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최저시급문제나 비정규직의 전면 정규직화등의 문제에 있어서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첫째.
문재인정권의 자기정화 작용이 확실히 발동하고 있다고 느껴 안심합니다.
정확히 어떤 사안이었는지는 기억에 없으나 아마 통신료 인하문제였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자존심만 가지고 밀어부치기식으로 하지않고 중간에 절충점을 찾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았기에
안심하는 것 입니다.
문재인 정권의 절제와 자기정화 작용은 계속 될 것 으로 보여 집니다.
둘째.
만보를 양보하여 설령 문재인 정권이 잘못된 정책 결정을 내렸다손 쳐도
국민들이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나서서 그걸 커버하고 오히려 발전적인 모습으로 바꿀것 같은 느낌을
느꼈기에 안심 입니다.
예를들어 만에 하나 경제성장률을 떨어뜨리는 쪽으로 정책을 잘못 실행했을때라도
국민들이 일심단결하여 (개개인이 알아서 스스로 노력하여)노력하여 경제성장률을 끌어 올리는
성과를 거두게 되는 상황를 만들게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는 것 입니다.
설명이 부족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결론적으로-,
현 문재인 정권이 정치,경제,사회,문화,체육,국방등 그 어느 방면에서건
그 어떠한 정책을 추진한다고 해도
200% 찬성하고 지지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는 것 입니다.
문재인 정권을 믿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믿습니다!
즐거움이 많으면 어려움도 많은게 인생지사라고 생각 합니다만 그러한 관점에서 봤을때
오히려 어려움이 닥치는걸 미리부터 겨워해야 하는 요즈음 입니다.
제가 설명을 제대로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