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현 좌파정부하고 민주당 혐오하는 인간인데...
이건 이념을 떠나서 진짜 헛소리다
일뽕븅신아 밥은 먹고 다니냐? 근혜가 이런 글 쓰라고 돈주든?
머리통을 깨서 갈아버려야 하는 놈이 돌아댕기네 안그래도 손실된 빗코도 아직 못찾았는데 빡돌게하네 정신나간 일뽕이

이런 민감한 문제는 '감정'을 배제하고 '사실'이라는 장작을 차곡차곡 쌓는게 중요합니다

후손들에게 올바른 진실을 물려줘야하는게 우리들의 역할입니다

쪽발이들은 돈 몇푼 줄테니 걍 덮자는 데 그대로 따르자 굽쑈?

이런 문제에 감정을 배제할 수 있는 당신이 부럽군요. 마치 지금 감정을 배제하지 않고 일본과 친하게 지내지 않으면 큰 일이라도 날 것같은 말투이신데.. 당신 자손들에게 당신이 생각하는 올바른 진실을 알려주시고 임무를 다하도록 하세요.

제 임무는 당신의 임무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도 당신과 동의 할 것 같지 않군요. 당신은 당시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것 같은데.. 무슨 사실의 장작을 차곡차곡 쌓겠다는 겁니까?

전범국인 독일이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좀 살펴 보시고 일본의 태도와 비교해 보도록 하세요. 독일이 그렇게 노력해도 용서받지 못하는 일을 일본처럼 뻔뻔스럽게 행동하는 나라를 용서라..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냥 가만히 계세요. 아는 척 하지 마시고..

서로 왜곡됬다고 ?? 어서 되도 않는 양비론을 ????

암튼 답없는 왜그로.

틀린 말을 한게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역사적 사실들을 기반으로 한 기록과 문서에 의한 것입니다
역사는 역사학자가 결정하는 것이고, 증인들이 아직 살아있다고 하지만 그 증언들이 매번 말이 바뀐다면 역사적 가치와 신빙성이 매우 결여됩니다

틀린말이 아닌게 아닌데요.

개소리는 적당히 하시고 문서와 기록을 가져와요.

왜그로의 날조란 ...

문서와 기록을 찾는 것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기위한 양국 국민들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역사교육은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기에, 모든 것은 국민들이 짊어져야 합니다

역겨운 소리 그만하시고

문서와 기록 갖어와서 짖어주세요.

역겹잖아요.

미군에게 매춘 행위를 한걸 증언한 사태도 있었고 여러모로 자세한 내막을 신중하게 검토해야합니다

민족의 억한 감정을 고도로 끌어올리는 '위안부' 그 자체를 감정없이 냉정하게 바라봐야 편협된 역사의식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매춘과 위안부를 동일시한다 ??
남한테 냉정이니 개소리 짖지 말고

너님 자료나 냉정히 갖어오세요.

자꾸 날조를해.

역사에 일반화의 오류를 가지고 오시는군요.
http://www.awf.or.jp/pdf/0051_1.pdf
전에 정부조사에서 확인된 내용 중 일부 자료입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도 자료는 굉장히 많습니다.
미국, 일본, 한국, 중국 등 구글링만으로도 넘치고 넘치죠.

동의할 수 없습니다.
반일을 교육한다는건 근거없는 주장입니다.
교과서 그 어디에 일본이 나쁜놈이라고 합니까?
역사를 있는 그대로 서술 한 겁니다.

사실 그대로의 역사를 인정하고 반성하지 않으니까 사람들이 분노하는 겁니다.
이게 반일입니까? 정상으로 돌려놓아야 한다는 주장이?
그럼 일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우리의 역사를 왜곡해야 한다는 겁니까?
이런 궤변이 어디있습니까?

일본이 한반도에 저지른 만행은 당연히 비판과 비난을 들어 마땅합니다

그러나 언제까지 '감정'이라는 정서를 내세운채, 등을 돌릴 수 만은 없는 일입니다
그러한 '감정'을 배제하고 왜곡된 역사에서 진실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렵지요..

