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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snl공연중 뒤에 코러스 하던 여자분을 기억하시나요?
그 분이 빌보드 1위의 작곡가인 멜라니입니다.지난 앨범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의 작곡가이기도 하고요.사실 유포리아는 저스틴비버에게
줄려한 곡인대 비버쪽에서 고사하는 바람에 정국에게 온 노래였죠.
멜라니의 인터뷰 내용 번역글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https://twitter.com/mondomizel1/status/1118037227273981952?s=19
멜라니와 bts의 조합은 어쩜 신의 한수인것 같아요.
사실 Boy with luv가 서구권을 겨냥한 곡임은 분명하죠.
처음 접했을때 서양에서 먹힐 팝의 요소가 다분했으니까요.
방탄이 앞으로 이룰 성과중에 hot100이나 그래미로 가는길을
내다본다면 불가피한 선택일수도 있다고 전 생각됩니다.
그걸 멜라니와의 조합으로 한층 다가갔다고 느껴지네요.
물론 저만의 생각이니 다른 의견들도 듣고 싶네요.