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ガポールで出店していた「AKB48」の公式カフェと、AKBグッズを取り扱うショップが2012年末で閉店していた。関係者によれば、業績が振るわなかったため、2012年後半から徐々に縮小していた。「海外ファンも毎月AKBに会える」との触れ込みで開催してきたシンガポール版AKB劇場のコンサートも、2012年前半で終了しており、シンガポールのAKB拠点は完全撤退となった。
カフェは2011年7月、「世界初のAKB公式カフェ」として商業中心地のオーチャード・ロード近くのショッピングモールに開店していた。一連の「AKB48シンガポール・プロジェクト」を運営していたのは、日本の漫画やアニメ関連のイベントを開く地元企業のソウゾウ。豊田通商シンガポールが後援していた。
同国では10代向けのアイドル市場は韓流が席巻している。AKBには「一部のコアなファンはいた」(同関係者)が、一般的には普及しなかったという。
同国では10代向けのアイドル市場は韓流が席巻している。AKBには「一部のコアなファンはいた」(同関係者)が、一般的には普及しなかったという。
http://japanimate.com/Entry/2860
AKB48숍, 실적 부진으로 싱가포르로부터 완전 철퇴
싱가포르로 출점하고 있던 「AKB48」의 공식 카페와 AKB 상품을 취급하는 숍이 2012년 말에 폐점하고 있었다.
관계자에 의하면, 실적이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2012년 후반부터 서서히 축소하고 있었다.
「해외 팬도 매월 AKB를 만날 수 있다」라는 취지로 개최해 온 싱가포르 판 AKB 극장의 콘서트 도, 2012년 전반에 종료하고 있어, 싱가포르의 AKB 거점은 완전 철퇴가 되었다.
카페는 2011년 7월, 「세계 최초의 AKB 공식 카페」로서 상업 중심지의 오챠드·로드 가까이의 쇼핑 몰에 개점했었다.
일련의 「AKB48 싱가포르·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던 것은,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관련의 이벤트를 여는 현지 기업인 소우조우. 토요타 통상 싱가포르가 후원하고 있었다.
동국에서는 10대용의 아이돌 시장은 한류가 석권하고 있다.
AKB에는 「일부의 코어인 팬은 있었다」( 동관계자)지만, 일반적으로는 보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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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일본기사를 찾아보니)
「일본 컨텐츠」진출로 일본계 기업 기회 확대, 동남아시아에 신계획
… “ 한류 ” 침투로 일본의 존재감 저하, 반격을 도모
[2011/9/18]
- 아이돌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등 「일본 컨텐츠」의 동남아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가 이번 가을,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시작된다.
- 동남아시아에서는 한국의 제품이나 드라마의 침투로 일본의 존재감이 저하되고 있다.
- 중소의 컨텐츠 기업과 고전하고 있는 가전이나 자동차 등 일본계 메이커나 현지 기업을 묶어 메이드·인·재팬의 반격을 도모한다.
경제 산업성에 의한 문화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지하는 「쿨·재팬 전략」의 일환.- 덴츠와 토요타 통상 등이 싱가포르에 「쿨·재팬·플랫폼」의 사무국을 마련해
-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나 아티스트 소속 사무소등의 중소 컨텐츠 기업을 공모.
토요타나 캐논, 파나소닉등의 일본계 기업이나 현지 미디어, 유통업자등과 결부될 수 있다.
덴츠에 의하면, 일본계 기업의 이벤트에 일본의 아이돌을 부르거나 광고에 캐릭터를 기용하거나 한다. - 컨텐츠 관련 상품을 취급하는 셀렉트숍을 여는 것 외에 노선버스에의 랩핑 광고도 계획중이다.
- http://www.asahi.com/business/update/0916/TKY20110916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