어렵겠지만 증진적으로 노력해야합니다

ㅎㅎ 사관이 인간인데 감정이 완전히 배제된 역사를 서술할 수 없겠죠.
근데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한게 현재의 우리나라 교과서들입니다.
객관적인 근거가 미약한 경우는 있지만 사실을 거짓으로 또는 거짓을 사실로
기록하지는 않지 않습니까.

여기서 더 정확하고 완벽하게 수정하는 방법은 거의 없죠.
이런 상태에서 일본을 고려한다면 그 자체가 "감정" 내세우는거죠.
배제하는게 아닙니다.
님 관점이 이상하신거에요.

현재 국내 역사교과서에 위안부 문제에 기재된 것을 보면, '강제연행'이 있었다라는 문구를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강제연행이 역사적 사실이라면 무형적인 언어가 아닌 유형적인 기록과 문서를 찾아내고

역사적 사실을 재입증 한 뒤, 교과서에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증명되지 않는 일들이 하나하나 쌓이고 축적되면, 시간이 흘러 양 국간의 역사 문제를 논할 때 크나큰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이러한 차이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서 양 국가간의 역사적 사실들이 매우 절실히 필요한 상황입니다

좀 찾아보고 헛소리를 하시더라도 하시길 바랍니다.
증거 나갑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8292213055
http://news.joins.com/article/21482362
http://news.joins.com/article/21843813
http://sisareport.com/?p=32581
http://www.awf.or.jp/pdf/0051_1.pdf
http://www.ytn.co.kr/_ln/0104_201402090919393325

소중한 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위안부에대한 한국의 역사적 자료들, 그리고 일본의 역사적 자료와 모든 고헌·문서들을 비교해보고 공통점을 찾아낼 것 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는거지요

두 국가간의 국민 정서와 정치적이 한데로 섞여 복합적인 이유로 편협된 왜곡이 두 국가의
 역사서에 분명히 존재하니깐요

이미 정부와 관련기관이 나서서 오래전부터 하던 작업이었습니다.
해당 기관들의 홈페이지만 확인해도 자료는 충분히 차고 넘치죠.
보편적으로 어떤 사안의 사실확인은 있다고 주장하는 측에서의 명백한 근거자료면
충분합니다.

가해자는 관련 자료를 고의적으로 수정 또는 폐기할 수 있죠.
때문에 역사의 근거자료는 비교를 통하기 보다는 해당 자료 자체의 신빙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겁니다.
님께서 역사를 바라보시는 관점은 굉장히 많이 잘못되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지만 본문에서 님이 하신 주장은 명백히 거짓이고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고려해서 충분히 검토하겠습니다

가해자의 고의적인 수정 또는 폐기까지도 당연히 염두 해두고 있습니다
최대한 중립적으로 역사적 사실들을 찾아내어, 양국의 얽매인 고리를 풀 수 있도록 ..

증인이 살아 있고, 그 증인들의 증언이 있는데.. 문서 나부러이에서 증거를 찾아 재입증 한다고요? 제 정신입니까?

증인이 살아있는 것은 역사의 현장을 산증인이 되기에 가장 중요합니다만.. 주장이 계속 번복된다면 그것은 신빙성에 결여되어 가치가 소멸하게 됩니다..

법정에서도 증인의 말이 여러차례 번복된다면 그 가치가 소멸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겪은 일을 계속 증언하면 신빙성이 소멸, 결여 되어 가해자 범행이 사라지게 됩니까? 

그리고 도대체위안부 할머님들이 언제 증언을 그렇게 번복을 했습니까? 무슨 증언을 어떻게 번복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무슨 번복을 그렇게 많이 해서 위안부 할머니 증언이 어떻게 가치를 소멸하게 됐는지 설명부탁드릴게요.

