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때
친일해서 재산축적하고 잘사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일제식민시대는 한국에 축복이다" 이렇게 말할수 있지만
일제시대때 짓밟히고 착취 당해서 지금도 가난한 일반서민은 "일제시대는 재난인데"
왜 일제시대가 근대화라고 교과서에 써야 돼?
독재 개발 시대때
그때 당시 기업가들은 독재빨아서 " 재산축적하고 지금도 재산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독재자 공을 인정하지만."
그때 공장에서 일하고 쥐꼬리만한 월급 받아서 지금도 못사는 서민들은 왜 세금내서 독재자를 빨아야 됌?
재산 10억이상 가지고 있으면
박빠해도 돼지만, 그 이하는 한번 생각해 봐라
왜 자신이 아직도 가난 한지?
그냥 자신이 못나서 가난한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절대 아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