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2016. 1. 12.
떠나는 동교동계 좌장 동교동계 좌장인 권노갑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12일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한 후 취재진에게 둘러싸인 채 차량에 ...
조선일보-2017. 5. 22.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을 탈당해 국민의당의 호남 승리에 기여했던 권노갑·정대철 고문 등 김대중(DJ) 전 대통령 계보 인사들이 "결국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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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당신들이 가장 부끄러워해야 할짓을 꼽자면 2016년 1월
있지도 않은 호남 홀대론 들고 나와 호남과 함께 싸우고 또 서슬퍼런 독재 정권하에 목숨걸고 변호해주던 노무현과 문재인 대통령을 머슴 취급한것도 모자라 등에 칼을 꼿은것이다.
누가 정도로 가던 자인가? 지금에야 다 밝혀졌습니다.
민주화 장사치가 되어서 민주화때 본인들 입으로 떠들던
대의도 잊고
명분도 잃고
명예도 잃고
도덕도 잃었으며
최소한의 인간성마저 잃었습니다. 칼을 날카롭게 갈고 세월호 고의지연, 세월호 유족들 자식 잃은것을 이용해 이들이 그때 뭐라고 떠들어 댔습니까?
그런식으로 노무현을 죽이고 문재인을 홀대니 패권이니의 칼날이 안통하니
저런식으로 죽이려 했지요
민주화 이제 그만 팔아먹고 민주화때 돌아가신분들 이용 그만해 먹고
고 김전 대통령 명예에 그만 흠짓내고
족한줄알고 해산함이 어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