겪은 일들에 주장을 더 첨가하는 것이 아니라, 위안부 할머님 한분의 증언 자체가 아예 계속 바뀌었단 소리입니다 즉 앞의 정황과 모순이라는 얘기가 되지요

일본만 왜곡하지 우리가 왜곡하냐
님도 왜곡 중이시네

이건 또 먼 똘아이같은 모지리인지~~황당하네ㅋㅋ개소리도 정말 정성스럽게 길게도 싸질러났네~~그려
간단히 말해줄께~~현재 우리와 쪽바리 관계에서 모든것은 쪽바리에게 달려있다
사과하고 배상했다고
그래 했지 그런데 매번 그걸 부인하고 말바꾸고 역사 왜곡한것은 누구? 바로 쪽바리들이여~~
우리와 쪽바리의 과거는 이제 역사속에 묻고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말 좋은 관계로 만들어 나가자고?
간단해 쪽바리들이 진정성있게 무릎구부리고 사죄하면 되는것이여~~
오케이?

이런 똥같은 글..반박하기도 귀찮기는 하지만 몇자 적어야겠다.일단 국내에서 반일교육한다는 그 생각부터가 쪽빠리 마인드구만.우리나라 역사교육책을 보면 고대사는 디테일하게 다루고있지만 근현대사에 대해서는 제대로 다루고있지않고 거의 생략하다싶이했음.거기다가 새누리당 집권하고나서 생략된 근현대사를 일본 우익들의 동북아전쟁 침략 논리 그대로 근대화로 날조하다 저지당했지.한국이라면 과거 일제의 침략역사를 배우면 누구나 분노하는것은 당연한 이치임.더군다가 과거사에 대해서 날조,왜곡하고 잊을만하면 망언은 쏟아내기에 더 화가 나는거지.쪽빠리 마인드라면 반일교육이라고 생각하겠지. 이런글은 그냥 무식해서 싸지르는거지.

근대사에 일본 제국이 조선을 침략하여 강제적으로 조약을 맺어 국가의 주권을 박탈 시키고 합병한 것은 역사적 사실이므로, 우리 한국 국민들은 이러한 역사를 잊어버리고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국가의 힘을 길러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이러한 제국주의 시절때에 피해를 받은 우리 한반도민이 슬프고 억한 감정이 당연히 생기는거지요

이 역사의 슬픔은 1000년 10000년이고 사라지지 않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런 우리의 시각속에서도 분명 왜곡된 역사 문제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바로 잡는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적어도 본인이 아까부터 주장하시던 명백히 왜곡된 내용을 예로 들면서
사실은 아니라는 확실한 근거자료를 제시하시고 나서 주장하시는게 맞는거죠.
계속 왜곡되었다고 하시면서 그 내용은 없지 않습니까.

'위안부' 할머니 문제는 단순히 그 하나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습니다.
결국에는 독도영토분쟁 문제, 그리고 야스쿠니신사참배 등 일본의 역사인식 문제와 같이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양국이 어떻게 이해하고 앞으로 교육시킬지에 대한 문제와 직결됩니다.
할머니들이 바라는 '사과'는 일본이 그동안 자신들이 사과했다고 주장하는 말뿐인 립서비스가 아닙니다.
일제강점기에 있었던 제국주의 수탈 및 영토 강탈에 대해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란 겁니다.
단순히 말만 인정한다고 해놓고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한다든지, 야스쿠니신사참배를 한다든지, 강제징용은 없었고 '위안부'는 자발적인 것이었다고 말도 안되는 역사를 가르치는 행위는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이 아닙니다.
위와 같은 문제들에 대한 해결 없이는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서 한일 양국간에 어떠한 발전적 관계 회복도 힘들 것입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그리고 댓글 내용들을 하나하나 읽고 공감가는 부분이 무척이나 많았습니다

사실 한국의 반일감정과 일본의 혐일감정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 없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죠..

