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다를것 같은 이 두사람에겐 공통점이 있습니다.
권력 탐욕이죠.
전두환은 절대 권력자가 되고 싶어했고 김대중은 대통령병에 걸린 사람이였죠.
일생을 대선만 향해 달려간 사람이였으니.전두환은 당시 일반 계산기로는 숫자가 나오질 않는
상상도 못할 비자금을 처묵하고 이미 다 빼돌려 지금은 29만원 밖에 없으니 배째라하고 있죠.
전두환만 처먹었나..아니죠.전 일족들이 동원되 다 해처먹었죠. 참 악날한 구더기들이였죠.
김대중은 재물욕이 없었나..
김대중의 비자금을 찾기위해 여럿 단체에서 고발도 하고 했는데 조용하고 소득이 없으니
깨끗하게 보이지만..글세요. 대우나 97,2002대선이나 대북 비자금 사건만 봐도 그도 그닥 깨끗하진
않을꺼라 봅니다.그의 후임인 노무현-이명박으로 이어진 운빨도 작용했고 다 똥뭍은 애들이라 정치적 이해관계 때문에 그냥 조용히 뭍어버릴려는것 같다는 느낌이 강했죠.
전 개인적으로 두 막장중 전두환보다 김대중을 더 싫어합니다.
전두환은 드러내고 악행을 저질럿지만 김대중은 숨어서 악행을 저지른 인간이라
전두환보다 더 추악한 사람으로 평가합니다. 자칭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한평생을 받친
인간으로 포장된것에 반해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을 종북국가로 전락시키고 해방구화 했죠.
서해 교전으로 많은 해군들이 희생당한걸 보고 받았슴에도 일본 날라가 웃으면서 축구 결승전
보던 사람이였죠.
민간인 사찰에 도청까지..그리고 공작정치까지...거기다 구조정리다 기업해체다하며 국민들을
실업자로 길거리에 내몰아 멀쩡한 가정 붕괘시키고 xx자를 양산시켜놓고도 자신은 꾸역꾸역 김정일에게 상납할 돈마련에 정신팔렸고...북에 상남할 그돈이면 하루아침에 길거리에 내쫒긴 많은 사람들과 가정 해체 상황은 어느정도 수습했을텐데..나 몰라라 했죠.그러면서 북에가 샴페인이나 처머시고...
전 전두환을 핥아대는 애들이나 김대중을 핥아대는 애들 똑같은 부류로 봅니다.아니..김대중 핥아대는애들은 xxx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