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BBBY 사에 발견된 핵위험은 폐금속의 숨겨진 위험성을 보여준다.무기수준의 농축 플루토늄이 발견됨 - 저선량의 만성적인 노출은 암과 기형아를
초래할 수 있다.
BBBY사에 발견된 방사능 티슈박스는 방사능 보안관리들과 회사 중역진들에게 점점 커지는
범세계적인 오염된 폐금속의 위혐성을 경고하였다.
의학, 군사, 산업기기에 전원을 공급하는 방사능물질은 제품안에서 녹고, 사용된다. 하자 있는
제품들을 리콜할때, 비용을 상승시키고 대중 건강을 위협한다.
미 환경보호국에 의하면, 저선량의 만성적인 노출은 백내장, 암, 기형아를 초래할 수 있다고 한다.
2005년 연구에 의하면, 1983년부터 2005년 사이에 방사능 강화강철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거주해
온 6천명 이상의 대만인들에게 급격한 백혈병과 유방암의 증가가 있음을 알 수 있다.
2008년을 통털어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인도와 중국은 미국으로 가장 많은 방사능 제품들을 수출한
나라들이다. , 야금학자 Bartley씨는 1990초반부터 방사능 오염을 추적해왔다. 그가 말하길
방사능 오염에 대해 증명된 사례가 전혀 없다고 한다.
무기수준의 우라늄과 플루토늄
세계에서 가장 큰 스테인레스 폐품 처리장중 하나인 Jewometaal Stainless Processing BV
의 방사선 안전 팀장인 Paul De Bruin 은 "업계에서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은 방사선 "라고 말한다.
"안전성을 얘기하지만, 폐금속에서 자주 무기수준의 농축 우라늄을 발견합니다. 안전성은 어디
있는걸까요?"
로테르담에 위치한 Jewometaal 사는 작년 145 개의 핵물질들을 폐금속에서 발견하였고 2010년
에는 200개를 발견하였다. 이 같은 사실은 네덜란드 당국과 미국의 국제원자력기구에 보고 되었다
Bruin 씨는 원폭 수준의 우라늄을 포함하고 있는 핵분열 반응로의 사진과 하적장에서 방사능
측정기를 사용하여 발견한 플루토늄이 묻어있는 폐금속 사진들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