   
님 정도의 집요함이라면 작은 노력만으로도
문재인 후보의 공략에 대한 심층탐방이 가능할 것 같아요. ^^

부디 솔선하는 중도로써 도움을 주시길 바랍니다.
왜 또 아나요?
기발하고 멋진 생각으로 예산을 마련할 수 있을지.
               
함해보삼 12-11-30 12:19
   
의자나 다운계약서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졸열한 신도처럼 밖에 안보임
                    
로코코 12-11-30 12:29
   
ㅋㅋㅋㅋ 구질구질한 좌파의 변명

당신이 중도면

민주당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짭퉁,  내가 진짜 진보.
                    
풀무생선 12-11-30 12:30
   
의자나 다운계약서 관심있는게 졸렬해보이면
박그네 뽑으셔야죠 ㅋㅋ

왜 결과가 180도 반대로갑니까
졸렬한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을 욕하다가
마지막엔 문제인?
                         
함해보삼 12-11-30 12:35
   
이분은 난독증
                         
풀무생선 12-11-30 12:37
   
너랑 같은 논리로 문제인 까주니까
난독증같죠?

님이 하는 말이 그런 수준이에요
부메랑 효과..
풀무생선 12-11-30 12:34
   
저는 뼈속까지 진보지만 문제인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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