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전력이 사쿠라지마 활화산으로부터 40 킬로 떨어진 곳에 센다이 원자력 발전소를 재가동했다. 이는 2011년 후쿠시마 사태 이후 재가동하는 첫 원자로이다. 로이터 통신에 의하면, 비평가들은 "이 원자력 발전소가 이전의 화산폭발로 형성된 다섯 개의 분화구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그 중에 가장 가까운 곳은 40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고 지적했다 한다. 그리고 가디언지 보도에 의하면, 2011년 재난 이후 원자력 통제 당국이 시행한 새로운 규정을 통고한 첫 원전이기는 하지만 "센다이 원전을 재가동하는 것은 여전히 자연 재앙으로 인한 위험을 가지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평했다 한다.
일본은 일부러 한발더 터트릴 셈인것입니다. 관동세력. 즉 지금의 자민당 지지층이 살기위해서는 지대에 의한 금융력을 항상 관동중심으로 붙잡아둘필요가 있습니다. 그 중심에선 도시가 동경입니다. 규슈면 한국에 가장 가까운 지역입니다. 일부러 하나더 터트리고 민주당과 친한파가 많은 관서지역을 초토화 시키고, 무엇보다 한방에 한국까지 방사능 오염국가로 만들수 있습니다. 아베가 우연히하고있는 일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