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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15 15:46
[일본] [일본정부 통계]2012년부터 암, 백혈병, 선천기형등 증가. 2014년 인구증가율 사상 최저. 방사능의 영향의 표면화?
 글쓴이 : 설사방구
조회 : 7,361  
   http://www.e-stat.go.jp/SG1/estat/GL08020101.do?_toGL08020101_&tstatCo… [231]
   http://jp.sputniknews.com/japanese.ruvr.ru/2014_01_04/126861409/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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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일본)가 발표한 인구 동태 조사에 의하면, 2012년 부터 2013년간의 백혈병, 암(악성종양), 선천기형, 염색체 이상등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명하였다. 또한 2014년에 들어서부터도 과거 최악이었던 2013년을 능가하는 기세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各種病気の具体的な数は、白血病が653から731に増え、悪性新生物が30192から30970になり、先天奇形が61から69となっていました。
각종 병의 구체적인 수는, 백혈병이 653에서 731로 증가, 악성종양이 30,192에서 30,970으로, 선천기형이 61에서 69건으로 증가한걸로 나타났다.

悪性新生物の伸び率は他の病気よりも控え目ですが、チェルノブイリ事故で5年目に患者数が激増した事を考えると、本番はこれからやって来る可能性が高いです。一方で、伸び率では白血病や赤ん坊の奇形が目立っています。おそらく、癌は放射能被ばくの最終的な症状なので、現時点では癌を発症するよりも先に他の病気を発症してしまうのでしょう。
악성종양의 증가율은 다른 병보다는 증가폭이 크지는 않으나 체르노빌 사고에서 5년째에 환자수가 급증한 것을 생각하면, 본격적인 시작은 이제부터라고 할 가능성이 크다. 한편, 증가율은 백혈병과 갓난아기의 기형이 눈에 띄인다. 아마도, 암은 방사능 피폭의 최종적인 증상이므로, 현시점에서는 암을 발생시키기 이전에 다른병이 먼저 발병되는 것으로 보인다. 

この傾向は福島原発事故以降に顕著化していることから、2011年以降の急激な人口減少と病気の激増は放射能被ばくによる何らかの影響を受けていると言えます。昨年は太平洋戦争時代を超えるほどの死者の伸び率となりましたが、今年は太平洋戦争を超えた2013年を遥かに超えそうです・・・。
이런 경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현저히 눈에 띄고 있기때문에, 2011년 이후의 급격한 인구감소와 병의 증가는 방사능 피폭에 의한 어떤 영향을 상당히 받고있다고 말할 수 있다. 작년은 태평양전쟁시를 능가할정도의 사망자의 증가율을 나타냈었으나, 올해는 태평양전쟁을 실제로 능가했던 2013년을 가뿐히 뛰어넘을 전망이다.

장문의 댓글 

安倍政権を見ていると、 
・増税、来年は10% 
・増税の影で公務員、国会議員だけ給料を2割アップ 
・議員定数削減を約束していたが、そのまま無視 
・国民を黙らせるために秘密情報保護法成立 
・日本経済にとって不利なTPP参加 
・殺し合いの戦争を美化して、自衛権解釈を変更する暴挙 
아베정권을 보고 있자면,
-내년 증세 10%,
-증세의 영향으로서 공무원, 국회의원에게만 연봉 20% 인상
-국회의원수 삭감을 약속했으나 개무시
-국민의 입을 닫기위해 비밀정보보호법 마련
-일본경제에 불리한 TPP참가
-살육의 전쟁(태평양전쟁,2차대전)을 미화하고 자위권해석을 변경하는 폭거
国民から雇われているだけの人間が権力と数の論理を振りかざし 
己の我欲を守るため、国民をますます 
奴隷化しようとしているとんでもない政治家、官僚達。 
국민을 섬겨할 인간이 권력과 다수의 논리를 앞세워 사리사욕을 지키기위하여 국민을 점점
노예화시킬려고하는 어처구니 없는 정치가, 관료들.
実際に私の周りの人間も給料は全く上がっていないと言い、 
消費税が上がったことで支出が増え、来年は10%になる話をすると、 
怒っていた。経済的な苦痛により、若者の自殺率も増加している。

실제로 제 주변 사람들도 연봉이 전혀 오르지 않는다고 말하고,
소비세가 오름으로인해 지출이 증가하고, 내년엔 10%가 된다고 얘기를 하자,
엄청 화내고있다. 경제적인 고통으로 인하여, 청년층의 xx율도 증가하고 있다. 