일본의 그러한 태도는 당연히 규탄 받아야 마땅합니다만..  언제까지나 두 국가가 역사적 문제로 충돌하고 화합을 안할수는 없는 노릇 아니겠습니까.. 가장 가까운 위치의  두 국가이기도하니깐요

먼저 한국에서 왜곡된 역사관을 올바르게 되찾고, 일본과 역사,과거 청산 문제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에게서 사실을 기반으로 한 자료들로 죄를 물어 깔끔하게 사죄를 받아내고 그 이후 두 국가가 서로 협력을 도모하고 궁극적으로 더이상 이런 역사 문제들이 두 국가간의 교류에 저해가 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참 희안한게... 왜 이성을 중요시하면서 감성을 무시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딱딱하다는 법적용에도 감성이 작용하는데 이 사실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더더군다나. 외교협약, 계약역시 이성만으로 결정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쪽발국과의 위안부문제를 국가가가 나서서 매듭지어 버리자???

이건 감성의 문제를 떠나서, 이성의 시각에서도 절대 허용되서는 안되는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두 국가간의 가장 민감한 문제이기에,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는게 가장 핵심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국가가 나서서 매듭지어 버리자는게 아니고, 왜곡에서 진실을 찾아내어 모든 자료들을 우리 국민들과 그리고 후손들에게 물려주자는 것 입니다

와우~
이님은 가족분들중 여성분들이  끌려가 저런꼴 당해도
가해자가  돈 몇푼 던져주고 사과는 안해도  모든걸 용서 할수 있나보네요~
아주 대인배이십뉘다~
우짜죠  일부 님같은분들 빼고는  소인배라  용서하기가 힘든데요...
님의  그 넓은 마음에 아주  감탄을  금치못하겠습뉘다~
그리고 한일에  가장 중요한건  금전적인  돈이 아니라는거고  그깟돈은 우리 정부안에서도  해결 할수 있는거고
분명한 사과와반성이죠  돈따위가 아니고~

비유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日 정부는 분명히 위안부와 과거 문제에대해서 사죄를 하고 배상금을 지급한 적이 있습니다

야이 역겨운 인간아 사죄하고 배상금을 지급하면 머해

사과하고 배상금 지급하며 끝낫다고 바로돌아서서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앗다 있지도 않앗다 짓거리자나

대가리에 상식이란게 없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 똑같다.

일본이 진정한 사과와 배상 바른역사교육과

지속적인 사죄활동과 반성만 유지한다면

몇년안에 동맹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일본이 그럴생각이 전혀없는데

피해자인 우리가 왜받아줌?

가해자는 겉으로만 사과할 생각 뿐인데

정게 운영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작성자님이 굉장히 크게 착각하시는건 대한민국의 입장에서 2018년 현재
성관련 피해를 입은 분들이 피해자라고 외쳐도 별로 이득이 없다는 겁니다.
경제적, 외교적, 정치적으로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되려 손실이 더 많겠죠.

근데 왜 저런 주장을 하냐면 그게 사실이니까 그런겁니다.
역사란 이익이나 손실이나 타국과의 관계가 아니라 사실에 의거하여 객관적으로 서술하는겁니다.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일본이 문제가 있는 것이고 우리가 정상인 겁니다.
거참.. 주객전도도 정도가 있죠.

위안부속에 정말 조선의 가녀린 소녀들이 희생 되어있을 수 있다는 것은 간과할 수 없고 사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 소수의 피해자 분들을 위해서라도 억울함을 기려드리는게 우리 국가와 국민들의 책임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그 위안부속에서의 내면을 정확히 낱낱이 파헤쳐 살펴보자는겁니다, 조선인 브로커로 진행된 조선인 매춘부(양공주)의 비율도 만만치 않게 높았다는 사실도 배제할 수 없구요

이정도면 왜놈 맞네.
아래 글에 보면
남북통일은 필요없고 북한은 짱깨에 넘기는게 낫다는 중...
버러지, 적폐들도 이런 소리는 안하는데 와~~... 살다살다 별 ㅁㅊㄴ을 다 보네.

