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빈패스트의 소형차 파딜의 올해 누적 판매량이 8228대로 같은 기간 현대차 i30(5235대)와 기아 모닝(2842대) 판매량을 저만치 따돌렸음. 5월 들어 파딜은 1909대가 팔린 반면 i30와 모닝 판매량은 각각 999대와 601대에 그쳤음.
0. 처음부터 소형차를 대상으로 실력을 키워야했는데 되도 않는 고급세단으로 해볼려다가 엄청난 적자를 내 위기에 빠진 빈패스트에게는 한즐기 희망이 되고 있음.
0. 베트남의 애국 마케팅도 엄청남.
0. 우리가 그랬듯이 한국이라는 롤모델을 벤치마킹하는 베트남이 아무리 적자를 낸다고해도 자동차 산업을 포기하지는 않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