秘密情報保護法案も成立したことで、知らない人は、なにか社会に不満があって公言するだけでも逮捕され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錯覚して、奴隷のように従う人間ばかりになってしまう可能性だってある。 

비밀정보보호법안도 성립됨으로 인하여  뭔가 사회에 불만이 있어 입밖에 꺼내는 것만으로도 체포될수도 있다는 착각을 하고, 노예같이 굽신굽신 따라는 인간이 될 가능성조차 있다. 

なにか国に縛られている感じがして、非常に圧迫感を感じざる得ない。 
生きづらさが増したような気がする。 
私の周り人達もみんなそう言っている。 
こういった実害のある政策を真っ先にしたのが、安倍政権だ。

뭔가 국가에 속박되있다는 느낌을 받고 엄청난 압박감을 받고 있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죽지 못해사는 그런 고통이 늘었다는 기분이다.
내 주변의 사람들도 모두 그렇게 말하고있다.
이러한 엄청난 해악스러운 정책을 눈앞에서 해왔던것이 바로 아베정권이다.

まるで、国民をうまい、嘘の言葉を吐いて 
強制収容所に連れ込もうとしてるナチス的な手法を 
ついつい想像してしまう。国民のためと言って実は 
国民を地獄に落とすための政策だったと。。 

마치, 국민을 조삼모사하여,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강제수용소에 데려가기위한 나치(독일)적인 수법을
나도모르게 상상을 하곤한다. 국민을 위해서라고는 말하지만,
실은 국민을 지옥에 떨어뜨리기위한 정책이였다라고...


実際に、麻生太郎の「ナチスの手口を学べ」といつか公言して 
問題になってた。 
실제로 아소다로(현 재무상)는 '나치의 수법을 배워라'라고 말한적이 있어
문제가 되었다.


既に安倍政権がとんでもないという人が徐々に気付き始めている。 
我々にできるのは、素早く、このような実害を取り除くため、 
人々に真実を語り公の場に発言して、自民党に訴え、退陣に追い込むしかない。
이미 아베정권이 어처구니없는 정권이라는 것을 서서히 깨닫고 있는 사람들이 늘기시작했다.
우리가 할수 있는것은 하루라도 빨리, 이러한 해악을 없애기위하여,
사람들에게 공론의 장에서 진실을 말하고, 자민당에 소송을 걸어 퇴진 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번역: 설사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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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pl 15-04-15 18:05
   
저번에 뉴스에서 일본 학자가 일본은 끝났다고 하던데

이거보니 정말 그런가 보다

후쿠시마에서 최소 안전거리가 부산이라던데

저기는 여행도 가면 안될꺼 같다. 친구가 일본여행

가자고 했는데 다른데 가자고 해야겠군
백발논네 15-04-15 18:27
   
일본놈들 벌받았네..ㅎㅎ
유란시아 15-04-16 12:43
   
일본에 여행가는건 체르노빌로 여행가는것보다도 안좋은데
사람들의 인지 능력저하가 일어난듯하다
토마토짱 15-04-17 03:24
   
일본 국민들이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벽골재 15-04-23 07:52
   
국민을 알기을 멀로 아는가 ............... 아베
카스트로 15-04-23 17:10
   
아직은 시작도 안된걸거에요. 방사능이란게 계속 쌓이는것인 만큼 시간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듯.. 과연 일본 언론이 이걸 어떻게 감출려 할까가 제일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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