토종 한국인 맞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중국에게 이양하자는 주장도 충분히 나올 수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 아니겠습니까

현재 북한은 우리 한국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을 만큼 비대해졌기 때문에 그것을 통제할 수 있는 중국에게 힘을 빌리는게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길일수도 있다라는 말을 해드리고 싶네요

게다가 이제 북한과 아예 남남으로 산지도 어느덧 1세기가 다 되어갑니다, 한국은 홀로서기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국제사회에 증명 해보였습니다

어림도 없는 소리

오늘 첫 가입에 쓴 글 두개가 다 이상하네...

가생이닷컴이라는 곳을 우연히 알게되어 흥미가 생겨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정치게시판에서 저의 주관을 얘기한 것이고요..

꺼져 이새끼야..  쪽바리인지 반쪽바리인지 그냥 신친일파 새끼인지 모르겠지만..
어디서 쪽바리 개논리 개소리 그대로 똑같이 짖어대고 있어

반일?  그럼 유럽이나 미국에서 나치에 대해 존나게 영화, 드라마 나오고, 역사 교육 및 활동 등 하는건 반독일이겟네..  하여간 쪽바리들 개소리는..

지금도 쪽바리들은 전범기, 기미가요 등 전범 상징물을 사용하며 그 정신을 따르고, 전범 참배 및 공물을 받치고 있으며, 당시 나치보다 몇배는 더 심한 왜놈들의 만행들에 대해 일본내에서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로비 압박 등 역사 은폐 왜곡 수정주의 작업과 언행을 하고 있다.

나치에 대해 누가 외교 거래 합의를 하던가. 당시 나치보다 잔혹한 쪽바리들의 만행인 일본군성노예, 인체실험, 집단학살, 강제노동, 고문, 문화재 파괴 약탈 등은 외교 거래 합의 대상이 아니다. 왜놈들이 공식적 법적으로 무한정 반성 사과하고 보상, 교육하는 등 후속조치를 취해야 할 사항일뿐이다. 쪽바리들의 만행들과 역사 은폐 왜곡 수정주의 정책과 언행에 대해 더욱더 강력하게 맞대응 해야 한다. 역사 교육, 국내 및 국제사회 활동, 대중문화 작품 제작 등 많은 부분에서 더욱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활동해야 한다.

.. 한심..
사죄라는 의미를 모르는... .
독일의 나찌.. 독일인들은 역사를 직시함. 독일국민 정치인 중 나찌를 표방하거나 공공연히 모토시 하는 경향 없음. 나찌 청산.
일본.. 정치적 청산 전무. 대놓고 우상화 하는 정치인도 있고 공공연히 신사참배. 국민정서 동일..
뭐가.. 사죄라는 거?

전범국중에서도 독일은 스스로 면밀주도하여 2번이나 세계를 전쟁의 파멸속으로 빠뜨린 범죄자였습니다.. 

그러니 주요 전쟁지였던 서방 강대국들의 국제적인 힘도 강력히 작용하여 독일의 그런 태도를 받아낸것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전쟁지에서 강대국은 중국과 미국으로 국한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나 동남아 호주는 상대적으로 국제적 힘이 약세이지요

그래서 일본으로부터 독일의 자세를 견인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왜곡되지 않은 올바른 역사의 진실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것이 해결의 실마리가 될 단서이기도 합니다

진실은 거짓을 고하지 않습니다, 정의를 언젠간 밝혀줄 것입니다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 양국이 선진국으로서 정치적,감정적을 배제하고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 당신이 맨 처음에 적은 대로만 하면 가능.
" 정치적, 역사적, 영유권 문제등을 깔끔하게 청산"

최소한 4가지만 하면 됨.

1. 독도 자국 영토설 철회
2. 성노예 관련 사과 및 배상
3. 강제 징용 역사 인정 및 배상
4. 야스쿠니 신사 참배 금지. 아니면 최소한 한국인 위패는 빼든지.

그 이전에는 불가능.
아닌 말로 대한민국 영토가 자기네 것이라고 주장하는 놈들과 한 패 먹으라고?
미쳤나?

