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적용은 노무현정권때 시작했었지요.
그래서 그 이후로 실거래가 적용하구요.
하지만 대선후보로 나오면 다른 문제입니다.
다운계약서로 청문회에 왔다간 정치인들이나 공무원들 한두명 아닌거 아시잖아요.
일반인 신분으로서 한거야 이해를 하겠지만.
정치인들이나 후보들은 나오는 순간 소급해서 도덕적으로 질타 받고 검증 받는 마당에
안철수 후보도 질타는 받아야겠네여.
그나저나 2001년도면 안철수나 부인도 유명한 때였는데
그런짓을 하다니..정치입문하려는 걸 떠나서
좀 실망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