한국과 일본은 알다시피 많은 고리들로 얽매여져있는 매우 복잡하고 앙숙인 관계입니다..

대표적으로 sangun92님이 말씀하신 4가지 이유도 주된 이유가 되겠지요

그러나 한국과 일본간의 많은 역사 문제들을 논의하고 사죄와 배상금 이전에, 천릿길도 한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민감한 사안인 위안부를 기폭제로 삼아 차차 해결하여 나가자는 것이지요..

어쩌면 우리 세대에서 해결하지 못할 가능성도 높기에, 일단 '위안부'부터 왜곡 없는 올바른 진실을 찾아서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韓日 양국이 청산 하자는 것이죠.. 협력을 위해서도요..

저렇게 많은 문제들을 한꺼번에 해결하려고 하면, 당연히 중심점을 찾을 수 없고 말들과 태도들이 번복되는 것이지요..

하나하나 말끔하게 순차적으로 해결하자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형적인 뉴라이트 관이라. 일본쪽의 아베가 시킨걸로 알겠다.

미래를 향해서 나아가자. 그래놓고 뒷통수 치면 또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

이러는게 서로서로 미래를 위해서 좋은거다.

이런 주장은 가해자들이 하는거고.피해자들은 다시 뒷통수 치는걸 걱정하는것 뿐이지.

독일의 경우가 일본의 경우와 다른게 저런거고.

자꾸 자꾸 미래 관계 하지만 어자피 우리나라가 일본을 앞지르기만 하면

쪽바리 근성에 강자에 설설기는 근성이라. 그때되서 받는 사과는 안받아도 됨.

저는 일본에 아직 여행도 가보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충분히 달과육팬티님의 그런 생각도 국민정서에 해당되기에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중요한것은 피해자의 후유증이니까요..

그러나 국제정세는 매우 냉정합니다, 외교 관리도 국가의 가장 중요한 능력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런 시국에 세계 경제 대국에, 국제적으로도 중요한 위치인 바로 이웃국의 일본을 계속 배제할수만은 없습니다

결국 교류를 통해서 국가 협력이 이루어져야 평화가 열리는 것입니다

국가간의 협력이라고 이야기 하는 것 속에는 위안부 문제도 들어 가는거고.

뉴라이트넘들은 맨날 국제 협력협력 그러지만.

같은 2차세계대전의 패전국이지만 사과와 반성을 하고도 국제적 신임을 얻은

독일과 사과와 반성은 없고 무조건 미래타령만 하고. 중국의 이간질이아록 ㅈ

주장하는 애들은 일본애들 아니면 뉴라이트 뿐이지.

본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고정된 관점과 견해는 개인의 사고관으로만 알고 있겠습니다

쪽빠라
그동안 니네 정치인들의 위안부 관련 언동에 대해 검색 한번 해봤냐?
초기화같은 소리하지 말고 니들이 싸지른 똥이나 잘 뒤져봐
거기에 답이 있다 쉬바랄 쪽바리새퀴야

일뽕은 지능 문제라던데 사실인가보다.

일뽕도 아니고 지극히 평범한 한국 시민입니다

저는 중국과 일본 모두 한국과 함께 평화적으로 교류하고 협력하여야 할 국가들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에대해 잘못 알고 있는 왜곡된 정보들도 토론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우리가 여태 잘못 알고 있었던 왜곡된 역사들에서 진실을 찾아 개선하고, 중국과 일본에대한 反감정을 줄여나가고 싶습니다

한국 시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벵신 유갑 떠는 것도 아니고.. 반일 반중 감정을 줄인다고?

한국 사람들은 속알머리도 없이 반일 반중 감정이라는 것도 거의 없다.

정게 운영원칙 숙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왜곡된 역사가 무엇인데?
어디서 이상한 개소리하면서 븅신같은 짓은 그만하고 그냥 조용히 짜져있어라
괜히 쥐터지고 피똥싸지 말고

뭐지 이 일뽕은??
서로 오곡된일고?ㅋ ㅋ 헛소리도 적당히 지껄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